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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39개 검색되었습니다. (1183/5783)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다들 뭐하세요? 
나는굿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삐끼 보내서 왔습니다...ㅠ
기센 여자들의 성화에 등떠밀려서 삐끼보내서 왔습니다..... 현재 단톡방에 여자5명, 남자4명 있구요, 핫할때 잠시 놓치면 몇천개씩 톡이 쌓일정도로 활성화된 방입니다. 만나서 섹스하는게 목적이 아닌 섹드립도 치고, 대화하믄스 재미지게 보낼 분들 찾고있습니다. 남자3명, 여자1명 구하고 있구요.. 남자 멤버는 엄청빨리 조기마감이 될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ㅠ 틱톡 prinjmu 톡주세요!!!..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1살 연상 vs 4살 연하 연하는 나에게 올인을 선포했고 연상은 천천히 시작하길 원하고 결혼생각으로 인해 어쩌면 내 인생의 마지막 고민일지 모르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데나 샤워기 쓰면 느끼나요?
비데는 더러워진 똥꼬를 깨끗하게 씻어주니 왠지 모를 시원한 쾌감이 들죠.. 샤워기로 씻을 때는 비데와는 다른 오묘하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죠.. 근데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기분이 좋을 것 같군요. 왠지.. 그냥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뇌 질환인가?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고통인데 너무 고통스럽네.. 위장도 답답하고 머리도 꽉 막힌 느낌.. 잠을 자도 좀 지나면 졸립고 잠은 안 와서 멍한 상태 지속.. 특히 목, 금, 토에 집중적으로.. 위장병도 생긴 것 같고.. 뇌졸중, 뇌출혈 같은 것도 생긴 것 같다. 아직 20대인데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노의 글쓴이야
왠지 상대 여성이 잠수탄 이유가 당신한테 있을것같은데... 댓글만 봐도 인격 부족한게 딱 느껴지는데.. 수많은 사람이 당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이유가 뭔지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스스로한테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 자꾸 상황이 이러하니 공감을 해달라고 떼만 쓰고... 에휴~ 하긴 자기반성 할 수 있는 정신수준이 아닌것같긴 하지만 나 같아도 상대가 성격에 이상있다는거 눈치채면 절대 안만나겠다. 그리고 부산에 여자 많다고 또 작업하는것같은데 그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녀에게
네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무 똑똑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도 않아. 조금은 어리석어야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거든 -연탄길 中-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 남자랑 관계 끊는 것이 낫겠죠?
회사 동료고 관계가진지는 8개월 정도 되었네요 그냥 파트너 사이라기도 애매하고 유사연애까진 아니고...여튼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사내에서도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남자 저랑 섹스하고 3달후 부터 콘돔을 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피임약을 권하더라구요 여자친구들이랑도 한 번도 콘돔을 쓴 적이 없다네요 (믿을 수가 없지만) 남자가 콘돔을 쓰면 95퍼센트로 사정을 못하고 사정하는 날은 콘돔이 자꾸 터지는 일이 생겨서 저는 불안해졌고 결국 자의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냥 빨리고 싶어서요....
내 꼭지 검어도 작아도...빨리고 싶다...
포쿠다스 좋아요 1 │조회수 720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스트레칭 하세요
하나 둘 하나 둘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7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섹스섹스섹스
섹스 하고싶다 섹스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외거주자분중 보스턴안계시나요?
보스턴안계시나요~
지아잉 좋아요 0 │조회수 7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낼 모레 예비군 ㅠㅠ
짜증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잼난곳 발견
카페 인테리어가 온통 섹스 고추 사진 ㅎ 영화도 나와요 파주 무즐라 카페임당
xx2121 좋아요 1 │조회수 7208│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무성욕
인줄 알았는데 레홀 들어와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보니 훼이크 무성욕인지 견물생심인지 그런데 하나 안쓰러운 건 그림의 떡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떡 하나에 그리도 목을 메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내 자신 어우 토할거같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2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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