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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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대화 해보고 싶네요 뱃지 드렸어요!!
자유게시판	Karllo	만원~2만원 하는 에그 로터도 처음 쓰기엔 괜찮은데요,, └ 답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Karllo	저도 오늘 봤어요 꿀잼!!!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친해져요
자유게시판	Karllo	1. 아는 모든 남자 중에 다른 거 다접고 섹스 가능한 사람 └ 와우 진정한 프리섹스 주의자 시군요. 2번 항목이 필요 없네요. 간간이 저도 좀 끼워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성남분당..?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주기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ㅈㅂㄱㄱㅇ
익명게시판	익명	꿈에서도 그런 꿈이 아니였는데 아침에 놀라고 수습한다고 빡... 마눌이 현재 파업중인데 놀릴까 싶어 사춘기때처럼 팬티를 슬쩍 세탁기 넣고 돌려 출근 했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겠죠
익명게시판	익명	물론 본인이 원하는 남사친이면 좋겠죠^^ 거기에 걸맞게 키도 165 이상이며 몸매도 45키로에 가슴은 비컵인 여사친은 얼마아 더 좋을까요? 먼저 조건을 제시하기전에 그에 걸맞는 여자였으면 전 좋겠어요 . 친구는 조건따지는거...그런게...친구가.아니잖아요. 조건따지시 전에 그의 걸맞는 여자가 됩시다^^ └ 쓴이인데요. 제가 여기에 조건이라고 내건 것도 없을 뿐더러 ‘남사친 구한다’고 명시한 부분도 없답니다. ‘기존의 분이 키가 크고 건장해서 호감형이라 더 즐거웠다’고 작성한 것이 다인데요..;; 제가 여기서 이러이러한 남사친 구해요! 라고 썼다면 전 키가 어떻고 몸매가 어떻고를 썼겠죠; 너무 가신 듯 하네요. 저를 깎아내리시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군요 └ ㅈㄴㄱㄷ) 여기서 남사친구한다는 글이 어떤반응일줄 전혀 모르고 쓰신 글은 아니겠죠...? ㅎ.ㅎ └ 엥? 전혀 깍아내린건 전혀 아닌데요. 그렇게 드리셨다고 죄송합니다. 희망사항이란건 다 있잖아요^^ 희망사항 노래 들으면 끝부분에 그런 여자에 걸맞는 남자가 좋다 라고 나오 잖아요~? ㅎ 민감하게 반응 안하셔도 될듯 싶어요^^ 글이라 딱딱해 보일진 모르지만 제가 님을 깍아 내려서 제가 좋은건 없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니~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냥 사람의 온기? ㅎ 팔짱~? ㅎ
한줄게시판	키매	술이 고픈건 사실 술보단 수다가 고픈것. └ 해달심/ 헛 그래요? 칭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칭찬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ㅎ
익명게시판	익명	감축드립니다^^픗
소설 연재	예지원	시간 쪼개서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씁니다요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꿈 해몽 운세정보 사이트가 되었네요ㅎ 예지원 님의 로또 행운번호는 2 13 19 31 32 44입니다 └ 로또 번호 알려주셔도 로또 할줄 모르는 여자이니 ㅋㅋㅋ 알려주셔도 소용없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모르는 여인이니 ;; 큰 낭패입니다 ^^ └ 꼭 번호 아니어도 어찌됐든 행운이 있으시길 빌어요ㅎ └ 아 ㅋㅋ 이건 길몽인가요~? ㅎㅎ 넵넵 감사합니다 루루루루루루♪ 기분이 좋아지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꿈에서라도 합시다 ㅋ
익명게시판	익명	여태까지 익.게에 올라 온 게시물 중 가장 진솔한.. 반면으로 무지 부러운 글이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요즘 이런 감정인데..!!!! 공감 ㅠㅠㅠ
자유게시판	Maestro	남자가 손톱에 물들일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아아아.. 이제라도 좋은 생각 하셨네요~! 남자는 자고로 3일에 한 번씩 손톱 잘 깎거나 다듬어야 좋다고 생각해요. (자지털 제외한) 몸의 다른 털들도요.. 학교다닐 때나 해외에서 살 때는 수염도 구렛나루도 조금 길러보고 했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니 그게 다 기본이더라고요.^^
자유게시판	Rilly	참고로 지원님은 외동 딸이시군요. 부모님이 일찍 님을 낳으신 듯 보입니다. 지금 사시는 댁은 광주에서 멀지 않은 교외 단독주택 3층에 거주하시는 군요. └ 외동딸 아니에요 ㅎ 오빠 있어요 ㅎ 외동딸처럼 자랐어요 오빠는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이랑 살지 않아요 역활도 제가 장녀역활을 했으고요 후 3층 맞아요 ㅋㅋ 단독주택은 아닌데 빌라라고 해야하나? 엘르베이터 없는 ㅋㅋㅋ 광주에서 가깝다고 할수 있죠 ㅋㅋㅋ 점쟁이 처럼 말하지 마요~ 무섭 ;; ㅋㅋ 덜덜 ㅋㅋㅋ └ 맞네요 맞앙 ㅋㅋㅋ.그렇네요 무남독녀라고 말씀안하셨네요 ㅋㅋㅋ 외동딸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앗! 제가 실수로 댓글을 지웠어요. 근데 지원님의 미래를 점칠 수 없는게 아쉽네요. 그건 오로지 지원님 것이니까요. └ ^^ 맞아요 저의.미래는 제꺼 어쩜 말도 이렇게 예쁘게.하시는지^^ 댓글보고 므흣했네요^^ 감사합니다^^ 이쁜말 이쁜글^^ 향기가.나는 사람이신것 같아여^^ 그향기에 기분이.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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