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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르네
그냥 익게 안보시고, 안 쓰시고, 댓글 안다시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정작 이 글을 봐야 될 분은 마찬가지로 읽지 않는다는게 함정입니다.
└ 222222
└ 2222
└ 22
└ 66666
└ 39526104275710462104721
└ =b
└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너무 오버한것 같아요 ㅠㅠ
이벤트게시판
르네
축하드려요
└ 두번 축하해주셨으니 오늘 섹스 두번하세요~ㅋ
└ 덕담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어디가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우린 대체 무슨 특성이 있는 걸까요.... 마냥 칭찬같지는 않은게 또 모호합니다.들을 때마다요. 역시 생각이나 대화의 문제일까요. 익명님은 사람들과 어떤 화제로 이야기를 할 지 무척 궁금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 어쩌다가... 혼자 일때 아프면 뭔가 더 서럽죠~ 링거 잘 맞으시고, 몸보신도 좀 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 이제 다 맞아 가요ㅜ 혼자서 몸보신 하러 고기 먹으로 갈려구요.. 고기 먹고 얼릉 기운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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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글쎄
신청합니다
구인.오프모임
SilverPine
참여하고 싶습니당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펑하신건가요 베스트 올라와서 보러왔는데...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속 비밀의 방을 너무 오래 가지고 있으면 그리 좋지는 않더이다 적당한 시점에는 멈추고 성궁핍한 시련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 입장에서는 8개월동안 단순히 만남을 가지는 입장이지만 남자분 입장에서 8개월이면 충분히 사귀는 걸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남자입장에서 사귄다고 생각하니 물여보고 스킨쉽을 했겠지만 받아드리는 쓰니님 입장에서 이게 아닌데 라고 판단 되면 남자분께 쓰니님이 애인인지 동생인지의 입장을 확실하게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들 단순한거 아시죠? 나중에 남자분이 사귄다고 생각하고 진한 신체적 스킨쉽을 시도할 때 쓰니님이 거부하시거나 당황스러운 제스쳐를 취하시면 남자분도 당황하실 겁니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으려면 남자분께 쓰니님과의 관계를 확실하게 표현하세요. 물어보고 터치를 했는데 쓰니님이 이 의도는? 이라고 받아드리셨으면 남자분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스킵쉽에 있어서 개방적이긴 하지만 사귀지 않는 남자하고는 깊은 관계까지 가는걸 꺼려하거든요. 명확하게 물어볼 필요는 있겠네요. 제가 먼저 우리 무슨 관계냐 물어보면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이에요.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아픔이 배는 되지요ㅠㅠㅠ 얼른 나으셔요 씩씩하게 다니셔야죠!
└ ㅜㅜ 씩씩하게 다니고 파도 마음도 아파서 그러질 못하네요 흑흑
익명게시판
익명
배에다 손을 올리는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로써 당연한겁니다^^ 아랫쪽으로는 수풀이 우거진 계곡을끼고있고 윗쪽으로는 두개의 산이있으니깐요^^
구인.오프모임
bonobo
신청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을 가장해서 스킨쉽 하려는거요. 백퍼
익명게시판
익명
음...그리 이상할것 없는것같아요 와이프랑 노력해보는데까지 해보셨다면 저 아는 남자분은 그냥 조건맞춰서 와이프랑 결혼했는데 와이프보면 발기가 잘 안된다고 그전 만나던 섹파만나는경우도있었어요 신혼초반부터요ㅠ 슬픈건 그집같은경우 와이프는 남편이랑 섹스를 원한다는거죠 정작 남편은 와이프보다 섹파랑 섹스하고싶고
익명게시판
익명
엉뚱 or 호기심 or Sex 중 하나겠네요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쾌차 하셔요 !
└ 쾌차! 얼릉 나아야 되는데ㅜㅜ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 혼자 가면 정말 서럽지요 ㅠㅠ 힘내시길
└ 혼자 병원 오는길.. 닭똥 같은 눈물 또르륵 또르륵...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님도 원하시면 더 적극적으로 나가보세요. 남자분은 충분히 사인을 보내고있는데요.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나으세요~~
└ 그러고 싶어요ㅜㅜ
익명게시판
익명
숨죽이며 영화관에서 본 인간중독.. 여주 몸매가 정말 후덜덜 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 인간중독 같은 영화가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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