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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2개 검색되었습니다. (1471/5841)
익명게시판 / 남자 찌찌조심
호텔 싸우나 좋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 담백한 후기!!!!
그 이후로 시작된 마사지에 너무 흥분했어요 낯선 남자의 손길로  미친듯이 쏟아내는 느낌이 너무 짜릿했어요^^ 남들이 말하는 오르가즘 따윈 없어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냥 절정은 아니더라도 2시간넘게 흥분해있으니까 ...말로 표현못할정도 ㅠㅠ 결국 출근해야하는데 못일어나서 반차까지 사용했네요 ㅎㅎ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596│클리핑 4
익명게시판 /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겨울이면 롱패딩 많이들 입으시죠? 그녀는 패딩 안은 란제리만..그리고 외출을 제안합니다. 저는 완전 오 땡큐 근데 세상엔 공짜가 없는게 맞는건지 조건이 붙네요.. 저도 같은 복장으로 롱패딩 착장 뭐 어때요 둘만 아는 둘이서 하는 놀이인걸 민폐끼치지 않고 둘이서만 스치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며 즐거운 외출했던 기억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전 오랜만에 레홀 ...
한달이나 되는 출장을 다녀와서 가끔 모바일로는 보았는데...  정말 사람도 많아지고...  재밌는 글들도 많고......     ^^ 시차 적응도 안되고 서울 너무 추워서 날씨 적응도 안되고  글 읽다 보니 시간 잘가네요....  다들 활기찬 월요일 되시고.....  
SoulFlower 좋아요 0 │조회수 6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내에 사정 안해도 삽입하면 성병 옮는건가요?
성병의심되는 여자랑 했는데 안에다가 안하고 밖에다가 했는데 콘돔 안끼고 하면 사정안해도 의심해봐야 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란 밤
이상하게도 그와의 밤은 파란 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고요했고, 방 안은 깜깜했습니다. 나는 먼저 씻을께-! 하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난 어느새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나이입니다. 순결은 꼭 지켜져야 된다며 어렸을 적 순결사탕을 받아 먹었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부질없다 - 라고 생각합니다. 순결에 대한 정의와, 그 시절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과 나홀로 위안을 여겼던 시간들과 부모님께 난 아직- 이라고 얘기했던 단어들이 아스라이 ..
아슬아슬 좋아요 4 │조회수 6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딜도 은닉하는 방법
의외로 흡착이 강해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6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 .
사랑했던 시간이 무색 해 질만큼 이별은 순식간이다. 헤어진 아픔을 견뎌내기 위해서 수많은 방황을 해야겠지만 어쩌면 이별은 평생을 아픔 속에서 짊어져야 할 짐인거같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울땐
후리스가 짱이에요! 집에서도 이렇게 춥다니ㅜㅜ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오 (소심하게 투척) 펑
jj_c 좋아요 6 │조회수 65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술은 어디에서 해요?
혼밥은 많이 먹어봤는데 혼술은 못먹어봐서 보통 혼술 마시면 어떤데서 마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일하다가 여유도 있고 심심해서 처음으로 글남김니다ㅋㅋ 심심해요. 놀아주세요...ㅜ ㅋㅋ  성인공간이지만 이상한 곳도 아니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ㅎ  남자도 좋고 물론 여자가 더 좋고~ 오늘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서민28호 좋아요 1 │조회수 65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핰ㅋㅋㅋ
오늘따라 더 외롭네여 ㅋㅋㅋㅋ 나만외로운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 25살 없나?? ㅋㅋㅋ 여자고 남자고 ㅋㅋㅋㅋ 민무룩....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6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슈퍼주니어 devil  이게 뭐라고 괜히 기분 좋지?
슈퍼주니어 데빌안무 애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뭔가 우정 돋는게 귀여우니 멋있다???? 요즘 하루 종일 이노래만 듣는듯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울이 오는데
레홀이 잠잠한듯하여 낮은수위의 사진 투척해 봅니다.(레홀하면서 첨 올려보네요 ㅎㅎ) (하지만 있다가 속옷 탈의 했다는건 안비밀) 섹스토이샵 가서 입어보고, 입은채로 나와서 ....코트 걸치고 치킨집에 갔어요. 추운계절 혼자 노출의상 입고 있는것도 의외로 야릇하고 좋더라구요. 최근에 누구앞에서 이렇게 부끄러워 본적이 없는데, 이 부끄러움이 싫지가 않네요. 슬립 치파오 입고 오피스텔 복도에서 섹스는 첨인데  심장 터질뻔 했네요. 그래 니 엉덩이, 니가 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59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익명에 숨어 질문해 봐요. 골든플 좋아하시는분?
보지에서 바로 나오는 걸 입으로 받을때 그 흥분감을 다른 곳에서 채울 수가 없네요. 다 마시고 나면 수퍼 풀발기가 되요. 이런 취향 가지신 여자분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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