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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vs. 짜릿함, 당신의 선택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섹스가 고픈 날이 있어요. 아랫도리가 온종일 불끈불끈해서 견딜 수 없는 날. 여느 때처럼 일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단단해지더니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계속 빳빳해지는 그런 날.   또 어떤 날엔 왠지 마음이 허해서 누군가와 살을 맞대고 누워 있고 싶죠. 살갗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함에 굳어버린 마음이 녹아 빈 구멍이 없이 메워질 것만 같아서.   섹스를 통해서 얻게 되는 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마음을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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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기와 섹스와의 상관 관계
드라마 <아랑사또전>   코 팔 때 손가락 훅 집어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시원하지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훅 집어넣으면 아프기만 하고 짜증만 나지.   엄지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크다고 좋지만도 않아.   가운데 손가락을 넣는다고 무조건 시원하지도 않아. 섹스도 그러하지, 무조건 길다고 좋지만은 않아.   새끼손가락으로 살살 파다 보면 아! 시원해 할 때가 있지. 섹스도 그러하지, 작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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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가 축복이 되다 1
영화 <싸움>   23살 정도로 기억한다. 그때의 나는 부산에 있는 회사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동료들과 내내 술을 마시며 지내고 있었다. 그때 어울렸던 사람 중에는 통영에서 올라온 친구인 L도 있었는데 그와는 나이가 비슷해서 더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L과 그의 여자 친구가 만나는 자리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그 날 L의 여자 친구의 친구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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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9화 나의 첫 오르가즘 체험기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9화 나의 첫 오르가즘 체험기     보이스 : 켠 글쓴이 : 칼럼니스트 블루버닝 『 그와 섹스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꼈다. 대부분의 섹스는 술을 마신 날 밤에 이뤄졌었지만 그날은 우리가 함께 밤을 보내고 눈을 뜬 늦은 오전이었다. 잠에서 깬 그가 먼저 내 몸을 부드럽게 안았고 곧 이어서 긴 키스를 했다. 세수도 양치도 하지 않았지만 창피함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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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콘돔 사용 설득하기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대한민국 콘돔 사용률이 OECD 국가 중에서 꼴등인 거 아시나요? 연간 총 1억 개의 콘돔이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으나 콘돔 사용 인구를 고려할 때 일 인당 콘돔 사용량은 1년 365일 통틀어 평균 5개에 불과한 셈입니다. 그만큼 한국은 지금 피임권 사수가 시급한 실정이고요.   콘돔 사용에 관해 이야기하기 꺼려지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순간의 부끄러움이 건강에 위협이 되도록 해서는 안 되잖아요. 당신이 지금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011클리핑 570
섹스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영화 <나탈리>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다. 모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자기도 바쁜데 어떻게 섹스를 하냐는 것이다. 마치 섹스를 하는 시간이 몇 시간은 되는 것처럼 말한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섹스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섹스 뭐, 별 것 있어? 우린 섹스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섹스에 별 관심이 없는 것..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90클리핑 654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이 다양했다. 학원 다니던 애들은 쉬는 시간이나 학원 끝나는 시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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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보다 맛있었던 채팅방 유부녀
영화 <우리 선희>   몇 년 전 고스톱 게임 사이트에서 채팅창을 개설했고 한 여자와 대화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근처에 산다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아파트 옆 단지였죠. 걸어서 5분 거리에요. 그날 이후 서로 메신저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중,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으니 별일 없으면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와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는 우린 서로 얼굴도, 키도,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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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1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상처와 흥분을 동시에 느꼈던 탕비실에서 뒤치기한 썰을 풀려고 합니다.   바야흐로 고등학교 때 국어 교과서에서 '처용가'를 알게 되고(다리가 몇 개니 그런 내용 있잖아요) 처용이 제정신인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인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을지 모르지만, 처용의 입장에서 저의 감정을 이입하니 그때는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라고 생각을 했죠. 과연 부인도 진짜 몰랐을까요?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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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2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차를 마시자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완강히 거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섹스하기 싫었다. 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이미 모텔 입구에 와 있지 않은가. 약간 강한 어조로 그녀에게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의 눈빛을 보지 않고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래도 다행히 순순히 따라오는 그녀에게 고마웠다. 내 발정을 받아줘서 말이다.   모텔비를 지불하는 동안 그녀는 입구에서 은은한 커피를 탔다. 우리는 곧 602호로 드디어 입성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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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남성 호르몬 약이 개발 중입니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요즘 비뇨기과에서 신약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과 관련된 약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할 때 인위적으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는 이미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죠.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용 약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습니다. 몇 년 전 박태환 선수가 모르고 맞았다고 한 주사가 바로 남성 호르몬 주사입니다. 상품명은 '네비도'라고 알려졌습니다...
두빵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575클리핑 533
흥부와 놀부 이야기 10
흥부와 놀부 이야기 9▶ http://goo.gl/3Qp9Hs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흥부가 고기 냄새를 풍기며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소식이 돌았다. 무릎 꿇고 구걸하던 흥부가 무슨 수로! 놀부 부인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분명 이웃 대감님 댁에서 일을 받아온 걸 보고 일할 수 없게 손을 써뒀기 때문이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비밀의 냄새가 고기 냄새와 섞여 코 안을 간질였다.   "여보! 이리 좀 와봐요! 여보!"   놀부가 문을 열고 ..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588클리핑 347
남자 자위, 손 안 대고 자위하는 방법
영화 <아메리칸 파이>   | 준비물   허벅지와 꽃잎을 허락해줄 수 있는 상대     | 방법   1. 허벅지로 자위하기 서로 마주 보고 눕거나 후배위 체위를 합니다. 상대의 사타구니 사이에 물건을 위치시킨 후 상대방의 다리를 꽉 오므리게 합니다. 오므리기 전에 젤이 있다면 꼭 발라줍시다. 애액으로 충분하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자위 행위 도중 애액이 마를 가능성이 큽니다. 젤이 없다면 모텔에 있는 로션이라도 써 봅니다.   이제 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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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첫사랑, 첫 경험
영화 <키스>   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막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썸을 탔던 친구가 있었어요. 고백도 몇 번 했지만, 그 친구는 이대로가 좋다며 연인 관계는 싫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겉으로 내색만 안 할 뿐 계속 잊지 못했죠. 그러다가 저는 군대에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그 친구 생각하며 다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2학년 때 복학을 했더니 그 친구는 4학년이더라고요. 조금 성숙해졌을 뿐 여전히 그녀는 제가 생각했던 모습 그대로였죠. 우연히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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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4 (마지막)
영화 [너는 내 운명]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아무 노래방이나 들어갔다. 서로 마실 맥주 한 캔씩 주문한 후 한쪽 벽면에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다. 오빠는 문 쪽에 난 안쪽에 마주 보며 앉았고 오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마이크를 테이블에 가져다 놓고 앉으려는데 내 손목을 끌고 본인 옆자리에 앉혔다. 아까의 흥분 때문인지, 오빠의 남자다움에 놀란 건지 순간 너무 두근거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나도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난 장혜진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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