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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받기만하는 목석! 어디 열심히 잘해서 나를 만족시켜봐라...꼬무룩 ㅠㅠ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줄 팩트입니다. 남자도 연기해요 (여자기분좋으라고.)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연기한다고 할때 ~ 그냥웃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시는 기혼남성분들은 대부분 본인같은 상황이실걸용?
└ 그렇겠죠?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래서 피드백이 필수랍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속된말로 남자에 눈이 멀어서 가정을 버렸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발품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나봅니다ㅜ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아직 남자인데... 저랑 같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뱃지 보내드려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네요. 저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나에게 투지하는 시간을 늘렸어요.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도 앞으로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니!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그렇게 대부분 삽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죠.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참고 살지 마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다만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만 지시면 되는거죠~
└ 네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살아가면 되시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방법이 있으니까요. 사랑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형태를 달리합니다. 처음엔 불같이 뜨거웠다가 나중에는 은은한 온기를 주거든요. 모든 사랑이 그렇습니다.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니, 따뜻한 온기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에 레홀모임할때 나오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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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힘내세요...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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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험한 파도가 밀려올때 든든한 의지가 되고 재미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만 보내다 끝낼 작정으로 한 결혼이 아닐텐에 어쩌다가? 남편도 이런생활 즐겁지 않을거잖아요, 밑져야 본전일테니 자신은 없지만 제가 한번 나서 볼까요? 혼자서 풀수 없는 매듭일지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머리를 맞대면 쉽게 해결할수도 있잖아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바라는 댓가는 없어요.. 대신.. solution 에 적극 참여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살다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날수 있고 갖고 싶은 욕심 들수도 있지요. 하지만 내 욕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 가정을 깨트리고자 한다면 인과응보적인 면에서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이지요.. 현재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얼마나 혹독한 댓가를 치르면서 사람으로의 환생 자격을 얻었을지도 모르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저질러 온 행위만으로도 또 다시 자격을 잃어버릴수도 있는 일이고.. 그리고 굳이 내 사람 만들어 같이 살아야만 하나요? 원래 몰래 훔쳐 먹는 떡이 더 맛있는 법이라고 했잖아요. 돈 주고 사서 먹으면 맛 없어져요..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은 이런 여성분이 맘 놓고 즐길수 있도록 방범단을 꾸려서 운영해야 할듯^^
└ 방범단 ㅋㅋ
└ ㅈㄴ) 방범단?ㅋㅋㅋ남자가 가오 떨어지게...
익명게시판
익명
근사한 남성과 마주 앉아 차를 마시고, 밤바람을 가르며 드라이브를 하고, 그 사람의 눈빛에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는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내꺼가 아닌 남의 꺼와만 가능한 현실이 안타깝죠. 살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들이 상대에 대한 호감이나 열정을 식어 버리게 만드니까요 더 늦기 전에... 서로가 배우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현제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주는 배우자만큼 고마운 존재도 없다라고) 섬기며 사는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빠른시일내에 현실화 할수도 있지만 남편이 공감하고 협조해줄지가 미지수..
익명게시판
익명
책 글귀같기도하고,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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