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만된다면 당연히 참여합니다
올누드에 오로지 가린건 얼굴...
여기저기서 섹스하는 장면을 관전하고 옆에 앉아있는 어느 여자분 가슴과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맥주한잔 마시는 그런 편안한 바 같은 분위기
섹스를안하고 오럴만받아도 즐거울것같네요

인간이란 존재가 보는재미에 특성화되어있는것같아요
아주 기본적인 동물적 본능일수도있는데 남들이 섹스하는거보면서 그 신음소리가 이곳저곳에 들리면서 한 장소를 가득 채울때쯤 비로소 가장 즐거운 관전클럽을 느낄수 있을듯해요...


는 사설이 너무 길었고
이여자 보지에 박으면서 옆에여자랑 키스하는 그런 즐거움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아으~~ ㅠㅠ

평소 제가 생각해왔던 판타지랑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하네요^^
재밌을거 같아요

필참하겠습니다ㅋㅋ

모두가 섹스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원하는데요... 해도되고 안해도 되고 술만 마셔도 되고 이야기만해도 되고 관전만 해도 되고... 보통 형광팔찌로 표시하는게 편하죠... 나를 편하게 터치해도 되요 초록색 내 허락 없이는 터치마세요 파란색 나는 일단 관전모드입니다 빨간색 ^^

네~ 참가해보고 싶어요^^

저는 필참 하고 싶네요 ㅎㅎ

저는불참~~~~~

12-14인이 맥스 넘버이지 않을까 싶네요

네~~  참가해보고 싶어요~~

무엇이든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은 늘 호기심이 생기죠.
역시나 관전클럽에서의 번개는
'관전클럽' 보다는 이 곳의 사람들을 '다같이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호기심이 될 거 같네요.

여건이 된다면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욕망과 니즈가 일정부분 있는걸로 알겠습니다^^ 레홀 운영 어긋남이 없다면 시기를 봐서 추진해보겠습니다~ ^^

그래서 언제일까요 *_*

bgm은 끈적한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조도는 낮게 ㅎㅎ

관전클럽은 경험이 없어서 도전 해보고싶긴하네요ㅎㅎ
근데 보통 인당 20정도라고 알고있는데, 전세를 계획하다보면 개인별 부담비용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펜션이나 MT처럼 다인실 있는 곳은 어떨까요? (분위기는 클럽과 많은 차이가 있긴하겠네요..ㅎㅎㅎ)

최소한의 안전장치(콘돔, 성병검사확인서)같은게 갖춰지면 참석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