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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이입 하는 사람이 많네. 저런 마인드로 인생항해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텐데. 그건 그렇고, 여자 버전은 없나요?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때 성욕이 더 왕성해 진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 생리때 질벽이 무너지는 등 여자는 신체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나 성욕이 이성을 지배하는 상황이 되면 글쓴이의 고민이 무색해 질 듯 하네요. 제 경험으로는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지 유리 다루듯 조심히 하시고, 깨끗하게 위생을 더 신경써 주시면 전혀 문제가 안될 것 같네요. 두분의 교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솔직히 어린나이에는 그렇지가 못해요. 그건 30이나 지나야지 느낄수있는것이구요.(그저 짐작이지만.) 20대엔 자궁이 그런것까지 받아들이기에는 호르몬보다는 근육의 민감도(좋지 않은식으로 느껴지는 신경질남) 이 강해질수있거든요. 뭐랄까 입 천장이 까졌는데 음식을 먹는것처럼 시리달까? 게다가 첫경험인 경우엔...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할때는 어떠셨나요 궁금.
└ 연애 할때는 한달에 2번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페니스가 길로 굵지 않은데 와이프는 질이 넓은편인듯 해요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해도 별 감흥이 없는듯 하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방만 가도 기 죽는데, 연인 아닌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위압감이 들 것 같긴 하네요. ^^;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섹파로 극복하고 있어요.
└ 섹파와는 섹스를 하고 생활은 부인과하고 ...그게 잘 되시나요??제 남편이 제게는 만족을 못 느끼는거 같아요 성적취향이 다른거 같아요 남편의 컴퓨터를 우연히 봤는데 전 정상체위의섹스만 의무적으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남편은 약간 변태스러운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풀고와서 가정의 평화만 지켰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섹파를 만나볼까 해요
└ 섹파 커플 탄생?
└ 위에 글쓴 사람입니다. 오히려 섹파랑 스트레스풀고 즐겁게 지내고 오면 와이프에게 짜증안나고 더 잘해줄수있었어요. 제 경험 상! 그리고 인간의 욕구 중 성욕이 너무나 잘 맞는 상대와 풀어지면 삶도 윤택해져요. 저는 지금 사업도 투자도 더 잘 되고 있어 섹파가 큰 도움이 되요. 모두 모두 윈윈 이죠~^^
└ 보통 섹파는 유부 끼리 하나요? 저도 솔직히 찾아 보고 싶은데 루트도 모르겠고 고민입니다 ㅠㅠ
└ 저같은 경우 직장 동료인데... 둘다 유부남녀입니다. 한단계만 살짝 넘으면 욕망앞에 다 무너집니다. 그게 그래요. 서로를 엄청 갈구하게 되죠...
└ 저도 유부남녀 섹파 직장동료에요 같은 공간속에서 서로 은근챙겨주며 둘만의 눈짓과 미소날려주고 아지트도 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나 저나 비슷한 상황인것 같네요. 못된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커풀만 이런게 아니란 것에 약간의 안도감도 들고......저도 진심 알고 싶어요.
└ 우리집도 그래요 남편에게 제가 만족을 못하죠 아이낳고나서는 제가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하기싫었죠 성적매력도 못 느꼈어요 사실은 지금도 그래요 그치만 달라진건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해본결과 저만 쌓인게 아니였고 저만 힘든거 아니였다는것 그리고나서도 변함없이 남편에게는 올가를 못 느끼지만 전보다는 나아진건 제 마음과 느낌을 조금씩 전달하고 남편을거부하기 보다는 남편에게도 기쁨을 주고싶다는 것이죠...역시 부부는 섹스가 중요하다는걸 결혼 9년차가 되어서야 알게됐네요 그동안은 아이들 키우느라 애들이랑 자고 그랬죠 지금은 서로 기구는 어떤게 좋을까 이야기하는 중이에요....
└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입니다..... 우선 몸을 먼저 가꾸세요.... 아마 애낳고 생활하다보면 몸매가 많이 상했을 텐데 몸을 가꾸시는게 먼저예요~~^^
└ 진심 알고 싶다했던 익명 유부녀입니다. 먼저, 아직 애가 없어요. 결혼한지는 7년 됐고요. 그리고 몸매는 스무살 때나 지금이나 (탄력에 차이가 있겠지만) 똑같습니다. 남편과 이야기 많이 해 봤지만 그 때 뿐이고 늘 원점으로 돌아와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딸텐데, 가족들은 왜 아직 애가 없냐 닥달을 하지요. 병원에서 관계는 얼마나 자주 갖냐고 묻는데 1년에 두어번이라고 말하니 황당해 하더군요.. 애가 문제가 아니라 짐심 섿스하고 싶습니다. ㅠㅠ
└ 헐~~;; 글만 봐도 안타깝네요... 결혼 전에 얼마나 자주 관계를 가졌는지가 궁금하네요...?? 이쯤이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여건이 되면 남편과 같이 운동하시고요...주말에 부부가 같이 산에 오르세요~~산을 오르는 것이 남자 성욕을 엄청 자극합니다~~^^
└ 딩크족 아니세요!?!남편이나 부인이나 아이를 원치 않아서 애안낳고 여유있게 사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 지금 익명의 여성분은 애가 아니라...섹스 자체가 문제인 듯 싶은데요.... 딩크족이랑 상관이 없지 싶어요...^^;;
└ 이것 참.. 남지 익명분의 고민글이었는데 어째 제가 상담을 받고 이ㅛ네요. 미안하게..^^; 요위에 익명남님 말씀처럼 섹스 자체가 문제입니다. 딩크족은 애는 원치 않아도 섹스는 하잖아요? 아닌가?
└ 섹스는 남자가 리드해야 합니다...그 이유는 남자가 리드하지 못하면 어떤 순간부터 성욕이 떨어져요...^^;; 그럼 관계하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실제로 관계를 할때 줄다리기(?)를 하는데 여기에서 남자가 밀리면 관계가 줄어 들 수 있어요~~
└ 헉! 남편이 저한테 밀려서 그런건가요? 전 그럼 어찌해야 합니까??회복할 방법 없을까요?
└ 아뇨...밀렸다는게 아니구요...^^;; 섹스는 남성이 주도하되 여성이 맘껏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해요... 그런데...남성이 심리적이나 육체적 문제로 이런 역활을 못하게 되면 횟수가 줄거나 섹스리스도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심리적인 것은 두분이 해결해야 하고요.... 육체적인 것은 무조건 운동이구요.... 두분이 같이 주말에 산에 오르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그렇지만 주중엔 꼭 운동을 하셔야 해요....남자분은요...^^
└ 저만의 고민이 정말 아니네요~ 에휴~~
익명게시판
익명
고등학교(대학교) 졸업과 함께 수색전 돌입, 결혼과 함께 인생의 전면전이 시작된다고 봐야지요. 그 때 내 옆에 있는 인간이 후방지원군인지, 후방교란 암적인 존재인지가 중요하겠지만요. 5년 내 결정납니다. 결혼해서도 혼자일 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당겨질거구요. 물론 소수의 바른생활 부부가 있다는 게 함정.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싸게 사셨네. 롯백 가니까 8천만원 가까이 하던데... 좀 큰 사이즈이지만...
└ 지랄ㅋㅋㅋ무슨 티비가 8천이야 집이야?? ㅋㅋㅋ2천 더주고 전세살란다
└ 개솔 첨에 발매때는 1억대엿다 알고 깝쳐라 -지나가던이-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의 칼침이 필요한 자식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예시카 ㄱㄱㄱㄱㄱㄱ 가보구 싶은곳 ㅎ
익명게시판
익명
집에서 독립 하라고 부산바다 보이는 집 사줬다...이따가 거기앞에서 나의 개인 보트 타야지
자유게시판
실장님
앱삭제는 왜 안되죠? 앱관리에사 제거를 눌러도 안되네요 확인점여
자유게시판
여자전쟁
돌직구로 손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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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뜬공처리
익명게시판
익명
예시카님에게 물어보세요 클럽예시카
자유게시판
기본
득템하시길ㅠ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을 왜하냐..?? 정말 같이 살고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같이 추억을 만들고 미래도 꿈꾸고 그 사람을 쏙 빼닮은 아이도 낳고 키우고싶은데.. 돈이 문제라는건가요?? 어차피 혼자살아도 집사야하고 차사야하는 것은 같고 돈을 모아야하자나요..돈을 안모으시나봐요?? 둘이 모으는게 훨씬 빠를텐데 말이죠ㅋㅋㅋ 결혼식 비용은 맞게 줄이면 되잖아요 요즘은 소소하게 진짜 친한 사람과 친인척만 불러서 하는 적은 금액이 드는 예식도 많고.. 맘에 드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적당히 아무 사람 골라서 남의식해서 처지에 안맞게 대출받고 비싼 곳에서 식올리고 좋은 집에 들어가면 당연히 불행하다고 느끼고 남는 것은 빚이겠지요
└ 소소하게 간단한 웨딩 좋죠 하지만 그노무 부모님들이 내가 뿌린 돈이 얼마인데 무조건 좋은 곳이서 해야하고 사람들 많이 초대 해야하니;;혼수나 예단도 비싼거 해야되고..삼포세대들에겐 결혼도 연애도 사치라는말이 실감가네요..요즘 청년들 조건 보고 사랑하는 사람 결정 하잖아요!?!
└ 노무.........
└ 전라도 비하 일베도 레홀에있구나!!!
└ 왜 요즘 사람은 그렇다고 단정하는거죠?? 결혼은 당사자가 하는거지 부모님이 하는 건 아니잖아요.. 조건을 안 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결정하는 사람도 많아요
└ 그"노무"라니......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밥 싫어서 신라호텔 식당부페 먹기로 했다. ㅡㅡ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화이팅 ㅠ ㅠ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를 하시는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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