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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kiss05
너무 예뻐요ㅋㅋ 부산 멀어서 딱 2번가봤네요ㅜㅜ (근데 부산은 미인만 사나봐요....ㅋㅋㅋ)
└ 2번의 부산 여행때 미인들 많이 보셨나봐요^^ ( 전 안보길 잘했네요. 미인이 아니라서ㅜ ㅋㅋ )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애무에 느낌없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약 같은거 복용 중인지 확인해보세요. 약물 복용중일 경우에 쾌감이 아니라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성감이 없더라도 출산 후 부터 감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어느 순간 갑작이 성감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지 강도가 약하게 하고 한참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한 일년??? 천천히 기다리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정복도 있......ㅋㅋㅋ
└ 전 없..
익명게시판
익명
군복은 금욕적인 맛이 최고
썰 게시판
미쓰초콜렛
으아아아 이 세상 달달함이 아니네요 소설이 아닐까 싶을정도입니다 흥미진진 엄마미소 빨리 다음편을 주세요 현기증 나요~
└ 감사합니다....닉네임처럼 달달한 리플이네요
한줄게시판
귀여운향기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흘리지 말자
└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흐르게 냅두는것이. .슬프면 울어도된다생각해요. .그래야 잊혀지는게 빨라요~
└ 울면 시원해지긴해요.... 긍데 그만 울어야 할때인거 같아서 신과함께 대사가 생각 나더라구요 roaholy 님 고마워요 댓글
└ 눈물은 사랑했던, 마음 썻던 만큼 흘려야 비로소 그칩니다. 흐르면 흐르는 데로, 다만 그 눈물이 새로운 눈물을 부르진 않게....
└ halbard 위로댓글 천사이신듯 ㅋㅋ 감사합니다 이제 캔디처럼 안울래요 ㅋㅋ
└ 김제동어록이생각나네요. 밥먹은거 소화하는데도 몇시간걸리는데 사랑했던사람을 금방 잊는게.이상하다고. .그것이 사랑이었다면. . .무튼. .힘내셔요. .항상 그렇지만 시간이.약인듯 합니다. .
└ 시간이 지나면 정말 무뎌지더라구요 ㅎㅎ 고마워요 roaholy님 이쁜꿈 꾸규 잘자요 맘도 얼굴만큼 이쁘셔라
└ 아주 약간이나마,잠시나마 위안이 됬다면 그것으로 족하고 기쁩니다. 우는 모습도 모습대로 의미가 있지만, 웃는 모습도 이쁘고 멋져요. 귀여운향기님이 자연스레 미소짓는 날이 기쁘게 오길 바랍니다. 그 날이 오는 데 이만큼이라도, 제 한마디가 기여가 되길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 흘릴만큼 흘리셔요. 다 흘려야 비로소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억지로 그치기 보다 언젠가는 그칠 때가 오더라구요. 끝없을 것 같은 장마가 그치고 해가 나듯이요. 귀여운향기님께도 장마 끝에 반짝이는 햇살같은 날들이 스며들듯 찾아가길 빌게요.
└ Res글쎄 님 댓글에 울컥 ㅠㅠ 충분이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울컥 내가 뭐 때문에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한 댓글 감사해요 평안한밤 되세요 내일은 웃을께요
└ 그만 울어야 할 때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비가 오다보면 또 그치고 그러다 다시 오기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점점 진짜로 그치더라구요. 이른 새벽 이슬이 아침해에 사라지듯이요. 뭣때문에 우는지 몰라도 괜찮아요. 아직 다 흘리지 못해서일거에요. 그러니 눈물이 나면 눈물이 나는대로 울어버리시고 흘러가는 시간에 눈물도 흘려보내자구요. 그럼 시간이 다 데려갈거에요. 그러니 오늘밤은 굿밤, 평온한밤되시길. 울더라도 마음은 평안하시길...
└ 무엇이던, 자신이 그러기로 정하기 전까지는. "~해야 할 때." 라는건 없는 거지요. 그러니 자기 자신이 뭔가를 걸정한다면. 그 때가 비로소 바로 "그 때"인 거라 생각해요.
└ Red글쎄님 halbard님 두분덕분에 괜찮다 괜찮은거야 라고 큰위로 받았어요 제 자신을 조금 쪼은듯 닥달한거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들고 서러웠는지도요 고마워요 두분 진심 다리 쭈욱 뻗고 잘께요 잘자요 두분도요
└ 울디마 바보야 !! ㅎ ㅏ (뎨둉합니당...)
└ SilverPine님 귀여미시네요 ㅎㅎ 안울께요 감사해요
└ 일단 마셔요! !
카툰&웹툰
비켜
싸우자!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을 입혀야지요
└ 대현자시네
중년게시판
비켜
잘읽엇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우머나이져 하나 사줘야겠어요
└ 차근 차근 올라가시면 신세계와 취미 생활이 커집니다. ^^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전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는... 미친 듯이 운동해요~~ 1달 정도 운동하니 상처가 아물면서... 몸은 조각(?)이 되어 있더라고요... 실수하지 않으려고 술도 끊으니 나름 얻는 것도 있더라고요~~
└ 안그래도 저역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바빠지는것이 치유 중 하나인듯... 그나저나 한달만에 조각이 될 정도면.... 이미 조각이 아니셨는지 ㅎㅎ
└ 먹는건 줄고...운동량은 늘고...뱃살이 쫙~~빠지더라고요...운동을 하며 내 자신을 조금 더 객관화하면 인생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홧팅요~~^^b
중년게시판
르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자유게시판
-꺄르르-
아공... 토닥토닥...^^
└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ㅠ케케님이 행복하셔야 자게에 재밌는 썰이 올라오는데ㅜㅜ 힘든일 얼른 훌훌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 어제의 썰이 있죠 ㅎㅎㅎ 올려보겠습니다
한줄게시판
환님스런
하늘은 거룩하고 청아한데 기분은 엿같아 ㅠㅠ
└ 청아한 하늘에 기분 X같은 사람 여기 또 있어요...
└ 기분푸시죠!!
└ 쓰댕~
└ 저도 조금 그런 기분인데... 하늘에 엿이라도 던져야 할까요 ㅠ
└ 저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이 엿같더라구요 심통나고 ㅠㅠ
전문가상담
비켜
냉이랑 애액? 은 서로 다른거자나요? 근데 일단 관계할때 물이 많으면 싫어해요..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할까? 전 부드러워서 더 좋다고 말해도 젤 사용하는것도 싫어하고
전문가상담
부기맨
냉이 많은건 여성들 다 싫어해요.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조심히 잘 가
└ 이미도착해서 손발딱고 커피한잔중
└ 잘했어
썰 게시판
퍼링
의리로 끝까지 구독 할께요
익명게시판
익명
탁탁탁...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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