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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6894개 검색되었습니다. (1382/5793)
자유게시판 / 부1000남 감기에 걸렸어요...
죽겠어요..ㅠㅠㅠ 독거청년은 더 힘드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천사는 여성분이 죽을 끓여주면 나으려나ㅋㅋ(은근 작업)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66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맥 한잔하고 오겠습니다 놀고계세여~
데이트 약속은 없고 친구들이 불러서 치맥 한잔 하고 오겠습니당 제야의 종소리를 밖에서 들을꺼같네여 ㅋㅋ 12시 조금 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안오면 낯선 처자랑 눈 맞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쇼~ ^^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6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 징병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899?navigation=petitions 요즘 김정은 돼지가 핵실험하고 전쟁난다 안난다 말이 많은데 진짜 전쟁나면 여성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2년은 아니더라도 총쏘는 방법과 기초훈련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얼싸,질싸,입싸 다 비켜.
젤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다리 한 뽀얌 하나?
ㅋㅎㅎ 간만에 들러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쓸데없이 성욕만 넘쳐나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홀로 욕정을 해소하니 나의 주니어가 찢어질 듯 아프다. 삼시세끼먹듯 하루 세번씩 꾸준히 하다보니 기계가 된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킨십.. 왜이리 좋은 걸까요 ㅠ
뭇매를 맞을 수도 있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각자 나름의 사정이라는게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선? 중매? 를 통해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아기도 얻고 5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ㅅㅅ리스의 삶이 평탄치만은 않네요 휴.. 결혼전에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는 동안에는 한눈팔아본 적도 없고 싸워본 적도 없는데 결혼 하고나서는 다른 현실이.. 결혼하고 미혼, 기혼, 돌싱 기회가 될때마다 F..
쭈우야 좋아요 0 │조회수 669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도 삘 받았다 (후)
역싀 예쁜 레홀언니들 보다보면 기분이 얄랑꼴랑 해버리고 아주 좋자나~~~~~~~~~~
jj_c 좋아요 4 │조회수 66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뭘까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66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떠난 그녀가 더욱 사무치게 보고 싶군요. 사랑은 역시 할게 못되는가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을 찾고 있는 모순된 인생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나를 찾을까 하는 마음에 핸폰을 뒤져보지만 그녀의 온기는 그저 예전의 추억이 되어 화석과 같은 의미로만 남아있군요. 왜 모두 화석이 되어가는데 저는 눈물을 짖고 있을걸까요.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66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얍떡!!레홀남녀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레홀에 처음 가입하게 된 후 알게된 레홀녀가있어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중 참치 얘기가 나왔는데 음식얘기를하다 먹을까?? 먹어요!! 로 되더니 화창한날 만나게 되었어요^^ 고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내부도 잘되어있더라구요. 물론 단 둘의 보는건 아니었구 남자 한분과 셋이 만났어요 약속한 날엔 비까 딱 그쳐서 화창했지요 ^^.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로가니 두분이 먼저 나와있더라구요? ..
얍떡 좋아요 2 │조회수 6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탐폰 쓰면 걸레라는 사람 성교육부터 다시 받으셔야겠네요
저런 자지는 보지 만날 자격도 없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양손자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신은 양손자위를 검색하기 위해서 구글 검색창을 열게 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실시간  벙~~~~^^
좀전에 레홀녀의 수다친구가 되어주기로 급만남 ㅋㅋㅋㅋ 맛난 음식에 수다중 방가방가~~ 이렇게 만나니 참 즐겁네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6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는 샤넬이 좋아요
. 보이지 않는 조용한 힘이 느껴지잖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6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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