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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타인의 일에 뭐 이리 할 말이 많은지
└ 그러는 본인은?
└ ㄴ옳고 그름을 얘기하는 저 많은 의견과 짧은 이 댓글이 같아 보이나요?
└ 많은 의견이나 짧은 댓글의 기준은 뭔지? 한줄은 되고, 두줄은 안 되나?ㅋㅋ 그럼, 본인도 입 다물고 있던지...
└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글의 성격을 두고 한 말이에요
└ 글의 성격은 또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모든게 본인 기준에만 명확?ㅎㅎㅎ
└ 글쓴이는 본인이 겪은 일의 상대방에게 대답을 듣고 싶다며 다른 분의 평가를 자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옳다 그르다 글쓴이에 대해 조언과 평가를 한 분들이 많았죠. 저는 그 글쓴이에 대한 평가나 시비가 아니라 글쓴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왜 굳이 왈가왈부하냐는 의미로 한 말이었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알자, 차단이 거절이구나, 음 안타깝다. 셋 다 동일인 같은데 차단이 거절이구나에서 분신술 쓰는 느낌.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러도 한 3명은 같은 사람같은...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무리라고 생각해요. 약간의 용기를 내어 설명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맺음할 수 있는 이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3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웠어요.
└ 정말 균형잡히고 공정한 관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잘 거르셨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안타까운건 님에 대해 객관적으로 의견을 내준 사람들 이야기에는 맹비난하면서 이제사 쓱 입닦고 자기 마음에 드는 의견만 편취한다는거에요.
└ 그 어디를 봐도 저를 위해 객관적으로 의견 내준 사람은 없었는데요. 집착이니. 눈치니. 센스가 없니 거절인거 모르니.. 하는 그런 글들의 공격적인 2차 가해의 글들만 있었던거 같았는데요.
└ ㅍㅎㅎ 2차가해 어이가 없네
└ 이해 못하면 그냥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왜 댓글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님 댓글에 저도 어이가 없을거란건 생각 안해보셨어요?
└ 2차가해면 1차가해가 있었다는건데 이별이 가해로 받아들일 정도면 여자 만남 안됩니다. 큰 일 낼 수 있어요.
└ ㅈㄴ. 애초에 요구하지도 않은 조언을 왜 합니까
└ 추해서요.
└ ㅈㄴ. 오지랖으로 나서니 진흙탕이 된 거죠
익명게시판 익명 당사자가 조금 격앙된 면은 있겠지만... 팩트만 보자면 기본적으로 황당한 일을 당하신 거고... 다른 이들이 넌 눈치가 없냐 하고 오히려 공격받아서 2차 가해를 당해서 더욱 울분이 생기신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이런 일 당하면 당황스럽고...또 기분 나쁘고.. 그 이유를 알고 싶을텐데.... 눈치부터 챙겨라 진정해라 니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면 2차 가해 당한거 맞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조금 더 예의 있게 배려 있게 개선되어야 할 것 같네요...
└ 진정성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 ㅈㄴ. 소오름. 차단이 가해라는건가?
└ 잘 교제하고 성교까지 하고 아마말 없이 차단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심적 가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왜 멋대로 추측하지? 누가 집착했다고.? 눈치? 상대가 카톡 나갔으면 끝난거 모르는 사람이라도 있나? 그냥 좋았는데 아무말 없이 나가서 이유라고 알고 싶어 글쓴건데.. 눈치?? 센스??? 내가 볼땐 아는척 하는 님이 센스. 눈치가 전혀 없어보이세요.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
└ ㅈㄴ. 맹비난 던지고 그럼 좋은 하루 보내란다. 매너를 구하는 사람이 자기 매너는 형편없네.
└ 다른 사람들이 멋대로 추측하고 비난하는 글은 안 무섭고. 제가 쓰는 댓글만 무섭다는건가요?
└ 나쁜 것의 평등권 추구. 개전의 여지가 없음.
익명게시판 익명 멀티플레이어가 있는 듯
└ 3개 정도?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가는 말씀이네요... 그러나...아래의 글들을 쭉 보면....그런 맥락은 아닌 것 같고.....당일 잘 놀고 성교까지 하고 분위기 좋았는데....아무 말없이 카톡 차단 그리고 커뮤니티 쪽지 차단당하셔서 조금 울분이 일어나신 것 같습니다.... 여자분도 거절의 표현이시겠지만...조금은 배려심 있고 예의 있는 방식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런 일방적이고 무례한 차단 방식이 인터넷에서 대수롭지 않은 하나의 규범으로 자리잡아서 문화가 나빠질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기우라면....죄송합니다....
└ 제발이 그말입니다. 서로 속궁합도 잘 맞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아무말 없이 나가니. 무슨일인가 어안이 벙벙해서. 단지 이유를 알고 싶어서 올린 글이였는데. 오지랖들이 멋대로 집착이니 뭐니 헛소리들 하는거죠.
└ 아, 아래 글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쓴 글 아니에요. 해당 글 관심도 없구요.ㅎ 그래도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님 같은 분들이 좋은 여자 만나시더라구요.^^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 보니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 하는 사람들 많네요. 레홀 예전엔 안그랬는데. 안타깝네요.
└ 여러 의견들이 많네요... 그런데 팩트만 보면 당일 잘놀고 분위기 좋았고 성교까지 했고 마무리도 좋았는데 다음날 아무말 없이 카톡 차단 쪽지 차단 당해서 당황하여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이었는데.... 여러 의견 중에 넌 그렇게 눈치가 없냐 알아서 포기해라 여자분이 오죽 하면 그랬겠냐 이렇게 2차 가해 느낌이 들어서...저는 조금은 놀랐습니다...... 사안을 공정하고 균형있게 살펴보는 시각도 필요한 것 같아요.... 여러 맥락이 있겠지만 무례한 건 무례하다고 말해야 문화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대댓글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엔딩 장면은 가지각색이죠~ 이기적인 성향인 사람들은 저렇게 하기도해요. 그런말하면 상대한테 상처가 될까봐. 라는 의도일수도 있고, 나쁜X 될까봐서 일수도 있고 이유가 어떻던 그거까지 다 헤아릴 필요가 없어요 지나간 버스는 보내는것도 현명하죠
└ 네...이해합니다...그러나....그런 방식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고....인터넷의 문화로 자리잡지 않을까 두려움이 생겨서요....어디서나 예의와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 그래서 사람이 다 내맘같진 않죠 , 몇번 겪다보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상심할 시간도 아깝죠.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까.
익명게시판 익명 소오름인데, 이 글 쓰신 분이 지금 익게에서 파이어난 이유라도 알자부터 주르륵 걸린 글들에 댓글 당사자 아니세요? 그 글들에 댓글단 당사자로 보이는 분 댓글 매너 보면 소통의 아쉬움을 운운할 처지가 아닌데?
└ ㅈㄴ...설마?
└ 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누구를 옹호하거나 비난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다만 관계 종료 방식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인터넷 만남이지만.....예의와 배려가 있는 방식은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 왜 차단 박냐, 집착마라, 차단은 거절이구나. 같은 흐름이잔아요.
└ 당사자 아니시라니 실례했습니다.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 ㅈㄴ2. 설마요. 제가 그 이유라도 알자고 글쓴 사람인데. 쓸때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 하긴 그 사람이 받아들일 것 같진 않긴 함.
└ 왜 차단 박냐?? 난 차단했다고 뭐라고 한적 없다. 집착마라. .난 집착한적 없다.. 그냥 이유를 알고 싶은거다.. 멋대로 추측하지 마라. 전혀 안 맞다
└ 소오름
익명게시판 익명 눈치 없는 분이신 듯...
└ 눈치는 없지만 예의와 배려는 있는 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도 당연한걸 그동안 모르셨다니.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좀더 예의 있게 배려 있게 클로징 하는 방식은 없을지...참 안타까운 장면이네요....
└ 정답이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잘 대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네...이해합니다.... 그러나 인터넷 문화가 이런 식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관계 종료 문화가 정식 규범으로 자리잡을까봐 두려운 심정이 들기도합니다... 기우일까요....
└ 이런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죠. 이유도 모른체 상대가 차단하면 아 끝난거구나. 라고 받아들여지는게 참 그래요. 이러니 사람들이 당연한거구나 생각하고 아 나 이 사람싫어. 차단. 오케이 ..하는 인터넷 문화가 무섭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갈고 깎을 수 있는 글을 저렇게 쏟아내는데, 비가역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대화는 어땠을까... 유구무언.
└ ㅈㄴ)222
└ ㅋㅋ 단정 참 쉽네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 유용한 정보네요! 만남 후 카톡 차단이면 여자분의 거절의 표현으로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 그렇다고 봐야죠
익명게시판 익명 함부로 추측하긴 힘들지만. 가볍게 나와서 가볍게 즐기고 가셨을수도있고 그뒤 에프터는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굳이 같이 있는자리에서 만족도 ( 분위기 , 다른 등등)이 기대치보다 좋진 않았지만 예의상 좋았다고 말했을 수도있습니다. 레홀에서 만난 여자분이면 , 쿨하게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세상 오래 안살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걸 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적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 눈총 주고 누군 놔두고" 라는 본문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글쓴이가 생각하시는 도배글 혐의자가 적어도 2명 이상이네요~ 근데 저는 아무리 살펴봐도 누가 도배글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ㅎㅎ 도배글이라도 좋으니까 레홀에 읽을만한 게시글들 좀 많이많이 쭉쭉 올라와서 활성화 되면 좋겠네여~
└ 정작 글은 쓰지도 않으면서 글 올라오면 미친듯이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저도 레홀이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있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가 좀 그렇죠...분위기 괜히 싸하게 만들거 같고요. 그렇다고 톡으로 얘기하기도 애매한게 굳이 얘기해야할 필요도 없잖아요 사실. 괜히 말했다가 싸움 날수도 있고요. 걍 안 만나면 그만이겠지 싶으니까 말없이 시큰둥한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뭐든 마음을 비우고 최대한 쿨한 자세를 취하는게 좋지않나 합니다
└ ㄱㅆㄴ) 맞아요 세상에 사람은 많고 더좋은사람 만나면되고 굳이 연연해 할필욘 없으니까요
└ 레홀 안에서만 여성 권력 편향이지, 오프로 나오는 순간부터 여성이 어쩔 수 없는 약자 포지션입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앞에서 모진말하기 힘든거 이해해요. 헤어지자는 말에도 몹쓸짓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을 뭘 믿고...
└ 원 댓쓰니에 공감합니다.
└ 카톡으로 말하는게 왜 애매하죠?? 카톡으로 이러 이러해서 우린 안맞는거 같다고 말하고.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왜 혼자 멋대로 추측하고 이러 이러한 같다고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마치 본인은 온세상의 일을 마치 다 아느냥 말하는게 그렇네요.
└ 진정하세요.
└ 본인이 주관적으로 모르는 것을 객관적 시선에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세요. 자기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경우는 세상에 엄청 많아요.
└ 요~ 진정맨~~~
└ ㄷㅆㄴ)도움 주고 싶어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쓴 댓글인데 거기다 대고 참....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는거 아니잖아요.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른사람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아셨음 합니다.
└ ㄱㅆㄴ) 카톡으로도 그런말을 " 못 "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향이 그런사람 들 있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라고 생각해봐야 머리아픕니다. 사람마음이 다 내마음과 같지 않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