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남자몸 주의) 졸립고 나른하더라니... 비가 오네요.  
6
눈썹달 조회수 : 63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비만 오면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는데,
잠깐 자고 일어나보니 자기 전 말라있던 땅바닥이
새까맣게 젖어있더군요.
베란다 배수구에도 물 흐르는 소리가 나고요.

점심식사가 풍족했는가? - O
아침운동을 했는가? - O
공부중인가? - O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가? - O

..아주 잠이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는 상태였군요.

자고 일어나니까... 아래에서 고개를 쳐드는것이...
....섹스하고 싶은 날입니다.

공부중이라도 나체는 즐길수 있잖아요.
저녁에 운동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7849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rownEyes 2020-12-27 19:29:59
운동 얼마나 하셨나요?? 진짜 닮고 싶은 몸이네요ㄷㄷ
눈썹달/ 음... 크로스핏을 3개월 한게 재작년이었고요, 그 이후로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근성장은 이루지 못한채 유지만 계속하는 중이에요^^;
arum 2020-12-27 16:47:43
으아아앙., 최고다 최고
눈썹달/ 마른 몸이지만,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
JUDI 2020-12-27 16:04:13
오오?? 가슴에 뭐예요오오오오오???
눈썹달/ 음... 흔적이라고 할까요? ^^;
섹스는맛있어 2020-12-27 15:59:29
복근보기 전까지 빈유 여자분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눈썹달/ 요즘 치과치료때문에 운동을 못했더니, 가슴을 키워야겠군요!
Locco 2020-12-27 15:59:18
어우 너무 훌륭한 몸이시네요! 오늘 운동쉬려고 했는데 해야겠어요 -_-b
눈썹달/ 위에도 썼지만 저는 너무 오래 쉬었어서..^^; 할수 있어요!
1


Total : 39019 (1/19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5] 레드홀릭스 2017-11-05 24923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7] 섹시고니 2015-01-16 374877
39017 조졌네 잠 안오네 new Encha 2025-10-26 65
39016 관클 같이 가실분 있으실까요 ? [1] new 에토에토남 2025-10-26 84
39015 상실의 시간 [1]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6 136
39014 혈당핑의 디저트 [4] new 체리페티쉬 2025-10-25 221
39013 그...오늘 저녁 [10] new 체리페티쉬 2025-10-25 433
39012 나도 한다 랜덤 뽑기 가봤다 팝마트 했다 탕진잼.. [4] new 체리페티쉬 2025-10-25 262
39011 가을산 타실 레홀러들 계신가요? [4] new seattlesbest 2025-10-25 339
39010 한때 추억으로 지녔던 거리를 보니 정말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0-25 200
39009 모텔 말고 다른곳에서 초대남을 부르고 싶은데.... [3] new 딸기하나 2025-10-25 585
39008 자극 받는 포인트 대해서 [2] new A마스터 2025-10-25 310
39007 약약후)토이스토리 전 [10] new SATC_ann 2025-10-25 930
39006 왜이리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까.. [6] new 라임좋아 2025-10-25 592
39005 공인의 비애 [3]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5 508
39004 요상하지만 새 취미 종이로 북 커버 접는 중 [7] new 체리페티쉬 2025-10-25 289
39003 그냥-캠핑을 오긴 왔는데. [8] new 어디누구 2025-10-25 550
39002 운영자님 신고합니다 [4] new spell 2025-10-24 1270
39001 마음이 무너지고 힘들다. [10] new 송진우 2025-10-24 992
39000 신촌 우드스탁의 추억 [11] new Raphael 2025-10-24 66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