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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57개 검색되었습니다. (1207/5784)
익명게시판 /
삽입 조절이요
싸고싶다라는 생각들때 잠시 하다가 쉬면서 가슴빨거나 쪼금만 까딱까딱 거리면서 섹스하면서 20분정도 삽입하는편인데 나말고 전부다 폭풍파워섹스 20분이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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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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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은 그다음 마음껏 애무하고 받고싶다
나는 똥꼬 애무해주는 걸 특히 좋아하는데 그 입술에서 터져나오는 낮은 소리가 참 자극적인데 똥꼬애무 해주면 사정하던데 처음엔 수치심도 있을거고 묘하기도 극강을 본후는 먼저 들이밀더라 그 엉덩이 부르틀때까지 해주고싶다 아참 난 해준만큼 받는 기브앤 테이크였지 맥주한잔 하고나니 더욱 생각나는 밤 빨라지는 심박동수 뜨거워지는 몸 거칠어지는 숨소리까지 오롯이 느끼고 싶은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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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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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아주면 안돼?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0) 씨에 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18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 쓰인 글이 게재됐다. 양준혁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모자이크처리돼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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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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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댓글놀이 하실분
그냥 재미로 거칠고 야한 댓글놀 하실 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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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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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연 중이신 분 계신지요?
계속 실패하다가 오전에 약국가서 니코스탑 추천 받고 붙이고 있는 중인데 아직까진 담배 생각안나네요. 혹시 금연중이신 분들 꿀팁 있으시면 공유좀 해 주십쇼..~
토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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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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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아침에는
남편의 물건이 너무 튼실해서 입으로한바탕 뽑아줬네요ㅎㅎ 맛이 좋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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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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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폭파!
폭파!
ku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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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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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혐주의]친구 녀석이 마스터베이션을 하다가
제목 그대로 친구 녀석이 마스터베이션을 하다가 사정도 못하고 급 현자타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가 궁금하여 물어보니 친구녀석이 말하길 요새 미드 워킹데드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야동을 보다가도 그 야동의 여주인공의 모습에 좀비 여성이 오버랩이 되어 보여 자신의 거시기를 물어뜻는 상상이 되더랍니다. 풀발기 했던 거시기도 푹 죽어버리는 미드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이미지는 친구가 상상이 된다는 모습이랑 비스무리한 걸 가져왔습..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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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그만두고싶다..
프리렌서 일하다가 망막수술땜시 일그만두고 집에서 요양하다가 요번에 직장들어갓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네요..ㅜ 시간두 애매헤서 내시간도없어서 운동이라던지 취미생활도 못할뿐더러 몸만 망가지네요.. 연봉도 그럭저럭괸찮고 업무도 괸찮아 관두기는 아까운딕장이지만 전에하던일 조금더 배워서 프리렌서 다시하고싶네요 ㅜ 제가 처음해보는 직종이고 적성에도 안맞고해서ㅜ 으~~ 직장인의 비애~ 그래도 다들 힘내십쇼 2월의 첫월요일.. 활기차시길....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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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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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맨날눈팅만햇는데 ㅎㅎㅎ
오늘은 진심 감사합니다 ㅎㅎ
눈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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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른한 일요일~
나른한 일요일 보빨하고싶은 일요일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먹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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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산불조심 산섹조심
밤꽃냄새의 원인이... 밤나무가 아니였구나...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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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숸역 롯데시네마 ㄷㄷ하네요..
괜찮네요ㅋㅋ 퓨리 즐감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독일여자배우..만 남네요ㅋㅋ
데헷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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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일일상(입고보니 시스루)
인천 사람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 송도. 조카생일.맛난거먹고 폭풍쇼핑 할머니즉떡 까지 날씨가 가을가을 하네요. 사진을찍으니 시스루였네.ㅋ
JJ_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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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체외사정
체외사정을 피임방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은가보네요 체외사정은 피임이 아닙니다 성병까지 걱정된다면 콘돔은 필수입니다 콘돔도 역시나 100%의 피임률은 아니지만요 그렇기에 이중피임을 하는분들이 많은거겠죠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섹스커뮤니티라고 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또 아닌가보군요 상대를 존중한다면, 그리고 책임이라는 무게를 느낀다면, 체외사정만으로 피임(?)하는 무지한 사람이 없길 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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