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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580개 검색되었습니다. (1017/5772)
자유게시판 / 너한테서 나는 비누냄새가 좋아
니가 샤워하는 동안 나는 니가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정리해 언제나올지 초조한 마음으로 니가오길 기다리고있어 솨솨 물줄기가 너의 몸을 타고 타서 불규칙한 소리를 내고 있지.. 그 소리는 두께가 5cm 안되는 유리를 뚫고 아주 선명하게 들려 언제나올까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다 깜빡 잠이들었었지 너는 내 뒤로 다가왔지 너에게서 나는비누향이 나의 단잠을 깨버렸지 우린 한참을 서로에게 맡긴 채 서로의 향기를 느꼈던 그 날이 떠올라..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7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썸도 사썸도 오썸도 모두 다 부질없어요
남자입장에서 여자하나.... 여자입장에서 남자하나 만족시키기도 힘든데 삼썸이든 갱뱅이든 무슨 소용인가요 일단 지금 하고있는 파트너에게 먼저 집중하시죠? 는 개뿔...재밌었겠당ㅠㅠ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7656│클리핑 0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부산여인숙 892호 5회 섹스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부산여인숙892호] 팟캐스트 소개 - 멋진 섹스를 위해서 B급 지성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맛이 간 그들의 토크속에서 섹슈얼리티의 은총을 받아보자! 1. 인사 2. 내용 - B급방송도 때로는 진지할 때가 있다! 섹스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 레드홀릭스에 있었던 무책임한 '그'의 이야기. 그리고 현장녹음으로 연명(?)한 방송사고, 왜 우리는 편하게 방송할 수 없는거야??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좋..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656│클리핑 565
익명게시판 / D day -1
오늘 잘 보내고 낼이면 우리는 뜨겁겠구나.. '내가 널 사랑해.. 많이..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하지마..' 라고 보낸 남치니의 톡.. 나를 만나면서 표현이 많이 늘어가고 야해지는 남친 낼 만나면 다른 날보다 더 뜨거운시간 보내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656│클리핑 0
섹스칼럼 /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의견
드라마 [THE INEVITABLE STORY OF LETICIA DINIZ]   요새 익게에서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 군요. 보기 안좋은 댓글도 달리고 비논리적이거나 폭력적인 댓글도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쨌든 의견 교환이 되고 있는 것이니까요. 남녀를 불문하고 인류 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한가지가 성노동자라고 하죠. 자급자족의 원시적 경제 단계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다른 가치를 지닌 노동력의 산물로 교환하는 의미에서는 최초의 직업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656│클리핑 914
책, 영화 / [리뷰] 라이언의 딸 - 섹스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
영화 [라이언의 딸] 포스터 섹스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를 꼽으라면 1970년에 제작된 '라이언의 딸(Ryan's Daughter)'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는 '닥터 지바고'를 제작한 데이비드 린 감독의 작품이다. 당시 평론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혹평을 하면서 단순한 불륜 영화를 왜 그렇게 장황하게 그려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어쩌면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평론가들이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무대는 1910년대 아..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7656│클리핑 739
자유게시판 / 나. 했다. 섹스. 최근에
언제인지는 비밀! >_< 셀카찍어봤어요 +ㅁ+ 프어엉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1 │조회수 76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다보다 글씁니다
요즘 익명으로 글쓰시는분들중에 여자 성기에서 냄새난다 어쩐다 하면서 글 올리시는분들 있는데 처음에는 진짜 그런경험을 겪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레홀 보면 한페이지중 절반이상이 그 내용으로 된 글들이고 다 익명글,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보면 남자분은물론 여자 아이디로 댓글쓰신분들 계신데요... 누가봐도 여자가 쓴거 아닌댓글들이 여자 아이디로 넘쳐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이사람이 냄새나는 여잔가보네' 라던가 '손넣어서 ..
Usagi 좋아요 0 │조회수 7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의 신체사이즈?
이런건 미스코리아에서나 쓰이는 거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저부터 공개를 하자면.. 37-30-35 정도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회원님 모델로 누드크로키 작업 했습니다(모델:남자)
제가 써 놨던 글 보고 연락 주셨더라구요 한참 전에 썼던 글인데...; 여튼 코로나로 인해 크로키 못 했는데 간만에 재밌게 그렸습니다 중년의 남자분이셨는데 처음하시는데도 포즈를 잘 취하시더라구요ㅎㅎ 연구 하신 흔적이 보였습니다 모델분도 그리는 저도 둘다 힘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사진 두개 이상 더 올리는 방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ㅋ..
클로 좋아요 2 │조회수 76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진심조심
어떤남자들은 남자단톡방만들어서 거기서 그여자가어땠니 사진같은거보내면지들끼리 돌린답니다. 이상한남자분많아요 여자들조심합시다 이런것들말고 다른것도많아요 조심또조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5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 준비중입니다...
제가 5글자 그 사람 인듯요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5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기에 커플 몇명일까
커플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남자분 털이 무성한게 좋더라구요...
저는 왁싱을 하긴하지만 뭐랄까 남자분은 털이 있는게 좋아용ㅋㅋㅋ하지만 잘 정돈된 느낌이면 완전굳굳 제가 까글한느낌을 좋아하는것도 있고 뭐랄까...아주 강한 수컷의 느낌이라서?ㅋㅋㅋ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해요
심심하고 따분하고 그러다 외롭고 어찌까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5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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