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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들지만은 않을테고
늘 그립기만한 삶도 아니겠죠
사는게 원래 롤러코스터같아서
한 없이 올라가지도 한 없이 떨어지지도 않더군요
가끔 들러 글 몇줄 적고싶어도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그리워 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 이만큼 섹스럽고 즐겁게 산다는
말을 꺼내놓기 쉽지 않아요
우리도 늘 그렇지만은 않았는걸
관종이 관종일 수 있는 날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짝도 찾고 즐거운 일들도 많이 생겨서
게시판이 살색과 신음으로 가득해
내 것 하나쯤 보탠다고 티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그림일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즐겨주시고
혹 수위가 허용치 않는거라면 펑 하도록 알려주세요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