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든 공부는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인생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고등학교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아닙니다.
예체능을 하든 사업을 하든 막노동을 하든 연애를 하든 섹스를 하든
방법이 다를뿐 공부하는 것은 똑같죠
근데 신기한게 과정은 비슷비슷해요
참고 버티고하다보면 언젠가는...언젠가는...끄악~와!!
경지에 이르죠

다는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사회적 성공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 아닐까요?

아니라고 할래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서 까지만 하면된다고생각해요
현재에 만족하면 안해도 되지만 그게아니라면 해야겠죠

무엇이던,모든지 배워서 나쁠것 없다잖아요
지금 이순간,그때에 맞는걸 하나하나 배워가며 성장해야 하기에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인 나에게 필요한 한 부분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