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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밤바다에서의 야노는 성공적이었어요
나갈때부터 야심차게 속옷을 입지 않고 원피스 하나만 걸쳐서 더 쉬웠을지도 몰라요
원피스를 가슴까지 걷어올리고 셀카를 찍는데
바람이 불어 가슴부터 보지 안쪽까지 바람이 만져주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람없는 새벽 해변에서의 야노는 성공적이었고
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또 해볼지도 모르겠어요
그치만 새가슴인 저는 너무 두근두근 거려서
아무래도 환한 공공장소에서의 야노는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포기!
(야노 사진은,펑~!)



오늘이었으면.....
탐스럽네요
예쁜 가슴이라 더 잘 봤습니다.
모두들 제주도로 가세요!
대박 예술이에요!!!
넘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