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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인형인줄 알았어요 완전 밀크!!!!!
└ 사진이 잘못했네 ^^ 고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결제바랍니다 서류파일이 되고싶다 ㅠㅠ
└ 전 세단기를 즐겨쓰는데 잘 피하십시오 ㅠㅠ
자유게시판 요금후납75 그 당시 미국의 금욕주의자들이 봤을 땐 종족번식을 위한 행위외에는 의미를 두지 않은거죠. 하지만, 인류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섹스를 하기위한 연구를 하면서 진화했다고도 볼 수 있죠. 그것만 봐도 섹스의 즐거움이 크기에 그걸 더 크게 만들고 싶어하는거겠죠.
└ 역시 시대정신을 생각하지 않고 이런 의문을 품는건 의미없는 생각일수도 있겠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음...나 부장인데 나 없을때 이런단말이지? ㅋㅋㅋ 아주 바람직한 청년일세. 연말에 우수사원으로 표창 해야겠군.
└ 이미 상패에 이름 박은거 봤습니다 부장님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부장은 없어야...
└ 정답!!
익명게시판 익명 저 두근두근거리면서 들어왔자나영♡♡♡
└ 이름만 들어도 살떨리는 부..부장..님 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예전에 레홀에서 어떤 소중한 한분을 위해 헌혈증 기부 받던것을 기억해봅시다. 이것도 나름 다른 기부에요. 섹스커뮤니티는 맞지만 마음 따뜻하고 아량넒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핑크요힘베님 헬프!!!!!SOS
└ 네?? 저요? 전 부산가서 기부할...
└ 정자기증에 관한 견해 부탁드립니다.
└ 옷!! 부산분
익명게시판 익명 기부에 가깝습니다. 비용은 교통비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이런글 올라왔을 땐 맨밑 2개 댓글 같은거 있지도 않았음
└ 인정합니다 별 반응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난 섹스할 맛이 안나는 남자였어...ㅠㅡㅠ
└ 아니에요 전 잘생겼어도 못하면 별로였어요ㅋㅋㅋ 꼬무룩하지마세용!
└ 우와아 익명님 덕분에 꼬무룩 탈출했어요!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매운맛떡볶이 먹고싶은거랑 똑같아요 처음에는 혀끝이 아린데, 가면 갈수록 찾게되는? 그러다가 똥꼬 찢어지게 아프기도 하지만 점점 더 강한 매운맛을 찾게되는...
한줄게시판 오늘밤새 소 한마리 오늘 씹으러 갑니다... (회식인건 안 비밀... 집에 가고싶은건 비밀...)
└ 오늘 밤새 드시면 되겠......재미없네요...;
└ 밤새 먹기엔 입이 작아서...ㅠ
익명게시판 익명 왜 미쳤다는지 모르겠음 ㅇㅎㅂ님도 기부유도글+돈준다는 글 쓰셨던데 기부는 좋은 일이에요
└ 22222222
└ 맞습니다. 미쳤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불우이웃에게 기부는 하시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비정상이여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ㅋㅋ
자유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님글을 보고 있자니 예전 어느 가수에 가사가 떠오르네요.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것들에 과연 우리에 행복이 있을까) 인생에 정답은 없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살고 계시니 앞으로 좋은일이 생기실 겁니다. 건승 하십시요.
└ 요즘 촥촥 감기는 노래 중 하나가 마왕님의 노래인데.. 어찌 제 마음을 잘 아시고..ㅠ 최고이십니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 신해철님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분이죠.저에게 사유하게 해주었고 음악으로 라디오 방송으로 수많은 얘기들을 해주었죠. 저뿐 아니라 수많은 팬들이 지금도 그리워하고 있을겁니다.전 학창시절 음도시민으로 시작하여 고스까지..^^& 아이디가 벌랜더 이신걸 보니 야구팬이신듯..가까이 사시면 캐치볼이라도 하면 좋으련만.전 말이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람이 살면서 지켜야할 최소한에 것들을 하며 살고 있는데, 그걸 알아채고 제 마음을 들여다봐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생기더라구요. 벌랜더님도 아무쪼록 일상에 찌들어 중요한 것들을 놓치시는 누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아직 제가 고생을 덜해서 그런진 몰라도 세상에는 돈보다 훨씬더 가치 있는것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부디 잃어버린 본래에 자신을 찾으시길. 새해복많이 받으싶시요.
익명게시판 익명 땡긴다.
└ 땡기면 받으세요!!!^^
한줄게시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실분 계신가요?
└ PC에서는 게시판 목록에서 화면 하단에 글쓰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모바일은 게시판 목록화면에 바로 글쓰기라는 버튼이 보이실겁니다.
└ 모바일인데 게시판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 상단 좌측의 삼선짜장.. 이 아니라 삼선메뉴바를 클릭하시면 펜 아이콘과 함께 ‘글쓰기’탭이 보일 거예요! 저는 그 방법으로 글 작성을 합니당. 긴 글은 메모장에 미리 적어두셨다가 복+붙 후 게재하시는 방법을 추천해용. 좋은 글로 봬요 :)
└ 덕분에 잘 찾았습니다.키매님 테디님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마음이 공허해서 그럴겁니다. 외롭다고 사람을 끌어들이시면 거시서 또한번 상처받을 가능성이 큽니다.심리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면 자위나 섹스로써 해소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마치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려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내적인 공허함을 외부에서 치유하려 하지 마세요.더욱더 허기짐을 느끼게 되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