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Article > 레드홀릭스 글쟁이2

불알 까기
영화 [Risky Business]   애인을 만나러 가다가 섬짓 놀랐어.  요전처럼 또 주책없이 욕망이  치솟아 애인을 울리면 어쩌나 하고 참 지랄 같은 욕망을 비웃으며 의전행사처럼 야한 비디오를 틀어 놓고 씁쓸하게 자위행위를 했어. 뽀오얀 진액을 뽑아낸 후 발걸음 가벼이 약속장소로 나갔어. 참 더러운 세상이야. 애인은 지가 뭐 마돈나라고 있는 멋 없는 멋 죄다 부리고 정말이지 미친 세상처럼 섹시에 미쳐 얼마나 야하게 차려 입고 요상하게 굴었는지 참다참다 ..
달랑 두쪽 2017-02-21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676클리핑 0
오줌 마시기 [2]
영화 [007 스카이폴]   미옥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맥주를 다섯 통 이상이나 마셨다. 미옥은 난처했다. 다시 화장실을 가자니 강 건너 저편이라 시간도 오래 걸릴 것이고 근처에는 오줌을 눌 만한 곳이 없었다. 미옥은 가남에게 화장실을 가자고 했다. 화장실을 가려면 밧줄을 풀고 다시 노를 저어 강 저편으로 가야 했다. 시간도 20분은 족히 더 걸리고 힘도 들어야 한다.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는 미옥을 보고 가남은 킥킥거리며 장난을 쳤..
달랑 두쪽 2017-02-1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173클리핑 2
권태기를 이겨낸 섹스 1 [1]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군대 내에서 근무란 지겨운 시간의 연속이다. 선임과 후임. 둘 밖에 없는 협소한 공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같이 근무를 서는 말년병장은 대화를 나눌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선임은 근무지에 도착하자마자 A5사이즈 공책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는다. 혼자 근무 열심히 서라는 이야기겠지. 그의 행동에 이번 근무도 지겨운 시간이 되겠구나 낙심한다. 안그래도 느리게 가는 시간인데 2시간동안 버..
산딸기 2017-02-09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518클리핑 1
연애 초기인 당신을 위한 섹스 제언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좋아한다는 감정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흔들어놓는다. 심장이 뛰고 그립고 만나고 싶고 발기가 된다. 연애를 시작하면 친숙함과 믿음이 싹튼다. 그 기반 아래에서 방귀도 트고 극적으로 사랑도 나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면 기쁨과 행복을 유지하고 싶은 욕망이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전문용어로 계속 물고 빨고 넣고 싶어진다. 그래서 연애 초기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 몇 가지 제안을 제시한다.   1. 은어 만들기 듣는 귀가 ..
겟잇온 2017-02-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42클리핑 6
냄새나 향기나 [1]
영화 [Revolutionary Road]   단풍이 떨어지던 늦가을이었다. 이십몇 년 전이던가?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회사 일을 마친 후 안양 삼막사로 드라이브를 갔다. 바람이 솨 불면 우수수 낙엽이 지는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으슥한 곳에 차를 세운 우리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고 애무를 했다. 몸이 달 대로 단 우리는 마지막 애무를 했다.   더 이상 도리가 없었다. 죽어도 카섹스를 못하는 우리는 서로의 흥건한 곳을 손으로만 느꼈다. 미끈미끈 질퍽..
달랑 두쪽 2017-02-0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718클리핑 4
즐거운 나의 집
출처 : www.jememarre.com 나의 집이 즐거워야 하는 것은 당위이다 그러나 당연히 남의 집이 즐겁다 이 당위와 당연, 졸렌과 자인의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많은 남녀들이 목숨 걸고 싸우는고
달랑 두쪽 2017-01-3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9클리핑 6
휘핑크림 whipped cream
영화 [포레스트 검프]   휘핑크림 --  나도 뭔지 몰랐는데 거품기계를 써보니 휘핑크림이 있더군 약간 점도가 있는 액체를 막 휘젓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액체에 거품이 미세하게 섞이면서 생기는 상태가 휘핑크림이지   글쎄, 나야 몸과 마음, 영혼까지도 사랑한다고 믿는 애인과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사랑을 했지 몸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한 이십 분 죽어라고 사랑을 하다가 시간을 더 벌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타임 있잖아 언덕배기 바로 전에서 할딱고..
달랑 두쪽 2017-01-2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5
내 몸의 버리는 것에 관한 보고서
미드 [House of cards]   칫솔질을 하다가 우웩 구역질을 했다 밥통 속의 삭은 물들이 한꺼번에 치솟으며 숨이 꽉 막히고 눈알이 뒤집힌다 야릇한 희열에 빠진다   아침에 일어나 코를 푼다 패앵하고 귀청이 떨어지도록 밤새 욕망과 야합한 증거들이 끈적끈적 는정는정거린다 어떤 놈은 코딱지로 미이라가 됐다 코 점막세포를 후벼파고 스쳐가는 이 신선한 쾌감이여   후다닥 변소로 내닫는다 아랫배에 힘을 줄 때마다 푸두둑 쏟아지는 삶의 비듬들 뽀드득 가죽피리..
달랑 두쪽 2017-01-2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76클리핑 4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SM초보자의 비애 [1]
영화 [Tokyo decadance]   말만 앞서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섹스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기대가 생기고 판타지가 생기기 마련. 나는 상대의 스킬이나 무드는 벗겨보고 물어보고 핥아보고 즐겨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본인은 대단하고, 이걸 잘하고 저걸 잘하고에 대한 말을 믿지는 않는다.   내가 섹스에 대한 자랑을 잘 안 믿게 된, 그러한 원인 제공을 해준 이가 있었다(어련..
봉우리 2017-01-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952클리핑 6
탄트라 섹스를 아는가 - 섹스, 사랑, 우주적 오르가즘.. [3]
영화 [summer in orange]   섹스는 삶을 즐기고 축제로 삼기 위한 신의 선물이다. - 오쇼 라즈니쉬 -   오래 전 인도를 여행했다. 인도 여행 중 카주라호 탄트라 사원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 오래된 폐사원의 부조에는 수많은 섹스장면들이 조각되어 있었다. 문화 충격 그 자치였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복잡한 인도철학의 골간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탄트라는 섹스를 통한 에너지의 응축을 경험하다 보면, 이를 보다 궁극적인 나아가 보다 숭고한 깨달..
콤엑스s 2017-01-03 뱃지 5 좋아요 0 조회수 4010클리핑 9
아내와 나누는 축제 같은 섹스 즐기기 [3]
미드 [house of cards]   장모님의 딸, 가족 같은 여자, 마누라, 내 자식의 엄마...... 아내를 익살스럽게 칭하는 표현들이다. 사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칭호 속에는 섹시함이나 성적 코드가 빠져있다.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표현 속에서 섹시함을 제거당한 채 불러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섹시하지 못한 것이 아내들의 잘못인가? 아내에게서 섹시함을 찾아내지 못하는 남편들의 잘못인가?   생각해보면, 나이트클럽에 넘쳐나는 유부녀와 유..
콤엑스s 2016-12-30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327클리핑 11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아주 좁은 터널 [4]
영화 [아드레날린 24]   아주 좁은 터널. 그 터널은 유난히도 좁아서 꼭 지나가고 싶었나보다 그는. 술에 아주 취했던 날 그가 조심성도 없이 나에게 본인은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며 나에게 입을 열었고 평소 그에게 많은 호감이 있던 나는 뭐든 다 받아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의 입을 쳐다보았다.   “애널로 하고 싶다.”   허허. 말 그대로 허허라고 헛웃음을 내뱉었고 아직 많이 어렸던 나는 살짝 두려움이 앞섰다.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아니..
봉우리 2016-12-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36클리핑 4
남편의 선물 10 - 감미로운 경배 [1]
남편의 선물 9▶ https://goo.gl/vDD4sX 영화 [Savage Grace]   “형수님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어?”   민수는 내가 시키는 그대로 ‘지연’과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저녁을 먹었던 그날, 지연과 모텔에 같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시행했다고 말해왔다. 이유는 몰랐지만.... 민수의 말을 들으며, 야릇한 쾌감이 몰려왔다. 내 앞에서는 충실하고 자상한 남자인 민수, 나의 쾌락을 위해 모든 봉사를 ..
콤엑스s 2016-12-27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7184클리핑 6
남편의 선물 9 - 복수의 시작
남편의 선물 8▶ https://goo.gl/miM6gS   영화 [Savage Grace]   2년 전쯤, 요가강습을 받았었다. 조금씩 불어나는 살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었고, 몇 달간의 요가를 통해 예전의 몸매를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지연’.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몸매와 관능적인 얼굴을 갖고 있는 여자였다. 요가강습에서 만나, 자주 어울리곤 했다. 단둘이 어울린 것은 아니었다. 주로 요가강습을 함께 받는 여자들과 몰려다니며 어울리는 정도였다.   ..
콤엑스s 2016-12-2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324클리핑 12
남편의 선물 8 - 봄의 축제를 즐기다
남편의 선물 7▶ https://goo.gl/DzKi9X 영화 [Por mujeres como tú]   남편과 민수와 함께 산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쯤 민수를 만났고, 여름이 시작될 때 민수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 그리고 민수는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냈다.   나만을 위한 두 남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완전한 자유와 본능 속에서 즐기지 못했다. 아무리 남편이 나에게 새로운 남자를 선물했고, 남편이 내가 민수와 ..
콤엑스s 2016-12-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139클리핑 7
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콤엑스s 2016-12-2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726클리핑 6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골든샤워 [2]
영화 [psycho]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누가 제일 생각나?’ 라고 묻는다면, 단연 나에게 신선한 첫 경험을 맛보게 해준 ‘그’라고 말할 것이다.   그를 만난 건 정확히 2년 9개월 전. 새로운 경험을 겪은 것은 정확히 2년 7개월 전. 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그 때에도 그에게 ‘너는 판타지가 뭐니?’ 혹은 ‘해보고 싶은 거 없어?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말해봐’ 라는 고정질문을 했고..
봉우리 2016-12-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592클리핑 7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목조르기 [2]
영화 [Tokyo decadence]   때는 바야흐로 5 - 6년 전. 그와는 조금 복잡한 관계였다. 원래 A라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상태였고 나도 A가 나쁘지 않아 가끔 만나 밥 먹고 영화보고 카페 가고 하는 등의 지루한 데이트를 하는 사이였다. 그 와중 A가 친한 형이라며 나에게 B를 보여줬고 B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음에도 강렬한 욕구에 이끌려 A몰래 종종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안다. 나는 나쁜년이다)   쨌든 스릴 있는 관계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봉우리 2016-12-16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12233클리핑 10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3]
영화 [Tokyo decadence]   최근 알고 많이 놀란 사실은, 생각보다 변태적인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섹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 헤매서 그런진 몰라도 항상 특정한 행위나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나 특이한 경험에 집착하는 커플들을 많이 접해서 그랬나 사실 사람은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비해 속으로 감추고 있는 변태성이 어마어마할 거라고 믿는 편이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나도 모르게 ‘다들 상대방 몸 위에..
봉우리 2016-12-13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830클리핑 15
남편의 선물 6 - 두 남자를 취하다 [1]
남편의 선물 5▶ https://goo.gl/PfXDuc   영화 [threesome]   ㅣ남편과 민수 1   '저기 선물이 오네'   민수가 집에 와서 저녁을 먹던 날, 남편이 혼자 말처럼 했던 말이 생각을 붙잡았다. 선물을 가지고 온다는 말을 잘못 알아들은 건가? 도대체 무슨 말이지? 그 말이 계속해서 내 생각 속을 맴돌았다. 지난 몇 일간 지켜본 민수와 남편은, 마치 사이 좋은 형제 같았다. 민수는 남편을 편하게 대하면서도 언제나 예의 발랐다. 남편도 민수를 ..
콤엑스s 2016-12-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45클리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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