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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어떤 게 최고일까?
영화 <관능의 법칙>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들 아실 거다. 공공 화장실에서 오줌만 눌라치면 시선을 사로잡는 명함 사이즈의 광고지.   '비아그라, 씨알리스, 여성흥분제 USA(미제정품) 낱알, 통 효능 100% 보장 최저가격'   발기부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한번쯤 눈길을 빼았겼을 그 광고, 뭔가 뒷골목 암거래 냄새가 풀풀 나는 바로 그 광고다. 사람 심리라는 게 하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 싶지 않던가. 불법일 것이 뻔하고, 정품은커녕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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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1화 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1화 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보이스 : 켠 글쟁이 : 수컷예찬 『 여름이 물러난 거리는 붉고, 노오란 색들로 물들어져 있었다. ‘무슨, 무슨 궁전 어린이집’을 향하는 이 거리가 몇 주 만에 이만큼이나 변해있었다. 그녀와 나 사이도 저만큼이나 변해있을 거란 생각이 들자 오른손에 쥐고 있던 장을 본 봉투가 순간 부질없게 느껴졌다. 봉투 속은 스파게티를 만들기 위해 산 재료들로 가득했다. 문득 복잡하고 어지럽게 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21클리핑 625
섹스는 원기옥이 아니다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결혼을 앞둔 연인이 있었다. 둘은 ‘혼전순결’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오래 참은 만큼, 결혼 후에는 서로 더 뜨겁게 사랑하자고 다짐했다.   마침내 둘은 결혼했다. 꿈 같은 신혼 생활이 시작됐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신혼인데도 남편이 며칠이나 밤일을 해주지 않는 것이었다. 아내는 말은 못하고 잔뜩 부아만 치밀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던 남편이 느닷없이 아내의 팬티 ..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695클리핑 845
[여성필독] 유방암 자가진단 및 예방법
영화 < this is 40 > 중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암(악성 종양)으로 최근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4~5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30대 발병률도 높으며 최근에는 20대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방암은 누구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위해서라도 자가진단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3~40대 여성은 2년에 한 번씩, 40대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275클리핑 616
애널 섹스 가이드 2. 필수 준비물
영화 [클루리스]   1편에 이어 안전한 애널 섹스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드리겠다.   직장 세포는 연약해서 다치기 쉽다. 또한 배설물이 오가는 곳이므고 기생충이나 병균에 감영될 가능성이 크며 성병의 감염 통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몇 가지 팁만 지킨다면 그런 위험들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애널 섹스를 즐길 수 있다.   ㅣ콘돔     Hey Paul Studios, CC BY 직장에 남아있는 배설물이 페니스에 직접 닿으면 요도염의 원인이 될 수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030클리핑 710
다 주니까 고마운 줄을 모르지?
영화 <연애의 맛>   애인을 위해 스트립 쇼를 해 줬다는 한 여성 회원의 글을 읽고, '나도 한번?'하는 마음에 거울 앞에 섰다. 그러다 문득 이젠 그런 짓이 성적 흥분보다는 밝고 명랑한 폭소만 유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말았다. 엉덩이만 살짝 뒤로 빼도 흥분해 달려들던 시절은 갔다. 기껏 준비한 스트립쇼가 자칫하면 몸 개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좌절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나보다 2년 일찍 결혼한 P가 메신저로 말을 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277클리핑 832
애널 섹스 가이드 1. 편견을 버리자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애나벨 청이라는 분이 계셨다. 자그마한 체구의 동양 여자로 사상 최대의(물론 기록은 곧 깨졌지만) 떼빠굴 이벤트로 세인의 관심을 끌어 떼빠굴의 여왕(gang bang queen) 의 자리에 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항문의 여왕(anal-queen)으로 불려 졌었다.   쭉쭉빵빵한 서양모델들을 제끼고 치열한 포르노 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해, 그만한 이벤트를 벌이고 론 제레미(미국 포르노 10개 보면 7개에는 나오던 전설의 배우) 데려다가..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3861클리핑 1059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2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1▶ http://goo.gl/li1dSG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그녀는 지방 모 소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튀지도 않고 모나지도 않은 무척 평범한 학생이었다. 늘 다니던 길,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그녀에게 한 무리의 남자가 다가왔다. 그녀는 끔찍한 윤간을 당했다.   웬일인지 경찰은 합의를 종용했고 그녀의 부모는 요구에 선선히 따랐다. 가해자들은 별다른 처벌도 받지 않은 반면, 그녀의 부모는 부끄러운 줄 알라..
네오캐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7503클리핑 254
본격 '혀' 훈련법 - 섹스의 성패는 혀에 달렸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섹스에서 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를 유혹할 때는 물론, 상대의 몸을 뜨겁게 만드는 애무의 핵심 또한 혀입니다. 혀는 따뜻하고 촉촉하며 부드러워서 육감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와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고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섹스의 느낌을 고도화시킬 수 있습니다.   섹스에서 혀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혀를 훈련시키지 않고는 제대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683클리핑 625
이거 전염병 아니거든? - 성적 소수자에 대한 소고
Markus Winkler, CC BY   ㅣ성적 소수자란?   성적 소수자란 누구인가. 학교 성적이 상위 5%에 속하는 상위 엘리트 그룹? 일리는 없으니 일찌감치 넣어 두자. 두 번째 후보, 무적 솔로부대에서 장기간 복무 하고 있는 외로운 청춘 남녀들? 아 이거 어렵다. 이들도 분명 성적(性的)으로 소외 받고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일단은 넣어 두자. 에헴! 재미 없었다면 죄송. 잡담은 이 정도하고 바로 본론 들어간다.   성적 소수자란,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인 성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370클리핑 605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1
영화 <외출>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한 대학 생활, 스무 살 새내기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OT, MT, 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 몇 개를 치르고 나니 어느새 4월이 되었다. 내가 다닌 보건학과는 여성 성비가 매우 높았다. 남중, 남고의 암울한 코스를 묵묵히 지나온 내게 이런 신세계라니. 하나 아직 여자에 대한 무수히 많은 환상이 남아 있던 시기였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여자를 좋아했다. 왠지 신비로워 보인달까. 당시 2학년이었던..
네오캐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045클리핑 422
[Q&A] 질의 깊이가 얼마나 될까요?
영화 <디센트> Q.   언젠가 질의 깊이가 겨우 3-4인치 정도 밖에 안 된다는 통계 자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페니스는 그보다는 길기 때문에 질 깊이가 너무 짧지 않나 싶었어요. 이게 사실이라면 피스톤 운동을 하는 중에 자궁경부가 다치지는 않을까요? 사실 제 남자 친구는 페니스가 엄청나게 크거든요. 아직 페니스 끝이 절 찌르거나 한 적은 없지만 걱정되네요. 혹시 질이 페니스에 맞춰서 잘 늘어난다면 모르겠지만, 제 몸이 다치지 않기 위해 조심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2295클리핑 974
포르노, 이런 새빨간 거짓말
영화 <러브레이스>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는 이데올로기에 대해 이렇게 썼다. "그들은 그것을 모른 채 행하고 있다."* 현대에 와서 슬라보예 지젝은 이 말을 이렇게 뒤집었다. "그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것을 하고 있다.”** 그는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이 말을 했다지만,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설명하기에도 유용하다. * "They don't know it, but they are d..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701클리핑 876
촬영스케치 #5 전업 누드모델 이석현을 만나다
폴리페몬 브레이크 마지막 모델은 전업누드모델 이석현이다. 지난 4월 에덴에이전시와의 미팅 후 인터뷰 스케줄을 짜던 중 그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홍대입구역 근처 광홍크로키라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정기적인 수업이다.    ㅣ에디터, 누드 크로키 수업에 참여하다       난생 처음 누드 크로키 수업을 받으려니 전날부터 잠이 오지 않았다. 아무리 누드모델이어도 남자의 나체를 대낮에 사람들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본다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3421클리핑 1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2 (by 8-曰)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1 (by 8-曰)▶ http://goo.gl/MubJMr      지난 편에 예고한 대로 고운 한복을 입고 "동성애 결사반대!"를 외치시던 아주머니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왜 이런 시위를 하세요? =아니, 이게 제정신이야? 아무리 세상 말세라도 그렇지 어떻게 이렇게 정신 나간 짓을 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길 문제이지 않나요? =총각 장난해? 이 정신 나간 것들이 아주 나라 말아 먹을려고 작정한 거 아니야. &..
8-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244클리핑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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