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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79개 검색되었습니다. (1366/5792)
익명게시판 / 1분후펑 (펑)
너무가렸나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7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푸념
참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소주 한 병 드세요. 나보다 죽고 못살던 잘난 술. 한병값은 지가 내드릴게유. 그걸로 위안 하셔야죠, 당신의 아픔과 시련과 과거들. 여전히 똑같네요..조금은 변화 되길 바랬는데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멋진 사람인줄 알았어요. 전혀 다른 모습이 마음이 아팠지만요. 힘들어도 괜찮은줄 알았어요. 버텨낼수 있을줄 알았고? 또 맞춰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니였어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나봐요.. 그래도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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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취향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이상 아저씨가 좋아요 고등학생일때부터 띠동갑 이상이어야 뭔가 안정감이 들면서 좋더라구요 열살도 차이 안나면 뭔가 애같고 어려보이고 얼마전까지 만나던분도 15살차이였고... 저 이상한건가요? 저같은분 또 안계신지 ㅠㅠ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735│클리핑 4
익명게시판 / 회원님들 상담 좀 해주세요
제 남친의 물건이 평균이상 많이 굵고, 길이는 평균. 근데 귀두가 유난히 크고 약간 휘어 있어서 제가 원하는 깊은 곳까지는 제대로 잘 닿지 않는건지 자극감이 없어요. 예전 남친은 곧은 형태였기에 정직하게 깊은 곳에 자극이 제대로 왔었거든요 이런 속궁합..어떻게 맞춰가며 하면 좋을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Ali wong아세요?
스탠드업 코메디언인데, 넷플릭스에서 보고 완전 대폭소! 섹드립도 작렬~ 강추해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매 50문답
좋아요 갯수는 저에게 그닥 의미가 없을듯 하여 그냥 적어봤어요 ㅎ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 쫄깃한 내장 듬뿍 들어간 부산 오리지널 돼지국밥... 2. 닉네임 뜻은? => 키보드 타이핑을 좋아해서 각기 다른  타건감을 가진 여러 키보드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의 줄임말이죠 3. 좋아하는 음식 => 뚝배기에 담아내는게 어울리는 모든 음식들(국밥류 찌개류)   4. 싫어하는 음식 => 상한 음식, 독이 든 음식, 두리..
키매 좋아요 12 │조회수 67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안개 구름뒤에 숨어있던 달이 쏘옥 나타났다아 동글둥글 예쁜 보름달
jj_c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lood Orange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어젠 하루종일 서울숲에서 일을했어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ㅋㅋ 미세먼지도 적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좋네요.ㅋㅋ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67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다른 파트너..
파트너에게 다른 파트너가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나랑은 상관없고 나한테 피해안주면 된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저도 나름 질투라는걸 하네요.. 파트너폰으로 같이 바나나몰을 보다가 이전 구매내역을 보게되었는데 저랑은 같이 안했던 코스튬복장이 있더라구요(메이드, 오피스룩 같은) 서로 흠칫하고 빨리 말을 돌리긴했는데 괜히 상상이 되더라구요...나도 그런걸 해줘야하나싶고...저는 기구로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걸 좋아해서 코스튬은 얘기도 안꺼냈던거 같은데....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합정인데..
선유도 출사갔다가 합정오면서 카메라 가방에 레드홀릭스 뱃지 달고 걸어오는데 왜 사람들이 카메라 가방 보더니 웃는걸까요.. 알고 웃는건가?!... 아니먼 뭔지도 모르는데 그냥 웃는걸까여.. 기승전 치킨땡긴다....
리루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아침.....
한주정도는 건너뛰어도 될법한데 어김없이 월요일 아침은 또 찾아오네요..... 유독 밀리는 출근길 정체.... 주말에 노느라 아무준비없이 들어가야하는 아침 주간회의.... 어제 이시간엔 늘어지게 낮잠을 잤었는데 하고 어제를 그리워하게 만들 오후시간..... 징그럽게도 월요일, 월요일아침, 월요일출근 이 싫지만 덕분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ㅎㅎ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긴하루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기한 경험
팟하구 자위 기구 가지고 가끔 노는데...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조그만거 들어간 상태에서 삽입을 했는데.....     바이브레이터가 밀려들어갈까봐 걱정되서 줄을 당겼는데...   절묘하게 지스팟있는 곳에 놓여지게 됬는데.... 격렬한 피스톤은 못하지만 그 상태로만 있어도 둘다 엄청 좋더라구요.....    신세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신지 .... 하여간 둘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화좋아하시는뷴
무료예매권생겼는데 갈래욥? 부산이라 아무도 없겟죠? ㅠㅠ 거의 서울이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34│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6]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연하레홀남과 섹스한 썰 최근에 레홀에서 알게된 연하남ㅋㅋ 서로 쪽지를 주고받다가 카톡아이디를 알게되었고, 카톡으로 야한이야기를 존나게 마니했음ㅋㅋ 특히 애널자위라든지 막 여러가지 등등ㅋ 난 나의 썰을 연하남에게 얘기해주니 그 연하남은 완전 신세계라고 놀랬음ㅋㅋㅋ내얼굴사진을 보더니 어려보이는데 반전매력이있다며ㅋㅋㅋ 나에게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며 알려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난 연하남에게 욕쟁이 돔이라고 말해주었고, 돔이 뭐냐고 물어..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6734│클리핑 4
외부기고칼럼 / 치마를 입자
anneheathen, CC BY   ㅣ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환절기라고 부를 만할 그때쯤부터 옷을 자주 샀다. 추워지는데, 입을 옷도 바꾸어보고 싶어서 한두 번 보다가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자주 보면서 이미 사둔 치마랑 맞춰 입을 상의도 찾고, 다른 모양의 치마도 찾아보았다. 남자 혼자 가서 매장에 가서 여성복이라 불리는 것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친구 매상 올려줄 겸 친구 가게에 갔다가 “여기 너 입을 옷 없어. 너 여자친..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1 │조회수 67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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