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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679개 검색되었습니다. (1103/5779)
익명게시판 / 2년 만난 여친이 가끔 도우미가 된다는 것
살면서 이런 침울한 기분은 처음이네요. 지방의 나름 괜찮은 국립대를 졸업했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열심히 살면서 집의 경제적 부양도 한다던 그 사람이 가끔 도우미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부쩍 밤일을 많이 한다는 것도. . . 2년을 만나왔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프로포즈를 위해 레스토랑도 예약해 두었는데, 이 허탈한 기분. 순수하고 이뻤고 그저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어느 것 하나 아쉬운 것이 없었는데 세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심심한 낮
이렇게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으..
며칠 전부터 계속 벌렁벌렁,, 두껍고 기다란 무엇이든 당장 삽입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분
꼭 있다.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시기 털 왁싱에 대해서
거시기 털 왁싱을 했는데 사람들이 게이냐고 물어봐요... 찜질방 목욕탕 가면 다 쳐다보고ㅠ 그래서인지 성생활에 있어서 약간 주눅도 들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토요일인데 ㅋㅋㅋㅋ
날씨도 쥑이고 이제 퇴근하는데 낮술묵고 떡이나 치러가야겠네여 ㅎㅎ 진짜 레홀보고는 급 꼴림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휴...
이노무 숙취... 날이갈수록 참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소주의 문제인지...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걸 보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겠지만... 또그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장애 선택장애를 위해 도와주세욬ㅋㅋㅋ 짬뽕밥 VS 냉면 뭐가좋을까요?!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전
보빨로 그녀들의 보지를 촉촉히 적신 후에 엄지와 검지로 양쪽 대음순을 모으고 그 사이에 자지 장착후 왕복을 부드럽게 하면 느낌 좋아요. 내일 이거하러 서울팟이 친히 오신다는... 중독성 있데여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5회 남자의 유두와 자지 사이즈의 상관관계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로 돌아온 집사치노~! 1.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오프닝 2. 주제 토크 레드홀릭스 아티클- 젖꼭지 크기와 좆크기의 상관관계 3. 클로징 : 다음편 예고 : 레홀에서 있었던 썰이나 레홀에 궁금한 점, 광고 제휴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사연 보내주세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5 │조회수 7415│클리핑 755
익명게시판 / 파트너라는거...
과연 그런게 있는건가.. 글로만 말로만 접해서 거짓말이 아닌가 합니다.. 있는분들은 존경해요 근데 또 욕심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큰 배신감 들거같으니까.. 차라리 없는게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코로나시대 오럴하는법
마스크를 위로하고 입만 노출하여 빤다.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74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가장 야한 터널입니다.
실제로 이런게 있으면 터널 들어갈 때마다 왠지 모르게 쌀 것 같음.. ㅎ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74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림속에 또다른 그림?
1. 왼쪽 그림을 거꾸로한다. 2. 여자의 얼굴과 술잔을 든 손을 가려본다. 무엇이 보이시나요? ^^* 정답은...? 이만 안뇽~ ^^*
라라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하철에서
내 옆에 앉아 내 어깨에 기대어 자는 모르는 여자 그그그그그그 그린라이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럴수가 자신감이 업업업
길거리에서 번호 땃는데 무려 8명이나 번호 땀 내가 잘생긴건가?? 여자들이 더위에 취한건가?? 어쨌든 오늘 하루종일 입에 스마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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