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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문제는 잘만 되면…이라는 문구에 있지요
경험상 첨언을 드리자면 애널에ㅜ빠지지 마시고 궁금해 하지도 마세요 섹스로 가능한 쾌락 얼마든지 많답니다
참고로 애널의 빠진사례로 봤을때 시간지나고 똥지리는 사람도
두눈으로 목격함
└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웬만하면 발들이지 마시길. 나이가 젊으시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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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톡 |
보라카이 한번 가보라카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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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소녀 |
아,아쉬워라~~기억에 더 오래 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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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베짱이 |
와… 신기해요~ 여자의 몸이 이렇게 신비롭군요!
└ 그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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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뚤마뚤 |
17.3 머리부분부터 휴지심안들어가는데
마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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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ㅗㅜㅑ 후장은 쉽지않겠네용 힘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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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도움이 필요하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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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이런 파트너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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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ㅆㄴ))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대화나눠보고 싶은 댓글도 몇개있는데 뱃지주신분이맞는지 알수가 없어서 난감하네요
└ 궁금한 댓글에 대댓을 달아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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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청결은 기본이고
손가락 콘돔 있으면 좋으나, 없으면 일반 콘돔 사용해서 손가락 부터 삽입합니다.
1개, 2개, 3개까지 무리없이(아픔없이) 들어갈 정도류 애널이 풀어지면
딜도를 이용해서 삽입합니다. 굉장히 천천히(남성상위 자세로, 손으로 딜도를)
후에 딜도까지 잘 들어간다싶으면, 딜도를 고정시키고(바닥이나, 벽에, 흡착형이면 편함)
몸을 이용해 박아보면서, 즐겨봅니다
└ 추가 ) 관장하고 하시는게, 더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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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손가락부터 시작해보세요
문지르다 살짝 넣을까말까 시도하면서
조금씩 천천히 넣어보고
보통 우머나이져 듀오 애널 조합이나
섹스시 손가락 하나 애널에 넣으면 대부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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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제가 파트너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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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경계 |
다음달 3일날 티켓끊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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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저도 개통하고싶은데 같이해보실래요?
└ 해보죠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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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수술은무서워 |
저도 호치민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드라마로 한글 공부하신
아리따운 여성분 ㅠ 결말도 비슷하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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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애널은 힘이 빠지게 하는 게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힘이 들어가서 아픈거라 항문에 얇은 삽입도구부터 시작해서
삽입한 채로 피스톤은 하지 마시고 넣은 채 유지하며
힘을 줬다 뺐다 반복하시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피어싱하듯 점점 두꺼운 도구로 삽입해서 연습하시다가
어느정도 감각이 생기고 쾌감을 찾을 수 있게되면
그때 천천히 피스톤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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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남자지만 아네로스 써본 경험에 따르면...관장은 기본으로 하셔야 하고 기구 사용한다면 윤활제도 쓰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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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저도 후장 개통하고 싶은데 ;;;
옛날에 한번 여친이 손가락으로 개통해줬는데
그 때의 그 쾌락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아...그래서 어느순간 '페깅'을 당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이 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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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
여전히 가을을 타시고 계시나요?
그 가을로 인해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발생 될 것이고
그것들로 인해 도미노 처럼 다른 것들로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그 가을을 타는 감성이 어느순간 오지 않을때는
그러한 감성들이 많이 그리운 시간이 되더군요.
감성적인 가을 만끽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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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
여전히 섹스란 그 '맛'을 아는 이들에게는
참기 힘든 중독이죠.
저 역시 한때 그 중독에 빠져서 허우적 대기도 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남 얘기 같이 느껴지고
그것보다 좋은 것들에 눈을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잘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
좋은 섹스, 자극적인 섹스, 즐거운 섹스.
그래서 행복한 섹맛님이 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섹스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들도 세상에 많죠 ^___^ 아뿔싸님도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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