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가마다기가 |
위꼴기대하고 왔는데 흐끅
└ 오늘의 컨셉은 낚시 입니다 많은 분들이 희생 되길 기대해 봅니다ㅋㅋ일단 한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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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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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락실 갔는데 철권 기계가 있어서 호오 하고 한번 앉았다가 정신 차려보니 1시간과 XXXX원 가량이 사라져 있었다 #값진시간#백수만세#붕권이짱
└ 갑자기 고추로 붕권하고 싶네요.....
└ 뭐옄ㅋㅋㅋㅋ그게 최선입니까?
└ 나한테 왜 그래요..........
└ 철권? 저 잘하는데ㅎㅇㅎ
└ 네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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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삥뽕삥뽕 |
컨디션님께 돌 던져도 대요?
└ ㅋㅋㅋㅋㅋㅋ짱돌 말고 짤에 나오는 저 돌이죠?
└ 만나자는 얘긴가요? 하..나 쉬운남자 아닌데....
└ 짱돌로... 되겟어요? ㅋㅋ 딱 얼굴 보이면 던지고 튀어야지..
└ 그러니까 얼굴을 보고싶단 말인거죠?
└ 그렇다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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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르네 |
와~~스님처럼 제 주위지인이 이렇게 적극적이면 참 행복할거에요
└ 그러게요....
└ 감사합니다. 그도 그렇게 생각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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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CH5 |
아...늦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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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D집사 |
ㅋㅋ 역시 굉장히 열정적이세요^^
└ 섹스에 관계 된 것만 열정적으로... 그 외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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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따뜻한햇살 |
하얗게 불태우시길~~
└ 화악 불지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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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아신랑 |
밥 뜸들이듯...^^;
더 맛나려고
애 닳게.^^
└ 네버... 순진해서 그래요. 제가 다 베려놨...ㅋㅋㅋ
└ 그분의 인생을 책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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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르네 |
자체휴가 시작.. 3.5일의 휴가군~~
└ 오!! 휴가 시작은 치맥 아닌가요?????????♂?
└ 3일에 32시간을 일했더니.. 걍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 마사지 받으러 안가시고.
└ 아 그것도...좋네요
└ 출근확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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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지난주에 텐가 당첨 되었는데 ㅜㅡ 못갔네요
└ 안타깝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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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맛동산좋아해 |
여자친구가 상황극을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상황극을 한번도 않해봤는데ㅜ 어떻게 어떤식으로 해야 될까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 상황극이라고 말하긴 민망하지만, 평소 좋아하는 연애인이나 친동생 그리고 다른 주변의 남자들을 떠올리라고 하면서 그 사람들인척하고 한 기억이 있네요. 물론 흥분시킨 상황에서 했습니다. 시작부터는 못할것 같아서요..@.@
└ 네네! 뭔가 설정을 가지고 하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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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 |
헐
└ 지금 가서 덧글 달아도 상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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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ㅎ
└ 시청잘했어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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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다크호스 |
참석한다면. . . . 많이 늦겠네요. . . .
마치면 7시라ㅠㅠ 김해에서 갈라면. . . . . . ㅋㅋㅋ
└ 다음에는 김해에서 할게요~~
└ 집주소상으론 부산소속인데 위치는 김해와 부산 사이라서요. . . . . . 회사가 김해라 슬픈 현실. . . .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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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르네 |
선생님도 꽤 빈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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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화불화 |
놓치기 쉬운 부분을 쎄심하게 정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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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화불화 |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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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팁 |
화불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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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가이드 |
묶념 |
저는 실제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좀 큰편이에요;;)
귀두에 자궁이 "확실히" 닿았고
저뿐만아니라 파트너들도 자꾸 닿는다고 했으니까요
└ 여기서 [자궁섹스]라는 건 님의 말씀대로 자궁경부에 《닿는》 섹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귀두가 자궁경부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물론 자궁 경부에 닿는 것 자체도 자궁 경부 부분이 쾌락을 수용하는 여자의 경우 (이게 전부가 아님 주의) 에는 거기서 쾌락을 느끼고 그 인근에서 무척 황홀한 오르가즘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그건 《포르치오 섹스》라고 합니다. 그 자체도 물론 쾌락적으로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님의 성기가 길어서 삽입시 자궁 경부에 잘 닿는다면.... ㅡ> 그 부분이 《냉동 참치》처럼 굳어있는 경우와 《해동 참치》처럼 연해있는 상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ㅡ> 전자의 경우라면 (거기에 닿았을때 서로가 단단함을 느낀다면) ㅡ> 후자의 경우처럼(말랑하고 촉촉하게) 만든 후에 ㅡ> 귀두가 그부분을 닿거나 문지르거나 진동을 주면 그 자체가 엄청난 쾌감을 줍니다. ※ 그렇지 않고 여자의 자궁 경부는 전자의 상태인데 단지 페니스가 길어서 닿을 경우엔 여자에게 별다른 쾌감을 주지않습니다. 때론 통증을 줍니다. 참고 하세요.
└ 그럼 삽입상태에서 자지를 말랑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건가요?
└ 아뇨. 여자의 《자궁 경부》 인근이 《해동 참치》처럼 되어져야 해요.
└ 아... 이제 조금 이해되네요~~
그럼 여성분이 <<해동참치>>로 만드는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본문에서처럼 자세와 흥분이면 충분할까요?
아님 노하우가 있다면 너무너무 알고싶습니다!!
└ ■ 느리고 소프프한 삽입 ■ 삽입 깊이의 다양화 (3, 6, 9센치... ) ■ 삽입 방향의 다양화 : 질 내부 여기저기 상하 좌우 구석 구석 쾌감점 찾아 자극하기. ■ 각 위치에서 : 멈춤과 진동과 문지름 등의 부드러운 자극을 주어 뭉근한 흥분이 누적되게 하기
■ 그렇게 쾌감들이 모여진 후에 깊은 삽입후 : 전진후진 피스톤질만 하지말고, 상하 운동(여자의 배꼽과 항문쪽으로 몸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움직임), 깊되 짧은 피스톤질(짧게 나왔다 다시들어가는 피스톤질), 깊되 거기에서 머물며 진동주기(여자 다리가 남자허리를 감게 해서 웨이브 타기). 등등을 시행해 보세요.
└ ※ 깊은 곳에 삽입해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곳이 AFE area(질 천정부분을 지나 자궁경부 도착 전에 만나는 부분), 포르치오, 포르닉스(끝 하단 6시방향 아래쪽에서 만날 수 있는 막다른 곳) 등등 무척 다양합니다. 이건 그림이 나온 자료로 확인해 보세요. 질 구조를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
제게 신세계를 열어주시네요
절이라도 하고싶네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이게 뭐 신세계나 제가 창안한 대단한 가르침같은 것은 아니구요. 여기 전문가 분들, 아더님이나 최세혁님, 김민수님 등의 글에도 다 설명되어 있는거랍니다.
└ 오오 넵 좀더 정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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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우 추운데 먼가 글은 따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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