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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좋은 사람과 좋은곳으로
여행을가서 이쁜거 맛있는것도 먹고
사람없는 한적한곳에서 커피와 라디오와함께
아무런 말없이 멍하니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그런 자연스러운 여행이 고프네요^^
혼자하는 여행은 이제 그만하고싶은데..
거리는 단지 숫자일뿐인거같아요.
부산이든 부산근교든 아니면 저기 저 먼도시든 .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와 취미. 같이맞춰갈수있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 귀여운훈남 | |
| 여행과 여유를 좋아합니다. 쉴때마다 전국으로 혼자 다니네요^^ 나이와거리는 숫자일뿐. 한번사는인생 인연이 되어볼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