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저 빵돌이인데요. 지금 제주왔는데 빵지순례 중이에요. 이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너무 아쉽다. 저는 대신 오랫만에 우무! 먹었어요. 공항에 팝업스토어가 있더라구요? 뺏지보내요! 담에 맛있는 빵이나 디저트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요.
└ 네 맛있게 드세요. 당분간은 계획이 없네요
|
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여름이 몸이 이래서 개쩔지. 굳
|
자유게시판 |
라임제라늄 |
오랜만에 왔더니 예쁜 사진들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예뻐요 엉덩이 너무 좋아♡♡♡
└ 고마워요~~~>_<
|
나도 칼럼니스트 |
qwerfvbh |
나는 욕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깡이었던 거 같은데.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 여성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잘 모르고 표출하지 못하는 건 권력과 주체성의 문제. 권력 관계는 위계적인데 권력자는 지배대상의 대상의 주체성을 억압하려 함. 자신에 대한 인식과 욕망의 표출은 사고와 언어로 가능하고 그게 주체성을 만드는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시대 그걸 억압. 욕망의 억압과 왜곡….
님 글을 읽으니 옛날에 하던 공부가 생각나서 좋네요.
└ 댓글로 괜히 주저리 쓴거 같네요. 옛날에 관심이 많았던 주제입니다. 푸코, 라깡, 구조 하니까 알튀세르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함니다.
└ 전혀 아닙니다. 주저리라니요.
오히려 이렇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그 시절 공부하셨던 감각이 제 글을 통해 잠시라도 다시 깨어났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
소설 연재 |
JinTheStag |
초보라고 하시더니만..
지배와 복종 사이의 감정 역동을 이토록 자연스럽게,
그것도 역전의 흐름까지 훤히 꿰뚫고 계시다니…
감히 초보라고 하시기엔 너무 능수능란하신데요? ㅋㅋ
저도 소설을 써보고 싶단 생각을 자주 하긴 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쥐고 있는 무기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즐겁게, 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이제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잠은 죽어서 자는겁니다.
└ 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는 언젠가 또 써보겠습니다.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도전해봐도 되나요?
|
익명게시판 |
익명 |
정력이나 몸매, 인성 모두를 두루 갖춘 분들도 분명 많고,
반대로 특별히 뛰어난 점 없이 성격도 그리 좋지 않은 사람도 있는 법이죠.
무엇보다 여성들이 바라는 '능력'이라는 건 어느 한 가지 극단적인 고점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제각기 다르고,
그것은 하나의 점이 아니라 넓은 스펙트럼 속에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너무 실망하거나 일반화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누구든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니까요.
└ 각골난망하겠습니다
└ + 얼굴 외모 추가요 ㅠ
|
익명게시판 |
익명 |
앗..구인글을 못봤다니..뱃지로라도 지원해봅니다
└ 뱃지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계획이 없어요
|
익명게시판 |
익명 |
너무 좋은데요. 그대로 가슴을 빨다가 보면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흐르게 될때 귀두로 보지 입구를 슬슬 문지르다보면 당신은 넣어달라고 할테고 그래도 삽입해서 황홀한 느낌을 음미하면서 불타는 섹스를 밤새 하고 싶어요.
|
익명게시판 |
익명 |
케익 몇번 사봤는데 디자인은 참 좋은곳
└ 케익 정말 화려했어요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악사악
|
자유게시판 |
지발유 |
나도 뛸까말까 하다 포기…ㅋㅋㅋ대단해요진짜
|
자유게시판 |
포옹 |
고맙습니다!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니..탱탱한 젖가슴이랑 빨딱 선 유두랑..잘 벌어진 골반이랑..완벽하므로 뱃지 투척
└ 완벽이라뇨!!!ㅋㅋ
└ 허벅지 밑으로 손넣어서 ㅆㅈ해주고싶을만큼 완벽한데요
|
소설 연재 |
lately |
happy ending
└ 해피엔딩이라고 느껴지시는군요
|
익명게시판 |
익명 |
와 아니 진짜 너무 예쁘다
└ 헛 감사해요;-)
|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
자유게시판 |
612 |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실패의 연속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의미 찾기
└ 와 근데 페이스 무엇
|
익명게시판 |
익명 |
헉
|
자유게시판 |
틈날녘 |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