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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전국을 떠돌며 일해왔는데 여전히 같은 마음입니다 매번^^ 용기를 내세요 막상 닥치면 별게 아니랍니다 :)
└ 네 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볼게요!
자유게시판 부산삶 저는 20대때는 가슴, 30대 넘어서면서 골반을 보기 되더라구요. 나이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의 영광으로 자존감 높이는건 옳지 않아보이네요. 지금 운동하고 피부관리받고 꾸며서 자존감 높이는게 더욱 좋습니다. 저도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 2222
└ ㅈㄴ) ㅋㅋ 타인의 방식에 대고 옳네 그르네 22가 저쩌네도 그닥 자존감 높아 보이진 않아요 ㅋㅋ 우습네 나는
└ ㅈㄴ2)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 거네
└ ㅈㄴ) 정중하게 지적하면 눈 감고 지나가실 겁니까?
└ 맞는말인데 왜 싸워요?과거의 영광 그거 누가 알아준다고...지금이 중요한게 맞는데 너무 세게 뼈를 때린게 문제
└ ㅈㄴ3)원댓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 ㄱㅆㄴ ) 이런 의도로 글쓴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또 이렇게 됐네요. 그냥 다른분들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으신가 해서 적은글이였는데. 이런식으로 변질 될지 몰랐네요. 그리고 저도 지적받고자 글 쓴것도 아니고. 각자 방법이 다른것을 본인 생각과 다른다고 마치 그것이 잘못된거마냥 말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과거의 영광 누가 알아주냐고요?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다짐하기 위함입니다. 좀 글은 이해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뼈는 감자탕 끓어 먹을때나 쓰고용 ㅎ
└ 둘 다 맞말 같은데 대댓이 좀 디럽네 ㅋㅋ
└ 꼰대 하나 때문에 분탕 제대로 탓누 글쓰니 상처받게
└ ㅈㄴ) 쓰니가 질문한 건 자기만의 방법이지, 쓰니 방법의 실효성을 물은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괜찮아 보이느냔 일언반구도 없는데 뭔 ㅋㅋ 은근히 남 깎아내리면서 본인이 채워진다고 느끼는 그거 자존감 아니고요 ㅎㅎ 원댓에 공감하는 님들도 맞는 말인데 뭐가 문제냐면 ㅋㅋ 맞는 말이더라도 적재적소 TPO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좀 답답 ㅋㅋ
└ ㅈㄴ2) 이 정도 댓글도 TPO에 벗어났다고 하기엔 너무 입막음이 심한 것 같네요.
└ 이상하네 본인의 말은 tpo에 맞다 생각하는건가
└ ㅈㄴ) 아니면 왜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게 도리까진 아니더라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수월하지 않을까요 혹여라도 ‘그걸 왜 내가 줘야 해? 너 스스로 찾아’ 하는 심산이라면 대화가 아니게 되므로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ㅋㅋ 무근거한 조롱이나 비아냥거림은 가치도 의미도 없으니 스루하겠습니다~ 제 글도 아니라 좀 주저하게 되는 것도 있고 뭐 ㅎㅎ 다시 돌아가서 저는 원댓글 첫 문장이 불필요함을 넘어서 지나친 비판이라고 읽히고 더욱이 편승하는 댓글 역시 꼴불견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묻지 않은 데에 정당한 이유를 생략한 비판이 상대를 낮춤으로써 내가 그 위에 올라서겠다는 발악과 무엇이 다를까요 ㅎㅎ
└ 너무 날카롭지 않게서로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분위기가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ㅈㄴ) 덧붙여서 제 대댓글이 쓰니님께서 불편하시다면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겠습니다 드럽네 분탕이네 꼰대네 하는 표현은 저도 가급적 안 보고 싶고요
└ ㄱㅆㄴ ) 첫댓글분. 그냥 내 방법은 이러 이러해서 이러하다..라고 말했다면. 오! 멋진방법이고 좋은 행동이구나 하고 공감했을텐뎅.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굳이. 남의 의견에 " ~ 옳지 않아보이네요 " 라며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까 내리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인 생각만 말하면 되는걸 왜 남의 의견을 까 내리면서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는지 저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본인 의견이 중요하면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그 사람에겐 그사람만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있는뎅. " 옳지 않아 보인다 " 하면 그 사람은 뭐가 됩니까? ㅈㄴ. 님 . 댓글 지우지 마세요.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ㄱㅆㄴ ) 제가 자기만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지. 조롱이나 비아냥 거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특히 222 쓰신 이분. 그 태도는 뭔가요?? 누가 님 글에 똑같이 222 거리면 좋을거 같아요?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 ㄱㅆㄴ ) "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거네. " .라는분. 정중한 말투면 남 무시하고 본인 생각만 옳다고. 남 까내려도 되나요? 정중한 말투면 다른 사람 무시하는 말 해도 되는건가요....라고 묻고 싶네요. 지금 정중한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옳지 않다 니 뭐니 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 이미 쓰신 문장 속에 다 있잖아요 쓰면서 가졌던 태도나 의도도 그렇구요
└ 나에게 있어 익명게시판에 기대를 거는 건 다 부질없는 짓이다.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하는 힘 기르기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할 때 좀 올라가는편 헤헤...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경남 살다가 늙기전에 서울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다짜고짜 직장도 안구하고 집 구해서 살아보니 괜찮더라구요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
└ 와 대단하시네요 서울이라니! 전 그렇게 멀리는... 시도도 못해요
└ 저는 게임서 알게되는 사람들이 다 서울이라서 그렇게 된거라서 ㅎㅎ 어딜가던 비슷하다고 생각돼요!
익명게시판 익명 막상 가시게되면 잘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당
└ 네 감사합니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환기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다른 지역에 있다보면 스스로가 좀 확장되는 것 같기도 해요
└ 그런가요? 좋은 거네요 그런거라면
└ 화이팅임다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은 그런걸 20대 초반 군대가면서 처음 느낀답니다 낯선곳. 낯선사람들. 그리고 낯선 풍경. 그래도 굳굳이 잘 참고 이겨낸답니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곳이구나 생각하고 적응해보세요 처음은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하나 하나 뭐든지 해보면서 조금씩 적응해 보세요
└ 네 그렇겠죠? 너무 늦게 뭔가 시도하는거라 더 그런가봐요 20대때 좀 다른지역에서 살아볼껄..
└ ㅈㄴ) 굳굳이는 굳이굳이일까 꿋꿋이일까
└ ㅈㄴ) 조금 틀리면어때요 의미 전달은 됐을텐데~ㅎㅎㅎ 모른척 지나가주는 센스!!
자유게시판 20161031 와 코 진짜 이쁘시네요!!
└ 2014년에 270 주고 했어요 ㅋㅋ 실리콘은 안 넣었고 귀연골만 넣었어요ㅋㅋ
└ zㅋㅋㅋㅋㅋ민망하지만 아무튼 코 잘됐네여...하하
└ 맞아요ㅋㅋ 모양도 마음에 들고 십년 동안 한 번도 부작용도 안 났어요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땐 옛 사진을 보며 아자 아자 넌 이렇게 멋있던 사람이다..라고 홧팅 해보세요.. 누구나 낯선 곳으로 가면 겁먹고 그러기 마련이예요. 홧팅 홧팅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금방 적응 하실거예요 ㅋ
└ 네 그래야겠어요 잘 되겠죠 뭐 ㅎㅎ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오일마사지 좋아하시나요? 풉
└ 좋아하면 어쩌시려구요~!~!~!
└ 뒤적뒤적....(오일마사지 챙기는 ASMR)
└ 마이크 뭐 쓰세요 선생님? 주파수가 넓은가봐요 잘 들려요
└ 물론이라는 회사꺼 씁니다. 영어로 슈어!!!
└ 이마짚..(지끈)
자유게시판 팡팡몬 볼은 왜 발그레 하신건가요 !?
└ 블러셔 떡칠해서요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개귀여워!!
└ 아리가또 ㅎㅅㅎ
자유게시판 최악의악 기여우시네요 맞나요?
└ ㅋㅋ귀여운 상태와 안 귀여운 상태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아사삭 아름다운 청춘의 한장 함께 써내려가자~
└ 헐 데식 좋아하세요?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이쁘신데요?
└ 어우..ㅋㅋ 저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빈말이라도 고맙습니다ㅎㅎ
자유게시판 H튜나 이십대의 끝자락 !! 부럽다요... 나도 몇 년 전엔 이십대의 끝자락이었는데 하...ㅠ
└ 저는 요즘 삼십대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ㅋㅋ 주변에 미혼 삼십대 언니들 재밌게 사는 거 부러워요ㅎㅎ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와 진짜 너무 깜찍하세용!
└ 이십대의 끝자락에서 발악 중입니다ㅋㅋ
자유게시판 랍스터 저 토끼 여자분 상당히 귀여워 보이는데 맞나요?
└ 맞아요 그냥 저 분 얼굴도 공개할까요?ㅎㅎ
└ 어머머 저분 집냥이 옆에서 존나 꿀리면 어쩌죠?
└ 그건 모르는 거니까 일단 공개해볼까요?ㅎㅎㅎ
└ 댓글쓰러왔는데 옆에분이 왜 랍스터님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