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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포경은 없다] 리뷰 - 누구를 위하여 포피가 잘렸나.. [1]
원래 2002년 '우멍거지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래 ‘우멍거지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2002년 출간되었다. 특이하게도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 물리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던 이 두 사람은 1999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우리나라 포경의 실태에 관한 논문을 게재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푸른아우성의 구성애와 잘못된 포경수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금은 ‘포경수술 바로 알기..
으니언니 2018-06-1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07클리핑 1
[영화속요리] 애정만세(Vive L'amour) - 절대고독 주의보..
영화 [Vive L'amour] 1 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시 중에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란 시가 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반복되는 하소서체로 암기가 쉽다는 것과 제목이 마침 가을의 기도라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이 시는 코리안 시리즈가 시작될 시즌이 되면 이 땅의 소녀들과 국군장병들에 의해 여지없이 인용되곤 했다. 그러나 내가 이 시를 기억하고 있는 건 하소서체 때문이 아니라 ..
남로당 2018-05-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8클리핑 27
헤어진 연인들에게 남아있는 것들 - 멋진 하루..
영화 [멋진 하루] 이별한 연인들에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일까? 서로를 닮아있던 모습들, 사귀면서 맞아 우린 이래서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 하는 공통점들,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공유했던 추억과 시간들. 그런 것들은 모두 그리움이 되고 아픔이 되어서 남는다. 왜 좀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하는 반성에서부터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아픈 것이라는 후회까지. 그런데 여기에 그런 것들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남은 연인들이 있다. 350만원의 채무 관계. 영화는 ..
남로당 2017-11-2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22클리핑 128
[애로비됴] 보G포인트 리뷰 [1]
에디터 한마디 - 남로당의 [애로비됴] 시리즈는 1990년대까지 흥행하던 에로영화 대표작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생생한 스토리부터 예리한 평까지. 글쓴이의 친숙한 말투를 통해 그때를 추억하며 재밌게 읽어주세요~   봄이 지척에서 꼬물딱 거리고 있다. 감수성 풍부한 독자들은 개구락지 빠굴뛰는 소리마저 듣고 있을 수 있고, 그보다 더 독한 넘들은 체내 호르몬이 초왕성 분비되고 있는 소리마저 듣고 있을 수도 있다. 안다.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할 꺼다. 십년 ..
남로당 2017-10-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98클리핑 137
[북리뷰] 오마이섹스 - 지속성 오르가즘으로 [3]
내게는 책을 읽기 전에 책의 맨 뒤 장을 펼쳐서 저자 약력이라던가, 이 책이 언제 처음 출간되었고, 몇 판 몇 쇄 까지 찍었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잘 팔린 책이 좋은 책이라는 법은 없지만 잘 팔린 책이 안 팔린 책보다 좋은 책일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최소한 재미라도 있겠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 책에 '행법'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책을 그냥 덮어버릴까, 잠시 고민도 했었다.   ('자라'가 ..
팍시러브 2017-09-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796클리핑 139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 그룹섹스의 흥분, 기대, 두려움.. [3]
제목 : 사랑의 소용돌이 장르 : 멜로/로맨스 상영 : 123분 국가 : 일본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미우라 다이스케  출연 : 이케마츠 소스케, 카도와키 무기, 아라이 히로후미   이곳은 비밀클럽 간다라   시간 : 0시~5시까지 요금 : 단독 남성 2만엔, 단독 여성 천엔, 커플 5천엔 룰 : 콘돔을 반드시 착용할 것. 행위 전에 반드시 샤워할 것. 여성의 의사를 존중할 것.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맨션의 한 방. 바스타올 한장으로 어색하게 각..
우명주 2017-09-0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791클리핑 112
영화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 [2]
  영화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모든 것(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은 그의 4번째 작품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원작은 데이비드 루벤(David Reuben) 박사가 쓴 동명의 성 입문서 (한국엔 ‘18cm 여행’으로 출간)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영화는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우디 앨런식 코미디’로 풀어냈습니다.     영화는 7개의 에피..
레드홀릭스 2017-08-22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14클리핑 163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
영화 [500일의 썸머]   사랑할 때마다 신기한 것은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 조금씩 무뎌지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를 만나건 어떤 형태의 연애를 하건 어김없이 찾아왔다. 때로는 그 시간이 조금 더 빨리 때로는 조금 더 늦게 올 때도 있었지만 아예 찾아오지 않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를 반하게 했던 미소도, 어떤 소음 속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말투도,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는 사소한 습관들. 오직 세상에서 나만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고 ..
남로당 2017-08-0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39클리핑 161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사랑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어린 시절. 나는 생일보다,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를 더 기다렸었다. 선물을 받는 날이라는 것은 다들 비슷했지만 유독 크리스마스는 특별했다. 그건 바로 부모님이 아닌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기 때문이었다. 하얀 수염에 빨간 모자를 쓰고 루돌프가 이끄는 눈썰매를 타고 오는 외국인 할아버지에게 받는 선물은 확실히 부모님께 받는 선물과는 느낌이 달랐다. 물론 그리 오래지 않아 산타가 주었다고 굳게 믿은 선물 역시 부모님이 준다는..
남로당 2017-07-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57클리핑 265
남자들은 왜 여우 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1]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자고로 여우 같은 여자와는 살아도 곰 같은 여자와는 살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이 글에 등장하는 여우와 곰을 다르게 해석한다. 여우 같은 여자는 엉큼하고 곰 같은 여자는 느려터진 여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여우 같은 여자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여자이고 곰 같은 여자는 남자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여자이다.   여자들은 연애의 밀고 당기기에 대해서 지겹다고 말한다. 이제 그만 한 사람에게 정착하고 그 사람에..
남로당 2017-07-1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021클리핑 223
책 [11분]을 읽고 - 막대기와 창녀, 섹스하다 [1]
도서 [11분 - 파울로 코엘료]   인류 문명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 (...) 그것(문제)은 바로 섹스였다. - 파울로 코엘료 [11분] 중   나 또한 스무 살 이후 몇몇의 사귐들이 있었고, 그중 몇 명과는 자지 않았거나, 몇 번 잤거나, 지속적으로 잤었을 것이다.   섹스 전, 섹스 중, 혹은, 섹스 후, 왜 그들이 쭉 사귈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나 더듬어 보면 명확치는 않지만 일말의 [감]이 있었던 것 같다.     ㅣ섹스, 그 '감'에 의한 분류  ..
레드홀릭스 2017-06-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270
[리뷰] 사랑은 없었다 -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영화 [행복] 클럽을 운영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남자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해서 친구에게 인수 하고, 애인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앓고 있던 강 경변이 더 심해지자 시골에 있는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 거기서 영수는 폐질환을 앓아 3년째 요양 중인 은희(임수정)를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영수와 은희는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고,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희망의 집’..
남로당 2017-06-2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29클리핑 273
책 [술라]를 읽고 - 자유, 승리, 가면 그리고 여성..
책 [술라 – 토니 모리슨]   오늘은 말캉말캉한 책을 집어 들었다. 흑인 여류 작가의 <술라>를 살짝 엿본다. 사뭇 신선하다. 흑인 여성 두 명(넬, 술라)의 사랑 이야기. 두 명의 사이에 있는 남자(주드). 표면적인 내용만 보면 약간은 막장 드라마 같다.   넬(여자)과 주드(남자)가 부부인데, 주드(남편)가 술라(아내의 친구)랑 자고, 그래서 남편(주드)이 미안해서 떠나고, 술라는 나중에 세상을 떠난다. 그런데 넬(아내)은 둘의 떠남 후에 깨닫게 된다. 자..
레드홀릭스 2017-04-0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05클리핑 251
당신이 나를 원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줘요
영화 [onc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 이상 당신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요.   When I get really lonely and the distance causes only silence 멀어진 ..
레드홀릭스 2017-03-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194클리핑 200
영화 피아노 - 자신의 꿈과 정체성, 자유를 의미하다.. [3]
영화 [피아노]   영화 '피아노'를 보았는지? 홀리헌터 주연의 '피아노'. 스토리는 대략 이래.   계약 결혼을 한, 언어 장애 여자가 있어. 말을 할 수 없는 그녀. 남편을 포함한 온 세상은 그녀의 꿈과 자유에 관심이 없어. 그녀는 사지가 묶인 거나 다름없는 자기의 막막한 현실에서, 서서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되지. 자기의 꿈과 정체성과 자유를 의미하는 피아노를 치며...   난 지금도 말이야, 이 영화를 떠올리면 사람들이 그..
레드홀릭스 2017-03-1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86클리핑 223
[리뷰] 이기적 섹스 -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2]
도서 [이기적 섹스 / 은하선 지음]   "섹스는 서로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를 위해서 섹스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단순히 제목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집어 든 책이었다. 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섹스는 대체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펼친 이 책은 생각보다 한 장 한 장이 무거웠다. 여성의 인권과 여성 혐오에 대한 담론이 오가는 요즘, 내 살기 바쁘고 나의 내일을 생각하기에도 힘들다는 이유로 그것들에 대한 생각을 미뤄 왔었는..
레드홀릭스 2017-03-0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027클리핑 191
[신간안내]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 아더 조명준.. [2]
  대한민국 성전문가의 섹스구루로 불리우는 아더 조명준의 다섯번째 책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가 출간되었다.   책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에서 작가는 과연 사랑은 변할 수 밖에 없는 걸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한 사람과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지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갈등을 경험한 것뿐이라고.   결혼하면 당연히 섹스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그 섹스에는 사랑도 없고 행복도 없는 포..
레드홀릭스 2017-03-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299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1]
도서 [생의 한 가운데]   "난 당신이 나에게 오는 순간부터 살기 시작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란 이처럼 설렘으로 가득하다.   나의 생애에서 어떤 새해의 아침도 올해처럼 아름답지는 못했다. 나는 오늘까지는 살고 있지 않았어. 오늘 네가 나에게 오겠다고 대답했던 순간까지는 나는 살고 있지 않았어. - 생의 한가운데 -   누가 뭐라 하든 그 남자의 마음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안락한 미래를 제시하..
레드홀릭스 2017-02-28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510클리핑 151
Girls, Interrupted, 처음 만나는 자유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   Girls, Interrupted , 처음 만나는 자유   하나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제목입니다. 같은 영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참 상반되죠? 아마 10년 더 된 것 같아요.   2000년 6월 국내 개봉 당시 어렸던 저는 15세 관람등급의 이 영화를 알지도 못했고 몇 년이 지난 후에 품도 맞지 않는 교복을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채로 입고 있을 때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오래 전이라 어떻게 보게 됐는지 정확히 언제였는지..
레드홀릭스 2017-02-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48클리핑 236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2]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오스트리아 천재 화가 에곤 쉴레를 다룬 영화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을 보고 왔어요. 관능미과 퇴폐미 흐르는 작품에 사로잡혀 오래 전부터 에곤 쉴레를 애정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제작되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느낀 이 영화는 사실 에곤 쉴레의 전기를 다룬 예술영화일 뿐 재미를 위한 극적인 요소는 미미합니..
레드홀릭스 2017-02-0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629클리핑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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