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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22개 검색되었습니다. (1291/5789)
자유게시판 / 치킨을 시킬까요 말까요
어제도 8시쯤에 30분동안 고민하다가 결제창까지 가서 종료를 눌렀지여 어제 안먹구 참아서 그런지 오늘은 벌써부터 땡기네요 퇴근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배라아스크림두 사갈까해요 내사랑 배라  이번달 신메뉴 "우낀소" 엄청 맛있어요! 아직 안드신분 있다면 추천드립니당 결론은.. 치킨치킨 맛있는 치킨 흐음
야쿠야쿠 좋아요 0 조회수 6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극 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 여성만 그리는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쪽지 고파~~
한번이 안오네요ㅠㅠ
싸울애비 좋아요 0 조회수 6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낀후에 현자타임이 오나요??
몇일전 상대와 열심히하다가 흥분 엄청하더니 갑자기 너무 힘들다 언제 끝나? 라고 말하길래 충격받았어요 지금까지는 항상 상대들이 좋다면서 더 원하거나 끝나면 좀더 하고싶다고 서운해했는데 처음으로 빨리 좀 끝내라는 말을 들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요... 제가 잘 못하나싶기도 하고... 현자타임이 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심란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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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발모양의 오나홀에 대한
이런 시각도 존재합니다. 출처의 링크도 같이 올립니다. 성 도덕성 운운한건 제가 오버했군요. 하지만 성적 취향이라고 하기엔 뭔가 섬뜩하고, 불쾌하네요. https://twitter.com/girlseuphoria/status/852762221453033474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중에 속옷을 안입고 외출해보신분 계신가요?
어제 알고지내던 여사친이랑 맥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자기는 가끔씩 노팬티로 외출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겉으로는 태연한척 웃으면서 그러냐고 했는데 정말 마시던 맥주가 코로 나올뻔했어요..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한건가..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느라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ㅋㅋㅋ
아리송 좋아요 0 조회수 69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일하면서 몰래 야톡하실분??
없으려나요?? ㅎㅎㅎㅎㅎ 몰래몰래 야릇한 카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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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슬프다..
그냥 이것저것 다떠나서.... 그런야한것도 또나서 ㅠㅠ 같이 밥먹을 이성친구도 같이 술을 마실 이성친구도 ㅠㅠ 그냥 남자사람친구가.. 없눼요 하 슬퍼 ㅠㅠ 그냥 여자사람친구들도 바쁘고..! 이리서러울때가?!! 친구좀 해주세요 ㅠㅠ 여자사람 남자사람 ㅠㅠ 뀨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6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클럽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여??! 즉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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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진의 평상시 / 우리 오빠 오늘 아침에도 또 섰네?
"하루도 안 빼먹고 이래도 되는 거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6927클리핑 756
익명게시판 / 불륜 논쟁의 발단
아, 나는 돼지님 때문이 아니고 왁싱 + 애인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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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현자타임
어떤 기분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현자가 된 기분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아야 젖는 아이(취향아니신 분은 스킵요망)
※ 이 글엔 거친 욕설. 하대행위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불쾌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행위는 상호합의하에 한것이기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온 한통의 쪽지   내가 바라는 플에 정확히 100%일치하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플과 호기심에 이끌려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톡으로 간단히 대화를 나누던중   내일 볼수 있냐고 물어보는 그녀   딱히 플욕구가 있지도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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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여름을 넘어서
오늘도 한바퀴 달리고 온 눈ㅆㄷ입니다. 바람이 선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푼 배가 꿋꿋하게 자신의 질량을 증명하는 바람에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는 좋은 일입니다. 일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가지듯, 새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니까요. 일년의 반을 지나, 더위를 넘어서 상쾌함으로 접어드는 가을에, 새로운 다짐을 가지신게 있나요? * 마음에 드는게 도무지 나오지를 않아 대여섯장 찍고나서야 올리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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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왜 대체!!!!!
너에게 이렇게 집착하는걸까 ㅅㅅ도 못하는 주제에.. 언능 연락해줘 3일만 연락 못해도 이제 거의 4일짼데 이렇게 속이 탄다.. 내가 잘못했으니 안그럴테니 언넝 톡이라도 좀 해주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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