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스위트 섹스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영화 [원 데이]   저는 원래 상대 여성에 따라 소프트 섹스와 하드 섹스를 맞춰가며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M은 완전 하드코어, N과 L 같은 경우는 소프트에서 슬슬 하드로 넘어가고 있고 K랑 O는 완전 소프트, 그리고 S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만난 여자애랑 섹스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죠. 정말 부드럽게 섹스가 지속이 되면 오히려 자극은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게 되더군요. 아예 오르가즘과 자극의 경계가 없을 정도로 가고 또 가고 또 가 버리는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355클리핑 416
사타구니가 가려운 건 곰팡이 때문
성기주변이 가렵다고 하면서 진료실을 방문하면 혹시 사면발이가 있지 않을까 해서 긴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성기 주변에 공팜이가 피어 있는 사례들이었다. 전문용어로는 완선, 혹은 음고부백선 (Tinea cruris)라고 이야기하는데 쉽게 말해서 사타구니와 성기주변으로 곰팡이가 핀 것이다.   (사타구니에 생긴 곰팡이병변인 완선, 출처 : 위키피디아) 흔히들 집에 굴러다니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해당 부위에 자주 바르는 경우가 많은..
두빵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349클리핑 1429
아는언니야의 포켓텐가 리뷰
  사실 전 성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남자친구도 그랬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나름 조신한 척 내숭떨다가 우연한 계기에 레드홀릭스를 알게 되면서, 성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오픈 하기 시작했어요. ‘어쩌면 우리의 연애와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섹스토이 체험단도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품을 받아 보기 전에는 남자가 혼자 자위를 하거나, 또는 여자가 손으..
아는언니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348클리핑 389
(자료) 성매매가 합법/불법인 나라
영화 [귀여운 여인]   2016년 현재, 세계 매춘의 합법/불법/제한적 합법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 대한 통계입니다. 총 100국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ㅣ성매매가 합법인 나라 비율     불법 : 39% 합법 : 49% 제한적 합법 : 12%   1) 합법 (49개국) 1. 아르헨티나 2. 아르메니아 3. 오스트리아 4. 벨기에 5. 벨리즈 6. 볼리비아 7. 브라질 8. 칠레 9. 콜롬비아 10. 코스타리카 11. 키프로스 12. 체코 공화국 13. 덴마크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47클리핑 841
컴섹의 현장을 가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각 가정으로 확산된 작금 21세기     국가, 기업, 개인 등 모든 경제주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이용능력을 자랑하는 울나라 대한민국에서 언젠가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말 못하는 컴에 대해서도 그 성윤리(性倫理)를 운운하는 시대가 도래했드랬다.   컴에 덜렁거리는 조시달린 것도 아니고, 초고속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것도 아니거늘 무슨 성윤리를 논하고 말고 할 수 있겠는가만은 '컴섹'과 '번섹..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44클리핑 645
초짜와 선수, 답은 관능 저편에 숨어있다
영화 [워킹걸]   쿤데라의 <우스운 사랑들>, 이 단편집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비릿하면서도 웃음이 실실 났다. 실제 삶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여자를 공들여 따먹고 나면 이내 살조차 닿기 싫어지는 남자들이 등장한다. 눈앞의 섹스 상대를 결코 원치 않으면서도 단지 일회의 섹스를 위해 원하지 않는 자기의 표정을 숨기며 욕망을 가장한 남자주인공이 나오고 여자들을 꼬드기기 위해 유명 배우인 자기 와이프를 도구로 삼는 남자도 나온다. 여자들은 별 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34클리핑 526
섹스가 먼저일까 사랑이 먼저일까
영화 [Don jon]   네 살 많은 그와의 섹스 이후 나는 지금까지 인생의 허무함을 깊이 개탄하고 이 같은 사랑을 가능하게 해 준 지난 이별을 다행으로 여기며 섹스와 오르가슴의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널리 전파하기에 이르렀다.   크기에 상관없는 속궁합이란 게 정말 있는 것인지, 전에 느껴보지 못한 쾌감과 그의 탁월한 인내력 덕에 우리는 시작을 했다 하면 평균 한 시간씩 섹스를 했고, 횟수로는 일주일에 꼬박 5일을 연달아 할 때도 있었다.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
봉걸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316클리핑 337
[청춘정담] N의 이야기 - 큰 딸의 그녀
영화 [last tango]   대략 몇 년전 이야기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네 번째 술 자리였습니다.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성격이어서 그녀와 깊이 사귀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는 무척 단정한 모습이었고, 그런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냥 편하게 대하기엔 힘든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동갑이고 세 번쯤 같이 술에 취했는데도 여전히 서로 존댓말을 쓰는 사이었다는 게 분위기 설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이젠 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15클리핑 622
잃어버린 나의 끼를 찾아서
영화 [deadpool]   성 생활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가 뭘까?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너보다 많이 살았으니 내 말이 무조건 맞아.”라며 항상 명쾌한 결론을 내주는 인생선배 언니들과 대화를 나눴다. 내 얘기를 쭈욱 경청한 언니들의 반응과,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 수다를 떠는 와중에 스스로 깨닫게 된 성 생활 부진의 원인은 대략 몇 가지로 정리가 됐다. 첫째, 변비… 만성적인 변비는 모든 여성들의 숙적이다. 더부룩한 배는 모든 것이 귀찮다고 생..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308클리핑 509
연애, 외모보다 중요한 건 '화술'
멋진 외모보다 훌륭한 화술이 더 매력적이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연애, 외모보다 중요한 건 '화술' 말 잘하면 인기 많고, 존경받는다 여겨 사람들은 연애 파트너로 외모보다 화술이 뛰어난 사람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버팔로대학 멜라니 그린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존 도나휴의 연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세 가지를 실험했다. 첫 번째는 남학생 71명과 여학생 84명에게 잠재적 파..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291클리핑 814
위상기하 오르가즘의 실체(상) - 멀티 오르가즘
영화 [Network] 상당히 재밌는 것은, 수십년간 섹스이론을 정립하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아더님이 '전문가게시판' 에 떡하니 생존하고 계신데, 어떤 이들은 일반인들에게 선문답을 해가며 자신의 지고함을 증명하려는데 있다. 모르면 물어라, 좀. 왜 완전 전문가를 놔두고 일반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단지 표현을 대체할만한 적합한 문구를 찾지 못했을 뿐. 그럴때는 전문가에게 물어..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287클리핑 1130
속궁합 이야기
영화 [consensual]   사실,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논문으로 적어도 넘칠 양이라..(실제 논문들도 많다. 시간되면 읽어보시길) 일반적으로는 체질에 따른 속궁합 분류의 시초인 SYNC등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렇게 전문적으로 들어갈 이유는 없을 듯 하다.   우선 흔히 언급하는 속궁합의 가장 원류는, 성기의 결합 상태에 대한 것인데, 남성이 양(陽), 여성이 음(陰)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요철 즉 들어가고 나온 것에 대한 모양의 여부에서 갈라지게 된..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281클리핑 742
[일하는 젖가슴] 밤일과 월경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당신은 일상에서 소리치는 일이 자주 있는가. 나..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271클리핑 1391
카사노바의 성 콤플렉스
영화 <카사노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떠돌이 연예인의 아들로 태어나, 11세 때 시를 썼고, 젊어서 수도원장을 거쳐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성직 생활을 포기하고 대사를 역임하고 사업가, 바이올리니스트, 격투사, 마술사 등을 거쳐 국가 복권 사업을 계획한 인물.   화려한 이력을 소유한 이 인물이 바로 플레이보이의 원조인 카사노바이다. 최근 명동 카사노바라고 불린 유학생 출신의 유부남이 수백 명의 여성들을 농락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원조 카..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268클리핑 902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영화 [엘레지]   참, 당신에겐 별거 아닐 수도 있던 그 만남이, 그 혹은 그녀에게 천지가 바르르 떨리는 경험일 수 있고, 당신이 늘 터뜨리고 다닌다던 그 시오후키가 누군가에게는 처음 본 신세계 일 수 있다. 오버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전환점, 생각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우리의 만남은 이처럼 너무나 별거 아닌 일이지만 한 편으로는 지구 반대편에서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는 행위일 수 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다른 누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262클리핑 582
[처음]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