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댓글 전체보기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사과는 받고, 오해는 풀고, 형. 울지마. 딜도 빠져.ㅎㅎ
└ 이제 안할거라구요! 안해 안쓸라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뭐 똥꼬에 뭐 넣고 노팬티로 다닌거요? 그게 뭐 취향이지. 여기가 그런거 이야기하고 하는 곳인데, 신경쓰지마!!! 형
└ 2222 신경쓰지마 오빠
└ 이제 안할라고요.
└ 이제 안할라고요.
└ 333 신경쓰지마요~
익명게시판 익명 ???
└ 게시글 삭제 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19k는 머임?? 19k 24k는 봣어도 19k는 어느나라임??
└ 남자들이 귀금속에 이렇게 어두워요. 14,18,24 가 전분 줄 알아요.
└ 귀금속은 어두워도 월급은 밝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문제로 현타가 오시나 근본적인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울적할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이 잘 안되긴 합니다. 지금은 힘들고 답이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하셨던거에 비해 별거아니구나 싶을 수 있어요. 너무 안좋은 쪽의 생각보단 아랫분 말씀처럼 상담도 좋을것 같습니다.
└ 어디에 말하지 못할병이라도 사람을 그냥 다 피하고싶은.....
익명게시판 익명 무엇이 쓰니님을 그렇게 만드는걸까요? 취업이 안되시는걸까요, 대학 혹은 직장에서 문제가 있으신 걸까요, 집안환경이 문제가 되나요? 상담 한번 받아보셔요. 정신과 아니더라도 상담센터 있어요. 그리고 각 시도별 복지에서 정신과 문제에 대해서 지원해주는 곳도 있고 그러니까 알아보시구요.
└ 상담센터요?.. 저같은 사람도 받아 줄까요?
└ 상담센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받아줍니다. 걱정하지마세요. 1393무료상담전화도있으니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전에 전화 했었다가 안좋은 기억이좀 있어서 대충 대충 이야기 해주는 그런 이야기듣고 뭐지 진짜 상담을 해주는 사람들인가 싶더라고요.
익명게시판 익명 작아도 자연산이 좋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길을 잘 찾는 남자가 바람필 확률이 높다는 연구는 실제로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선택적으로 길을 잘 찾나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를 직접 애무해서 오선생 영접하면 클리가 상당히 민감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간지러울 수 있는데 그땐 클리를 직접 자극하기 보다는 삽입이나 주변을 활용해서 자극해주면 간지러워 하기보다는 더 흥분해서 올랐다 진정됐다를 계속 반복하던데요. 참고로 제 와이프 기준입니다. ㅎㅎ
익명게시판 익명 성감이 아직 개발이 안돼서 그런듯요^^ 근데 넘 귀여우시다.발로 찼다는 표현이!^^
익명게시판 익명 어잇차....일할 시간이네~
익명게시판 익명 펄떡펄떡
익명게시판 익명 낚임
익명게시판 익명 1
익명게시판 익명 나빠요! 합니다. ㅎㅎ
한줄게시판 눈이부시게 언제까지 맞춰줘야할지.. 안하면 그만인데 아직 맘이 그렇게 놓아지진않아 어려운 문제..
└ 흘러가는대로..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 지금은 따듯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익명게시판 익명 수술한가슴 만져봣는데 감흥이 없음 ㅠ
자유게시판 홀로가는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에.....이어.... 두번째... 11분... 연금술사니... 몇몇 작품이 더 있는 걸로 아는데...... . .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 . 할 일이 없어서(??? - 곡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별다방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저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앞에 앉아 있던 몇 녀석이 "11분" 을 원서로 읽었는데.. 무지 야하다는 둥 어쩐다는 둥 하는데.. 나는 뭐 그냥... 눈 가는 대로 읽었습니다 ..이.책이........야한가??? 성에 대한 묘사들은..꼬맹이때 읽었던, 할로퀸에 비할바도 아니고, .. .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른 어떤 글에서 7분이라고 들었는데..너무 짧은거 같아서.. 11분이라고 쓴거라고하는데... . . 나의 평균은 얼마나 될까???.......흠........ . . 인간에게 섹스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들.... 욕망, 본능, 자극 등등 새로운 그러나 별 그다지 새로울거 같지 않은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 브라질 창녀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머리.한쪽을...찔끈.잡고 있는것 보면..... 솔직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나의?????) 성에 대한 편견은 아닐런지...... . . 이책..재미있습니다... 남들은.어떤지 모르겠지만.......나에겐..참말로.재미있습니다. -- 예전에 쓴 독후감.. --
└ 아.. 댓글에 이렇게 쓸 수가 있네요..? ㅎㅎ 어떻게 쓰는거에요?
자유게시판 russel 주인공이 마치 바수밀다같군요.
└ 바수밀다.. 검색을 해보고야 알았네요.. 작가 작품에, 특히 연금술사에 동양철학이 많이 묻어나는데.. 정말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네요.
└ 작풍을 보면 동양철학마냥 통념을 부드럽게 전복하는 스타일이 어울리죠. 결론만 보면 그 전복이 이상한데 전개를 보면 스며들 듯 설득되는거요. 서양철학은 통념을 신랄하고도 과격하게, 말살하겠다는 살의를 담아 ㅋㅋㅋ 조지거든요. 어릴 적엔 그런 풍의 글들이 좋았지만 지금은 스며 번지는게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편안한침대에이스 정서적 외로움을 충족하긴 쉽지않긴하죠.. 헛될걸 알면서도 당장을 채우기 급급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누군가와 하루를 공유하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제는 과정조차 모르겠는 흔히들 말하는 연애고자가 된 것 같아 슬플뿐:) 날이 좋듯 모두들 좋은 인연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맘으로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