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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얘기 나와서 써보는 후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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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앤클리어 조회수 : 16362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느 4월 토요일! 머리털 지금보다 현저히 길던 시절!
당시 파트너던 레홀남
(어쩌다보니 제가 연락두절 해 버림...오빠미안.. 시험 끝나고 보자)
을 꼬셔서 클럽 아이즈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예시카를 가보려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영업 쉬시던때...
(TMI지만 희한하게 예시카는 제가 가려하면 영업을 안하거나,
파트너가 런하거나, 무튼 일터짐.
심지어 처음 예약 문의한 날은 급 제 외조부상...)

기억나는 것 몇가지 적자면...
1. 그날 멤버 분위기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그날은 단골들 끼리끼리 노는게 강했던듯
2. 그날은 젊은 층이 많았던 거 같음
3. 남이 섹스하는데 굳이 끼어들어서 쓰리썸 시전하려는 개즈어씨도 있었음.
4. 아이즈는 큰 스크린에 야동 틀어줬던거로 기억함.

뭐 그렇다구요.
1번 가 본 관클린이 쪼렙이 씀.
클린앤클리어
나이 속이는 거 극혐. 예의 지키는 변태.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당신의 태도가 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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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 2020-09-29 11:14:18
제가 남자 혼자 가면 재미 없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1번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솔로들은 아는 사람들 끼리끼리 노는게 강해서 별로 할게 없어요
그래서 여러번 가서 사람들이랑 익숙해져야 한다고 했었던거구요
그리고 관클이지만 관전도 못 했구요
커플인지,부부인지 한 커플이 섹스를 하긴 하는데 어느 방 같은 곳에 들어가서 하더라고요
분위기상 처음 온 솔로남이 관전하겠다고 거기 들어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클린앤클리어/ 그 개저씨는 파트너가 있었긴 했는데, 제가 더 적극적이라고 굳이 쓰리썸을 시전하더라고요..
클로/ 그런 진상은 어딜가나 있죠. 기분 나쁘지만 어쩌겠어요
클린앤클리어/ 어쩔수없는거죠 ^_ㅜ
Jay_Stag 2020-09-28 17:31:50
딱 한번 오래전 예전 사람과 가보았는데
3번을 이유로 다신 가보고 싶지 않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하고
자도록 하겠다는 의미는 아닌데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콘돔도 없이 들이대는거보
만정이 떨어지는 장소여서 그냥 접고 나와서
두번다시 쳐다도 안보게 됬네요
와이프랑 갈 일도 없을 듯
클린앤클리어/ 진짜 개저씨 많아요.. 성급한 일반화 좀 하자면 남자 싱글 안 받는이유를 알 듯..
스펙터엔젤/ 예시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클린앤클리어/ 스펙터엔젤=저는 아이즈로 갔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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