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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69개 검색되었습니다. (1088/5778)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자지가 크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궁금해용 ㅋㅋ 저는 펠라할때 목젖에 닿아 헛구역질이 나오면 크다 생각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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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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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남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 일이라 찾기 어려울 것 같지만, 사람을 찾습니다. 2021년 경 청주에서 활동하신, 이곳 레홀녀를 만나서 뜨거운 시간 보내셨던 레홀남을 찾습니다~! 계시다면 MMF 쓰리썸 제안 드려보려고 합니다. 뱃지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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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초반단톡의 문제점
나이가 어려서 거의 직업이 없다 그래서 직업찾는다고 열심히 살아서 나중엔 흐지부지 고로 초반에 만나서 떡떡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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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웬지 내 꺼는..
내 자지는 실제로 섹스하면서는 다들 크다 했던거 같은데.. 일본 야동을 보면 내 자지는 참 작아 보인다.. 흠.. 어느게 진실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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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주무시는 분 지역 조사?
안주무시는 분 지역 소개 릴레이? ㅋ전 안양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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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이런적있으세요?
여친이 보통 오랄해줄때 엄청 빠르고 강하게 해주는편인데요 장난으로 고추를 살짝깨물길래 아프니까 하지말라고했더니 불알을 해주다가 깨물엇네요 살짝깨문거긴 했지만 저는 너무 아파서 한20분동안은 암것도 못햇네요 너무 황당해서 나중에 왜그랬냐고 했더니 자기는 이정도로 아픈줄은 몰랐다네요 쩝 몰랐다고 하니 화를 낼수도없구.. 당연히 불알은 함부러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인데 여튼간 좀많이놀랬네요 진짜 불알터지는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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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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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웃프고, 씁쓸하고, 공허하구나
샤워하고 나서 잠옷을 안가지고 들어온걸 깨달았다. 어쩌지. 이 시간이면 남편은 잠들었을 시간이고, 침실 방문은 닫혀있다. '역시 자는구나' 생각하고, 알몸으로 나와서 돌아서는 순간 옷방에서 나오는 남편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0.5초 뇌정지. 그리고나서 나도 모르게 "어머 깜짝이야." 소리치며 욕실로 다시 뛰어들어갔고, 당황한 남편도 시선을 피하면서 나오던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에 안방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역시 자연인 모습 그대로인 채 나와서 옷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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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숭아 팔아요~~
맛있어요~~^^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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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중
가슴대란다시시작인데... 뜨뜨미적지근하네요올리기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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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섬2
보기싫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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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1.26 추천곡
사실 지금 추천해드리는곡은 한국곡 한번 외국곡 한번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 제 카톡 프로필 배경음악도 이건데.. 잘 질러주시는 다비치님 덕분에 ㅠ_ㅠ 너무 감사하게.. 속이 시원한데.. 그냥 하고싶은말 .. 이라 해야되나요? 그게 이거라 ㅋㅋㅋ 그냥 좋아서 남깁니다> < 감을 .. 중요시하는 INFP는..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 ..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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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 개 더 던지고 가요..
굿밤굿섹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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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 미주요
이정도면 잘 하고 있는건가요? 회사분들은 주식을 하시는데 물어보고 싶진 않고 친구들은 잘 안해서 궁금해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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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너무 심심한데
얘기나 하실분~? 누구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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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하철 성추행은 아닌데 슬프네요
어제 불금 퇴근시간에 지하철 탔더니 발디딜틈도 없이 승객들이 꽉 찼습니다. 성추행할 의도는 없었지만 어쩔수없이 어떤 젊은 여자분의 등에 제몸이 밀착됐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데다, 이런 표현 쓰고싶지 않지만 야들야들하더군요. 너무 오랜기간 이성과 성적접촉이 없어서 그런건지, 남자든 여자든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이 분명히 차이가 있는건지, 나이들고 외로운 내 상황 때문에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원지하철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임에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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