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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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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구비해 놨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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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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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화에서 본 대사가 기억나네요. 여자들의 권력이라는 건 누구로부터 얻은 거냐고(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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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거리를 두시거나 바쁨으로 그분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너를 더 두시는 것도 방법이시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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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똑~ 똑~
혹시 한달에 한번 아니면 3개월에 한번 베프로서 밥먹는 친구에게 매일 아니면 2일,3일에 한번씩 연락하시나요?
고딩 베프, 대학교 베프에게 관계에 긴장을 주시려고 하시나요?
긴장을 주고 싶은 순간 이미 친구관계를 넘어 간것이죠.
어설픈 마음은 다치기만 합니다.
뭘 바라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기를...
By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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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거꾸리하시는 분 시강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낟ㅍ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곸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봤네요 ㅋㅋㅋㅋㅋ미안하네..지켜주지못해서
└ 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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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번이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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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파트너 사이에서도 배려가 있어야죠. 다만, 상대의 마음이
나와 무조건 같은건 아니므로 이해하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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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앗.. 뭔가 제가.. 크게 잘못한 거 같은 느낌이네요.. 네티 나오니까 찔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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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백팀장 |
올누드 왁싱 후기
- 일단 아프다.
마치, 고래사냥 당시 황금 구슬에 마취주사를
투여하여 소리 없는 아우성을 쳤던 그 느낌과 비슷한 경험.
그때도 누어도 으어어엉 했고, 이번에도 누어서 으어어엉
- 나의 아픔에도 평온하며 무자비하게 뜯어재끼는 그 누님.
박력 지렸따.
-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나는 상남자다. 울지 않는다.
존슨. 남자는 우는거 아니다. 울지마라.. 크흙
눈물 닦아줄때 움직이지마라 욘석아. 크흙
- 순수하다.
새하얀 백지로 돌아온것 마냥 순수하고 깨끗해졌다.
- 가볍다.
왠지 가볍다..
└ 정말 아팠어요 =ㅅ=..
항문 쪽 털이 얼마 없어 핀셋으로 뽑아주시는데
한가닥 한가닥 뽑을 떄마다. 항문이 리드미컬하게 움찔움찔.ㅋㅋㅋㅋㅋ
저도 재방문 왁싱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 =....
└ 지금은 어떠세요?저도 왁싱 고민중인데
└ 저는 털이 많이 있는 편이라 아니라, 아직까지는 비슷한거 같아요,저의 체감은.
소중이를 보호해주는 음모가 없으니 만졌을때 공허하며 무언가 허전합니다 ㅋㅋ
항문쪽에는 털이 없이 없으니 뽀송뽀송하는 느낌이고, 한번 이나 지속적으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이 참 좋아합니다 ^^!
다음에는 손잡고 같이 가봐야겠어요~
└ 참고로 쪼금 많이 아파요. 아니요 많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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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애인, 여친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 파트너로 지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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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르르봉봉 |
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거짓의 측면에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거짓은 언제 문제가 되는 것 일까요? 행위에 대한 가치 판단은 차치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숨기는 행위를 거짓이라 볼때 진실을 완벽히 숨겨서 거짓말을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과 추측에 의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부정하는 상황으로 나눈다면, 그 행위를 거짓으로 볼 수 있는 단계는 언제인가요?
(스포주의)
영화는 전자의 상황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지요. 관객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은 논제가 남겨집니다.
진실을 말하라는 것, 하지 않을 자유가 있기에 강요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진실 요구에 대한 '폭력'과 거짓의 '폭력'이 부딪힐 때 이 공백은 누구의 책임으로 남겨진걸까요. 완벽한 대비와 운에만 맡길 수 밖에 없을까요.
└ 크...멋진 의문점을 제시해 주시네용 ㅎㅎ 무엇이든 간에 중용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진실과 거짓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봅니당.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 오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진실과 거짓의 밸런스가 중요! 이거 정말 공감해요 밸런스가 무너져서 싸우는 경우가 많기에 ㅠㅠ 이놈시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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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쿠야쿠 |
기대중이에요! 한줄평 중에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평도 있었는데 어떤내용이길래 이런 평들이 나오지는 궁금해요
└ 레홀러라면 한번 봐줘야 하는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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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다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썸 타다가 파트너 된 경우는 있었습니다
└ 그경우도 있네요 ㅎㅎ 수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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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단순 섹파라 해도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챙겨야죠. 여자가 변심할 수도 있으니까요.
연락도 뜸하고 소홀하다는 것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쓰니님한테 마음이 멀어졌다는 의미일 수 있겠네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거나, 진짜 다른 파트너를 찾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게 좋으니까 가끔이라도 연락하는 게 아닐지요.
개념 따지긴 좀 웃기지만 섹친은 훨씬 더 잘 챙겨주는 사이가 아닌가 합니다.
쓰니님도 마음이 많이 쏠리지 않으시면 굳이 집착하지 않으심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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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안녕하세융 |
네 이따뵙겠습니다아 ㅎㅎ
└ ㅎㅎ하이하이 안녕하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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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연락이 적어진다는 것은 관심이 적어진다는 것 비례한다고 볼 수 있음
2. 관심이 적어진다는게 느껴지는 성적매력이나 호감이 떨어졌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음. 그럼에도 초반과 다르다는 사실을 보았을때 큰 확률로 매력이나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볼수는 있음
3. 나에게 적용하자면 파트너란 관계 목적을 위한 만남인 만큼 성적 매력이 떨어진 상대보다 성적 매력이 큰 상대에 더 관심을 갖거나 새로운 상대를 찾을 가능성이 큼.
4. 굳이 연락을 하고 있다는 건 그나마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눈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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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새 |
신청 불티날텐데... 마감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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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나가리오 |
반가워요^^
└ ㅋㅋㅋ 두번이나 남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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