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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9개 검색되었습니다. (1507/5841)
자유게시판 / 자궁경부암 주사? 여자들 맞는 그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43115 남자도 맞아야 된다네유. 사진이 많은데,2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중요 사진만 첨부합니다. 링크타고 들어가서 한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어요 :^D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65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를 자주가졌을때 생긴일
점점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익숙해지다보니 정기적인 스케쥴마냥 일처리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요. 여자친구를 아직 사랑하는데 자꾸만 관계에 있어서는 지루함이 커져가네요. 뭔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SilverK 좋아요 0 │조회수 65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쏘옥!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그런데 이 망할 코로나가ㅠ 집 콕! 하게 만들었어요 속상해랏.. 무지무지 반응이 뛰어난 오늘인데~ 어제도 했지만 오늘도.. 또또또 쏙~ 넣고싶네요 :)
쁨이 좋아요 0 │조회수 65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ㅅㅈ을 잘 못해요
30대 커플 입니다 만난지 6개월 좀 넘었고 모든게 다 좋은데.. 남자친구가 ㅅㅈ을 잘 못해요. ㅂㄱ까지는 금방 되는데 ㅅㅈ이 안되는 건 왜 그럴까요? 그러다 보니 길어지고 좀 루즈해 집니다.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평소에 ㅈㅇ를 하는지 물어봤는데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비
ㆍ 일 때문에 삼성역 왔다가 봉은사 길 걷는데 비와 함께 바라보는 초록이 넘 예쁘네요.. 근처에서 비 내리는거 보며 커피 마셔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65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이
키스데이라네요??????ㅎㅋ 가슴에도 키스 츄츄 해주신 분들, 받으신 분들 럭키데이~~~~
jj_c 좋아요 0 │조회수 65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님 보세요. 오늘 제 점심입니다~
과연 돼지님과 저의 점심 중 어느쪽이 더 최악(?)의 점심일까요? 두둥~~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인데~심심하네.... 드라이브하실분~
드라이브만 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가능~ 맞춰드리는 타입이라~ 서울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를 하도 많이 했더니 이제 자위도 귀찮다
섹스도, 자위도 다 귀찮다. 그냥 야한 섹스 장면이 많이 나오면서도 괜찮은 스토리가 있는 영화나 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엔 브라질리언!
네! 불타는 백조생활 중에 불타는 브라질리언 올누드 받고 왔어요^.^ 간만에 태초로 돌아간 느낌이라 자꾸만 손이 스믈스믈 가는것이.... 부들부들 한것이... 죄...지...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정도 있다가 읏쌰읏쌰 섹스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지요....ㅠ.ㅠ 티팬티도 뿔그스름한 것으로다가 촥 입어주니 꾸리꾸리 한것이... 허허허허 좋네요^^.......
커피콩드림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관수술 하면 정말 똑같을까??...
이미 애아빠고 정관수술을 해보려고 하는데 탄두없는 총알 쏘면 그닥 타격감이 좋을것 같지 않고 씨없는 수박 뱉어내면 시원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수술 받고 발사하신분 경험 좀 알려주세요 개운하고 짜릿하게 잘 사정 되나요? 여성회원님들은 똑같이 느끼시나요? 씨있는 정액은 좀 섹시하고 씨없는 정액은 좀... 덜 섹시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모두다 비뇨기과 광고글이고... 외국사람들은 정관수술 받는 비율이 낮다던데 잘 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리운전 음..ㅋㅋ
5년?6년전 선배의 부탁으로 대리운전을 잠깐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대리운전을 하면서 이 손님 저 손님 많이 만나게 되었죠( 음흉한 손님 아닙니다^^) 그러는 도중 .. 선배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어디 편의점 앞으로 가보면 차 한대 있을꺼라고 바로 코앞 가는거니까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알겠다" 하고 달려가 보니 술의 취한 4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시는 여성분이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신거 같다 그이후 ... 차 어디에 있는지 주차하셨는지 알려다가 하고 키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육덕녀
완전 이상형의 몸이라 계속 쳐다보게됐네요.. 약간 살집있지만 건강해보이는 몸! 헬스장은 여러모로 힘들군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분이 생각나서...
보고있나 내 다리사이를...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5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수
잠수-그림자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65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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