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야오이 실전강좌 (2)
지난 야오이 실전 강좌 (1)에 소개했던 만화나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미 알고 있는 만화나 소설이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게 야오이냐 라며 화를 내신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야오이 입문서라고 할 만한 만화와 소설들을 모아보았으니 화를 거두시고 4번이나 속았는데 한 번 더 못 속아주겠냐는 관용의 태도로 이 글을 읽어주시라. ㅣ역시 이걸로 시작하자, <절애><브론즈> 야오이 초급 강좌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만화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95클리핑 377
원나잇,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 그리고 애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원나잇,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 애인 과연 이 관계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같이 섹스를 즐겼거나 즐길 것이라는 점이다.     ㅣ관계에 대한 정의   1. 원나잇 파트너 보통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거나 놀다가 분위기에 이끌려서, 아니면 순간적 성욕에 같이 섹스를 즐기는 경우이다. 가장 핫한 섹스를 할 수 있으며, 말 그대로 뽑기이다. 그날의 운이 많이 좌우되는 뽑기. 물론 하룻밤의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89클리핑 691
중년 남녀 이야기
영화 [완벽한 파트너]   몇 년 전 지방의 한 모텔에서 몇 달 간 카운터를 봐주며 생활한 적이 있다. 이 이야기는 그때 대실로 들어온 어느 중년 남녀의 이야기이다. 계절은 아마 더운 7~8월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이는 남녀 모두 50대 중후반 정도로 보였고 모텔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중년 남녀가 그렇듯 그들의 관계도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 남자가 카운터에서 대실비 결제 후 키를 받고 여자는 그의 뒤를 따라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대실 시간은 보통 2~3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476클리핑 544
[섹스판타지]중세시대 유럽스타일?
아주 어릴 적... 아마도 초등학교 갓 입학할때 즈음...? 촌에서 태어나서 누나들만 있던 집안이라 성에 대해 늦게 눈을 뜬 편이라 섹스가 뭔지도 모를 시기였는데 - 자위를 중학교 2학년쯤 처음 알았음.. 어느날 문득 꿈에서 유럽 중세시대의 백설공주 같은 나랑 비슷한 또래의 공주랑 숲속에서 쫓기다가 잦은 스킨쉽에 흥분하여 서로 옷을 막 벗기다가 옷 벗기는게 너무 복잡해서 대충 치마만 들추고 하다가 잠을 깼는데 그때 기분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45클리핑 879
섹스 학교를 구상하다
드라마 <빅뱅이론>   30, 40대 여성을 위한 섹스 학교를 만들면 어떨까?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 그 나이 되도록 제대로 된 오르가즘 한 번 못 느껴 본 여자. 섹스나 자신의 몸을 알아가는 것에 대해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여자. 그래서 성생활이 즐겁지 않은 여자. 부부관계를 포함한 기타 남녀 관계에 트러블을 겪고 있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다.   좀 더 고급 과정으로 가서는, 남자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테크닉..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439클리핑 454
그녀의 집에서 2 (마지막)
그녀의 집에서 1▶ https://goo.gl/dQ9zy8   영화 [미란다: 8요일의 여자]   “아파?”   “아니, 이제는 안 아파.”   첫 삽입에서 통증을 호소하던 그녀는 어느새 무리 없이 제 주니어를 받아들여요. 좁았던 꽃잎이 활짝 핀 채로 나를 유혹하는 걸 보면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다리 사이에 키스해요.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앞뒤로 몸을 흔들어 봐.”   &ldq..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435클리핑 302
다섯 자매의 여름
영화 [Pride & Prejudice]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하고 아름다우며 강렬한 대서사! 외딴 섬마을에서 평화롭고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첫사랑의 마법에 막 걸린 첫째 윤희, 둘째 특유의 강단 있고 진중한 성격의 주희, 끼가 많고 소녀 감성 충만한 셋째 영희, 착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닌 넷째 선희, 다혈질에 앞 뒤 안 재고 저지르는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마음의 예쁜 미희까지. 나이는 다 다르고 각자 개성이 뚜렷하지만 친구..
이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431클리핑 682
4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국제 명랑의 비밀
영화 [Basic Instinct]   이제 명랑도 국제화 시대다. 한국에서 이미 2004년 한 해 동안 국제 결혼한 커플이 전체 결혼 커플의 11%를 넘겼단다. 단일민족이라는 확인된 적 없는 이념에 경도되어 여전히 순수 혈통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는 놀라운 수치다.   더구나 이는 전년에 비해 38%나 증가한 수치라니 앞으로도 명랑과 결합의 국제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그렇다면 프랑스는?   프랑스인들은 애초부터 짬뽕이었다. 그들은 '골족'이라고 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21클리핑 767
강한 2세를 위하여
  길 가다 한번쯤 생각해 본다. 저 여자랑 혹은 저 남자랑 하면 어떨까? 그리고 더 생각해 본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염세주의자인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사랑은 아무리 미화되어도 성욕이 우선이다.’ 그리고는 말할 것이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의 눈빛 속에는 이미 아기가 살려는 의지가 있다.’ 오늘은 철저한 염세주의적 시각에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성 간의 사랑의 본질은 언제나 어디서나 똑같다. 두 사람이 불이 붙..
생살Mix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17클리핑 816
섹파 vs 데이트메이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얼마 전에 Friends with benefit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참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케이블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섹스파트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관계의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일단 여배우가 예쁘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되었나. 서로 쿨하게 ‘우린 섹스만 하는 사이야!’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404클리핑 476
감옥에도 콘돔이 제공되는 시대에 청소년 콘돔 규제가 웬 말이오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지난 9월, 캘리포니아는 해당 주 내에 있는 34개 교도소에 콘돔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버몬트 주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수감자에게 콘돔을 제공하는 주가 된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사실 대부분의 교도소에서 수감자 간의 성관계는 합의 하에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금지되어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도관들은 금지해도 성관계는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공공보건운동가들은 어차피 발생한다면 성병..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93클리핑 584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3. 금기
금기 [명사] 1.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2.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 경우 이를 금지함. 어느 사회나 금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뱃사람들은 폭풍, 태풍 등 바람과 파도에 관련된 말이 선상에서 금기입니다. 힌두교 신자에게는 소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슬람교 신자에게는 돼지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렇듯 금기는 자연환경, 종교 등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한국 사회의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89클리핑 756
그녀를 사랑하는 방법
영화 <500일의 썸머>   연애가 시작되었나요? 당신은 이제 그녀의 마음을 얻었어요. 그녀 역시도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어쩌면 사랑한다고 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안심해서는 안 돼요. 그녀가 달아나냐구요? 아니요. 아마 그렇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하려면, 그리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안심하지 않는 게 좋을 거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그녀는 바로 나와 같은 여자이니까요. 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389클리핑 444
보기 좋은 골반이 맛있다 2 (마지막)
보기 좋은 골반이 맛있다 1 ▶ https://goo.gl/njxZ9c 영화 [golden boy]   일부러 아무런 스킨십도 하지 않은 채 간단하게 가방만 방에 내려놓고선 그녀의 손을 잡고 욕실로 안내했다. 그녀도 취기가 살짝 있었는지, 말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조금 지나 샤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또 한 번의 고민을 한다.   ‘나도 들어갈까? 처음인데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이날은 왠지 성적으로 가까워지기 위한 샤워라기보단 그냥 살을 맞..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379클리핑 358
온몸이 부르르 3
온몸이 부르르 2 ▶https://goo.gl/dxSMoR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클리토리스를 예뻐해 주던 입술을 떼어냈다. 녀석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했다. 손가락이 2개로 늘어나고 더 달아오르면서 신음도 점점 커졌다.   “아… 하… 음… 아... 핫하! 아! 앗! 음… 아…”   지스팟에 손가락이 닿는 게 느껴졌다. 그곳의 위치를 바로 찾아서 자극하는 그 손길.   오빠! 오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73클리핑 467
[처음]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