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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68개 검색되었습니다. (1094/5778)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었는데.....
비오는 날 느낌이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질염이라고... 저녁에 섹스약속 잡았는데 하고싶어 미치겠는데ㅠㅠ 2주나 하지 말라니 고문아닌가??싶다가도 관리 못한 내 잘못도 있고 약속한 상대에게도 미안하고...여러모로 호ㅏ난다 성욕이 주체도 안되고;; 인생 참...
효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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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과의 냉전... 그리고...
지난 목요일이었죠. 사소한것으로 마눌님과 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금요일.... 둘째만 데리고 훌쩍 집을 떠나왔습니다 라면과 햇반 김치를 챙겨 캠핑을 갔죠 둘째는 아빠랑 다니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종종 둘이 캠핑을 가곤 합니다 장작을 태우며 깜깜한 밤하늘의 별도 바라보고..... 조용히 생각도 많이 하고..... 지인들이 도착해서 둘째가 바라고 바라던 낚시도 신나게 하며 시간을 보냈죠 토요일.... 일요일..... 이제 집에가야할시간...... 짐을챙겨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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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사시는분들!????????
대전사시는분들 몇분이나계실지 궁금합니다! 친하게지내요ㅎㅎㅎ????????
배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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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사진올려도되나요?
말그대로 이런사진올려도되나요?ㅎㅎ 제가좋아하는....
oneb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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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되게 오랫동안 접속 안한줄 알았는데
겨우 꼬박 24시간 레홀 안 들어온 거였네요 ㅋㅋㅋ 아아, 오늘도 밤샘...ㅠㅜ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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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ㅂ활기찬아침!
비는 아직도 안 그쳤네요ㅜㅜ 여기는 울산
마이놀래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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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녀?
해보신 분......???? 초대남은 많이 들어보고 봤었는데 초대녀라는 말이 생소해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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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림소스
이제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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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무 보빨에 연연하게 된 계기..
온라인으로 알게된 여인과 깊은 사이가 되어서 알게 된지 3개월만에 만나러 갔는데.. 이미 섹톡이나 폰섹까지도 한 사이라서 밥먹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미친듯이 섹스를 했음 야하게 할려고 한게 아니라 진짜 급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삽입.. 처음이고 너무 흥분하다보니 사정이 좀 빨랐고 그래도 상대방은 만족을 했다고는 하지만 내가 너무 부족한것 같아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지금까지와는 달라서, 정말 씻지도 않은 상태로 애무하면서 하나하나 벗어가면서 나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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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만 잡고 잘께 약속해!
맛점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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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랑 야식할래용^0^?ㅋㅋㅋㅋ
떡볶이 오뎅 순대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김치만두 고기만두가 끌리는 날씨에요...ㅠ3ㅠ 특히 제 식욕을 자극시킨 계란빵ㅜㅜ 근처에는 사먹을 만한곳이없네요~ 똑같은 맛을 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나봐요 레홀분들 야식하세요 그림의 떡으로 ^_______^
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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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혼자 갈만한 술집??
어디가 있을까요?? 오늘은 간만에 밖에서 맥주를 마셔야겠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수원 분당 인근으로 아는분 소개좀~~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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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achael Yamagata - Duet
원래 올린 분의 허락하에 올리는 유튜브 직접링크버전의 재탕 게시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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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날 부터였지요
성에 대해 눈을 뜬 날이요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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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4일 월요일밤
11시쯤 바람쐬러 을왕리해수욕장 놀러가려구요~ 시간괜찮으신분들 같이 바람쐬여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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