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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손에 소량짜서 질입구 뿐 아니라 소음순 대음순까지 넓게 발라주세요. 말씀하신 입구쪽이 쓸려서 아픈 경우가 많고 질 안에는 손넣고 바르지마시고 본인 자지에도 발라서 쓰시면 됩니다.
└ 핫한 분께서 답글 달아주셨네요! 팁 감사합니다. 여자쪽에 바르는건 생각을 했었는데 제 자지도 바르는건 생각못했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ㅗㅜㅑ... 참여해서 쓰리썸 하고 싶네여 ㄷㄷ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뿌당... 감사합니다 :)
└ 그쵸? 감사한 한 주 맞이하시길!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SKINNY에서 시작해서 TONED지나 FIT으로 넘어가는 중. ATHLETIC 까지 꼭 간다. 만약 이번 생에 못가면 이걸로 골라야지 ㅠ
└ 오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실천이 진짜 고역이긴 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백번 맞는 말
한줄게시판
키매
아직 주말이 며칠 더 필요한데...
└ 일하실 시간입니다. 5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 돌아온다아~~ 5일만 일하면 된다고? 너무 신나잖아? XD
└ 긍정력이 대단하시군요!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도랏.와....여잔데 없는 자지가 스는 기분이에여
한줄게시판
홀리데이아
백인백색, 사람은 다 자신을 중심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더라. 나 또한 그렇지. 그냥 상식이 비슷하고 결 맞는 이들에게 집중하는것이 삶의 최선일 뿐.
└ 내가 수용 가능한 성격이라면 잘 지내보는 거고, 그 마저도 지친다면 놓는 게 맞아요. 한 쪽이 희생하는 관계의 끝은 결국 정해져 있으니까.. 모두가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맞아요. 수용 가능한 성격의 품을 넓혀야하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몇년째.. 결단을 내려야 하나봐요 저보다 빠른 결단 내시길 빌어요 일만 빠져서 살아보려는데 피폐합니다
└ 이별결단인가요ㅠㅠㅠㅠㅠ???
└ 사랑도 같이 사라지는 건가 싶거든요. 우정은 친구와 나누고 싶은데 저는 아직 사랑도 나누고 싶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회피, 말 돌리는것이 몇년째니.. 결말은 이별 또는 그냥 지금처럼 그리워 할 사람도 없이 살기.
자유게시판
612
오 막상 나를 대입해 보니까 하나밖에 못 고르겠네요? 누구 만날래? 하면 체형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 거 같은데 ㅋㅋㅋ
└ 그렇죠 ㅎ 그래도 정말 실제로 저런 기회가 온다면 진짜 행복한 고민이긴 할 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힐링 되는 사진과 글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한줄게시판
612
존중은 어렵지요
└ 한쪽이 늘 문제이지요. 사람과 사람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려워지는 기분.
└ 아 갈등은 대체로 쌍방의 문제였어요 ㅋㅋ 근데 폭력은 말씀처럼 일방의 책임이더라구요 문제는 인지를 언제 하느냐 정도?
└ 끄덕끄덕
└ 존중의 시작은 생각보다 쉬운데, 지속이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상호간의 존중 또한 매우 어렵다죠.
└ 오 지속성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 헤아림 말고 다른 방법의 존중이 머가 있을까 요새 쫌 생각중인데 내내 어려워요 ㅜ
익명게시판
익명
폭풍 공감합니당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에 뱃지 쏘려고 로그인 함...
└ 아 고맙습니다 ㅋㅋ 쓸 일은 없어서 좋아요랑 댓글이면 충분해요
└ 말씀 예쁘게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 나머지 꽉 채워드림. 좋은 밤 되세요. 기회된다면 자게든 쪽지든 대화 나눠 볼 수 있음 좋겠네요. :)
└ ;
└ 뱃지는 돌려드리겠는데 상대방 의사 존중 않고 으스대거나 거들먹거리는 사람과 엮이는 거 피곤해서요 ㅜ 알아서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으스댄다거나 거들먹거린다는 평은 살면서 첨 들어보네요 ;; 근데 자게였으면 서로 피하긴 했겠습니다. 익게의 폐해네요. ㅠ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만, 더불어 하이픈님 글에서도 피했음 좋겠어요. 제 뱃지가 달갑지 않으셨겠습니다. 유감입니다.
└ 아… 뭐가 문제인지 모를 땐 남탓이 제일 편한가 보더라구요 뱃지 싫다고 완곡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으스대고 거들먹거리는 게 제 의사를 무시하는 행태와 다르지 않아서 많이 불쾌했다는 말씀입니다 설명 않으면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우선 예의는 차려 봐요 주제와 벗어난 말씀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지만 그냥 그런 분으로 보겠습니다~
└ ㅈㄴ. 당사자가 기분나쁘다고 하면 죄송하다고 해야지, 그런 말을 난생 처음듣는다고 얘기하는건 무슨 매너인가요? 개인적으로 이분 누군지 참 궁금해지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주제가 다른 글과 댓글에서 본 기억이 남아서 현재 누군가 레홀녀에게 들려드리고 싶은가 하난 상상을 합니다.
└ ㄴ222. 읽으면서.. 본내용인데 하고 갸웃거렸네요.
└ 제목에 "퍼온 글"이라고 되어 있네요
└ ㄴ여기 레홀에서 읽었어요.
└ 그럼 여기서 퍼왔나보죠
└ 만나보면 다 결판남
└ 이거죠!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화두 되는 내용이지만 잘 정리하신거 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 섹스할 때 어떻게 하세요? 서로 타액 안묻히도록 하고 콘돔 필수에 섹스 끝내면 온 몸에 소독제 바르시나요?
└ 일대일 섹파가 아니라 다른 남자들 항문 많이 빤다고 해서 좀 기분이 그랬네여...
└ 다대일에서 다에 속하는 섹파를 하고 계신단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폭풍 공감합니당ㅁ
자유게시판
ohsome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의.이상향은 bulit에 가깝네요
└ 로망이죠. 전문 보디빌더 수준의 식단과 운동량, 체질까지 따라줘야하는 몸매.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여우는 나르시스트가 되었다고 한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 제3자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해석될 수 있겠어요
└ 건전한 자존감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를 이렇게 희화화시키는군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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