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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랫글에 통 뚱녀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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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저도 뚱하신분이 너무 좋답니다.
저의 유년기시절 뚱뚱한 엄마 품에 큼지막한 젖가슴을 만지면서 새근새근 잠들었죠. 이런 따뜻한느낌이 이유가 된것같아요 성인이 되서도 여친뿐만아니라 섹스도 뚱한사람과 많이 했습니다.원피스를 입은 뚱녀를보면 청순함보다는 엄청섹시해보이구요.. 원피스에 가려진 둔덕한 엉덩이와 허벅지.. 그사이 젖어있는 팬티를 상상합니다 ㅎ 육중한 몸으로 나의 얼굴에 큰엉덩이를 짖누르며 열씸히 제 입술에 보지를 비벼주세요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내얼굴에 농하며 시큼한 보짖물을 내쏱아주세요.살이터진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잡고있을테니 천국의문에 다다를때까지 멈추지말고 있는힘껏 내입에 보지를 짖눌러주세요 내가 좋아하고 섹스하고싶은 상대는...뚱녀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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