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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08/5841)
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질문
관계 중 쌀 때가 있는데, 어떨 땐 소변 맞는 것 같고, 어떨 땐 소변 아닌 것 같고.. 1. 분수처럼 위로 뿜어지지 않는다. 2. 시트를 보면 무색무취가 아니라 약간 노란 끼가 있는 것 같다. 3. 소변 보고 바로 관계 할 때보다 소변 안 봤을 때 더 잘 느낀다. + 아, 그리고 자주 싸기 시작할 때쯤 요실금 증상이 같이 왔었어요.. 지금은 없어졌긴 한데.. 이래도 소변 아닌 거 맞나요? 궁금하기도 하고, 좀 찝찝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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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겁게 진하게
처음으로 용기내어 섹파를 구했다. 섹파도 섹파지만 주인님을 구했다는게 맞겠지. 처음엔 그저 오프라인으로 내 섹스 성향에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게 무섭기도 쑥스럽기도 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달궈주고 다뤄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게 목표였다. 거칠지만 소프트한 sm 취향을 가진, 내가 어떤 말을 들어야 흥분하는지 이미 아는 그런 남자를 원했다면 너무 큰 욕심이라 생각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나는 대충 이런 사람인데,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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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플이신분 잠자리 애칭 뭐라고 부르나요?
이거 보니깐 문뜩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혼자가 저런 애칭이 없어서요
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65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추운 방에서
난방이 덜 된 방에서 둘이 더운 몸을 붙이고 이불까지 차 던지며 추운줄 모르고 잤다 고른 숨을 쉬며 자면서도 더듬더듬 손을 찾아 깍지를 끼고 돌아누우면 뒤에서 안아주고 앞으로 누우면 가슴속에 폭 안아주니 추울 틈이 없다 나는 가끔씩 자다깨면 물끄러미 자는 너를 본다 나 혼자 보는데도 아깝다 먼저 출근한 너의 빈자리에서 혼자 조금 더 자려니 이불을 아무리 꽁꽁 덮어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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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나이가 어리거든요 근데
목소리는 진짜 나이들어보인데요 ㅋㅋㅋ 중학교때 학교에 궁금한거 있어서 전화걸었더니 부모님 되시냐고 되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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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감도 없고... 여자친구는 좋고 고민...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모든걸 다 맞춰주고 싶고 항상 행복하게 해주고싶고... 일상생활에서야 여자친구가 행복해 하고 고맙다고 이렇게까지 챙겨주는 남자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문제는...ㅜㅡ 밤... 밤.... 아아아악 여자친구가 너무 잘쪼여서 하다보면 금방 갑니다... 5분? 그정도면  물론 여성상위로 하면 오래가죠...근데 정상위로하면 제가 금방갑니다 ㅜㅜ 그래서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시간지나면 나아질꺼라고 요즘 피곤해서 그런거같다고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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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상형 팬티 속 내손 vs 내 팬티 속 이상형 손
세기의 난제 실제로 모 커뮤니티에서 투표했을때 50.1 vs 49.9의 결과가 나왔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제 팬티 속 이상형 손 입니다ㅎㅎ
아쿠아마린 좋아요 0 조회수 65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날에..♡
올해는 설날이 제 생일이였어요!! 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새 눈팅만 가끔씩 하고있어요 애인이 생기면 다시 재미있는 후기들 적으러 올께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65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렘 예고
레드홀릭스 쪽지 담당입니다. 8월6일 화요일 전체 쪽지 발송 예정이니, 설렘 준비해두세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65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곧 남친생일인데..
남친에게 무슨선물이 좋을까요?? 참고로  지갑.시계는 줬어서..;ㅁ;  음.. 이번엔 뭔가 좋아할만한게 뭐가있을까요?  혼인신고서?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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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피부과 다니고 수염 제모하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남자인데 아재같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자기관리(?)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는편인데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편이고, 웨이트는 주 5회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피부과가서 토닝도 받고 수염레이저 제모, 눈썹문신, 필러나 보톡스같은것도 정기적으로 맞고 있는데 남자가 주책이다라는 소리를 최근에 들어서요. 개인적으로 돈이 조금 들긴하지만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자기관리 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인생에 너무 좋은 영향을 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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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톡 할줄 아는데.,...
그런데.... ㅠㅠ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6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흠 바람맞앗을까요
만나기로 하고 30분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요 ㅠㅠㅠㅠ......... 출군준비 다하구 나왓는데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처음보는 남자
처음보는 남자가 어떻게 접근하고 말해야 호감이고 불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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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시즌2 2회 What do you do for living?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마리 : The food was so so so good!!! The steak was fantastic! 써머 : Thank you! Ted cooked the steak. He’s the grill master! 마리 : Wow……do you work as a chef? 테드 : No. I just like to cook. What do you do for living? 마리 : I’m an actress. 테드 : Huh? Wait a second. ARE YOU Tasha Lexington? 써머 : Tasha Lexington?? 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508클리핑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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