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 어떤분이 뚱뚱한여자의 대해서 글썼길래...
저격글 적었더니....또 뚱뚱한여자 가지고 저러는거에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이쁜여자 잘생긴남자만 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자기 아이디 내놓고 글적지 왜 익명으로얘기하는건지
참.....어이가없네요

이분 아이디가 궁금하네요

진짜 너무해
익명성에  기대서 저런짓을하다니

회원가입할 때 전화번호 기록하지 않았었나요? 데이터베이스에서 문제 회원의 아이디 차단 뿐만아니라 전화번호를 차단해버려야지요. 실명과 전화번호 인증 시스템도 필요하고 가능한 차단을 해야되겠지요. 젊은 사람일텐데...  어디가서 치료를 받아 정신차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정신 나간 사람이 있군요. Kelly114님은 마음이 바다신가봐요. 분석이 안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저런 정신 나간 사람의 배우자는 누가될지, 또 그 자식은 누가될지...  가늠이 안되는 인성 낙오자로만 보이는군요.

뚱뚱하고 못생기면 사람도 아니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란다..섹스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거고
이상형도 사람마다 틀린거고!

정말 아랫 글 충격이예요. 상대 레홀녀가 글 읽게되면 얼마나 맘 상할까요.. 만남이 실망스러웠을수도 있겠지만 저런 글 쓰라고 만들어진 익게는 아닐텐데 말이죠..

켈리님 본문 내용에 아주 공감합니다.

자기얼굴에 칩뱉는건데 ...저런분들은 잘 모르시는거죠 안타깝네요 말 참 못되게하시네요 ㅠ

레홀에도 아직까지 여성혐오의 그림자가 짙게 남아있네요. 보는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여성분들은 더 짜증나고 화나셨겠어요ㅜ

진짜 글 읽고 충격이예요. 닉네임 하나 밝히지 못하고 말하는 사람이 누굴 평가하는지..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 외모로 타인을 혐오하는사람 너무 혐오스러워요.

상당히 점잖게 글을 쓰셨네요. 거칠게 욕을 해도 될만한 사안인데...훌륭하십니다

익게에 글 쓴거보면 글쓴이도 크게 잘난게 없을듯 싶은데 참 한심해 보이네요

으 화딱지 나요 왜 외모평가를 하실까 ㅉㅉ 차라리 성격이라도 엄청 안 좋았다고 하면 조금은 공감해드릴 수 있지만 외모로 비난하는건 본인 얼굴에도 침 뱉기죠 어휴 익게글 보자마자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저도 글 보고 놀랐어요. 그래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상대 여성분도 레홀분이시고 저 글을 보실텐데 상대에 대한 매너가 조금도 없네요. 게다가 진짜 여자분 외모비하에 낚는다는 표현까지.....아이디 진짜 너무 궁금하네요

업중에 가장 큰 업이 구업이라 하던데..그 여성분께선
차라리 액땜했다 생각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