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기 때문에 몇kg 정도 차이가 있는데 사실 예쁘면 육덕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옆에서 봤을때 가슴이랑 배중에 배가 더 나온경우요 ㅋㅋ 그리고 저만의 생각이지만 통통과 뚱뚱의 차이는 살집이 있지만 예쁘게(?) 쪘느냐 못나게 쪘느냐 차이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몸무게가 늘어난다고하도 특정부위만 찌는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찌는분도 있으니까요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신감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키랑 몸무게로 따지기에는 너무 차이가 커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한국여성 평균 키 163cm/ 53~55kg 정도가 평균이라고 하면, 163cm/ 60kg정도면 통통해 보일것 같아요.

체형으로는 섹시통통이 있고, 그냥 통통이 있는데
전체적인 라인이 있냐 없냐로 달라지겠네요.

쉽게 말해서 살집이 있더라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

비슷한 몸무게여도  사람마다 차이가 꽤 있던데요.. ^^a

그런걱정할일 없이 그냥 즐겁게 하세요~ 남성분이 요령만 있다면 휙휙~ 자세바꾸는거 어렵지 않아요~

걱정마시고 체력만 키우세요~ ㅎㅎ

여기 운동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봐도 똑같이 말씀해주실거에요,
사실 키랑 몸무게의 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고,
체지방이 몇%있는지에 따라 나눠질 거라고..............같은 키 같은 몸무게지만, 근육량에 따라 체형변화가 많이 달라지니까요...옙옙

저는 그냥 딱 봐서 판단합니다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기도 하구요
근데 너무 걱정마세요
마른것보다 살짝 육덕진게 더 좋아요^^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체중은 고려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고 봐요 ㅋㅋㅋ탄수화물이 있어서 린간의 인격이 있다고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너무 마른것보단 통통이 ㅎㅎ 들일이 많은가요??

통통한거라..남친이 들수있는정도?ㅋㅋ

지금 제가 177-85인데...덩치가 크다고 느껴요...
여자분들 몸무게가 항상비밀이라셔서 잘모르기도하지만
사람들별로 통통의기준은 다들 다르겠죠?
저도 얼굴살이 좀 적으면 좀더 말랏다고 판단하게되는 편이에요 ㅎ

제 평생동안은 통통한 여자로 살아요 (하지만 육덕은 통통보다 사용해요 ㅎㅎ). 물론 많은 사람들이 통통한 여자 좋아하지 않아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힘들어요 ㅠ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제 몸무게에 상관에 없어요 ㅋㅋㅋ

사실은 제 경우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살을 빼는 것보다 쉬워요 ㅎㅎ 그래서 지금의 몸은 사랑하고 살을 빼면 괜찮아요! 살을 빼지 않아도 몸도 사랑해요~!

사람이 5천명이면 기준이 5천개인지라 그냥 구하세요 알게뭐야ㅇㅅㅇ 내가섹스하겠다는데 ㅇㅅㅇ

저는 몸의 통통보다는 얼굴에 살이 얼마나 있느냐가 통통의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167cm - 110 > 57kg 뼈에 살만 붙은거
167cm - 105 > 62kg 통통
167cm - 100 > 67kg 조금있으면 위험
167cm - 95 > 나랑 앞자리 똑같은건 좀 아닌거 같아...

저도 확찐자되고 무기력과 피곤함이 몰려온다는.....
이럴때 몸짱사진보며 자극받아 운동 화이팅해보아요.
통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육덕진분을 보고 통통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