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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769개 검색되었습니다. (1213/5785)
자유게시판 / 호주의 A컵 무시ㅠㅠ
오늘도 A컵은 서럽네요ㅠㅠ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71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어플 ㅠ ㅠ
레홀어플 롤리팝 업데이트 하니깐 안돼네요 ㅠ ㅠ 젤리빈일때는 잘되는데 ㅜ ㅠ 오류나네요 ㅠ ㅠ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71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른사람과의 섹스가 궁금해요~
현 남친과 7년 연애중입니다~ 20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남친 외에 남자와는 관계해본적이 없어요 다른사람과 하고싶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 너무너무 익숙한 지금 남친과의 섹스 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게되면 느낌이 어떨지 늠 궁금해용.. 새로운 사람과의 첫 섹스는 아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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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장하고 싶어요. 진심
여장이 하고 싶네요. 몸도 완전 마르고 다리길고 골반도 크고 다리도 말라서 허리부터 밑까지는 예쁜데.. 손발이 크고 얼굴 앞면적 넓어요.... 뒤통수만 작고ㅠㅠ 그리고 키가 너무 크네요... 180/60 허리25 엉덩이 93 손크고 발도 280 얼굴은 좀 중성적 얼굴이라고 많이들음.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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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주선 카페가입하신분있나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광고하며 돌아다니네요. 섹파주선해주고 서로 ok하면 만나고... 당연히 사기일거란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호기심이 발동하나보네요. 혹 가입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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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아파트복도에서_연하남B
지겨워지면 얘기해요 나 그만둘라니까ㅠ 흑.. 슬프겠지..ㅠㅠ 내 섹스가 지겹게 들리면 ㅠㅠ 이번엔 어떤 경험담을 풀어볼까싶음 사실 이제 자극적인건 거의 다 풀어놓은건데 상황과 분위기. 상대에 따라 느끼는 점이 달라지는거니까 또 한번 풀어보겠음 내인생에서 울집 아파트 복도에서 섹스를 한 남자들은 총 두 명임 그중 한명은 연하남B. 9살연상남친 혹시 연하남 B 모르시는 분들은 "시선을 즐겼던 처음그날"에 나왔던 아이에요 ㅋㅋㅋㅋㅋ 그아이는 정말 특별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2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윤경아 ~ 여기서 이러면 안됭당!!!
윤경이 보지 먹어봤니?? ㅋㅋㅋ 전.. 이제.... 세게(?) 강하기(?) 자유롭게! 이야기 할것입니다. ㅋㅋㅋ 헥헥.. 아직은 조금 부끄럽기는 하네요. ㅋ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니 아이폰은요??
안드로이드만 되다니 아이폰 어플은 언제 나오나요? 흑흑
짐승녀 좋아요 2 조회수 7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뜩이런생각이...
그 수많은여자 중에... 내꺼라곤 없는... 니꺼아닌 내꺼같은 너~~ 어디에잇니.. 아직도 태어나지않은거니?ㅋㅋ 다들 공감되라고 적어봅니다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7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심
쉬는 날인데...할것도 없고...바람이나 쎄러 나가야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말고.....
포근한 침대에서 백허그하고 잠들고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풀업 진짜신기하네요.
180에 78 근육없는 뚱때지고 풀업 한개두 못했는데 하다보니 5개까지 늘었다는ㅋㅋㅋㅋ 진짜 겨우5개?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진짜 엄청노력했고 엄청 빨리 늘고있네요. 오늘아침에 5개성공하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15개 부터 내려가죠? 전 5개입니다 캬캬캭 운동 열심히해봐요 우리!! 서로 응원해요!!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를 품에 안으면
. . . 내 품에 안겨 주무시는 고영희님.. 얘 이름은 아디에요~ 푹신한건 알아서 어찌나 품이 안겨 잘 주무시는지..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712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좋다30대
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나이30살 30대여성분 보면 내품에 품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진짜 좋아요!! 제나이가 20대초반이라는게 함정이지만ㅋㅋㅋ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7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선에그
오늘도 여전희 아름답고 도도하고 지적인 당신에게.. 조용히 다가가 귀에 속삭일꺼야 "오늘 당신 내꺼에요" 놀라서 눈이 동그래지겠지, 무슨 미친소리냐고 막 입을 떼려 하길래 무작정 손목을 잡고 비상구 계단으로 달렸어 "내 꺼라구요..당신 오늘", 더 기가막힌 표정을 짓는 당신 정말 화를 낼거 같은 얼굴이야 "걱정마요...소중하게 다룰 꺼니까" 뭐라고 말 하려는 당신의 입술을 재빠르게 훔치지 좋은 향기가 가슴골에서 올라오고 심박이 빨라지는게 느껴져 뿌리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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