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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18/5841)
익명게시판 / 내사랑 자기 ^^♡(후방주의)
어제밤 만나 뜨밤후 샤워하던중 필 받아서 찍고 올려봄... 그녀는 사랑스럽고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서로 합의하에 제가 올립니다 ~~~ 자기야 너무 사랑해 ^^♡♡♡ 펑합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6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이 왔습니다.
알레르기도 같이 왔습니다 ㅠㅠ... 두드러기에 재채기까지 ㅠ..ㅠ 쥍췌긔!!!!!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ㅠㅠ
디니님 좋아요 1 조회수 6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페니쉬 걸과의 썰 2편
그녀와의 첫 만남 이후 카톡 대화는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차안에서의 격렬한 키스 덕분인지 과감한 애정 표현도, 야릇한 분위기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주고 받았고, 한주를 넘겨 다가오는 주말에 그녀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솔직함' 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너와 키스할때 너무 발기 되었어" 라고 말할 정도면 어느정도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때 할 수 있..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6484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사랑은 없었다 -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영화 [행복] 클럽을 운영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남자 영수(황정민). 운영하던 가게는 망해서 친구에게 인수 하고, 애인인 수연(공효진)과도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앓고 있던 강 경변이 더 심해지자 시골에 있는 요양원 ‘희망의 집’으로 내려간다. 거기서 영수는 폐질환을 앓아 3년째 요양 중인 은희(임수정)를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영수와 은희는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고,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희망의 집’..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6484클리핑 616
자유게시판 / 레이저 브라질리언 당일후기
요 몇일간 회사에 데이트하고오면 바로 기절이라 면도도 못하고 레이저를 받으러갔네요 마취크림.바르고 30분후 레이저하는데 첫방맞고 걍집에갈까... 진심 너무 아팠어요 5회 패키지로다가 돈은 아까우니 참고 받았는데 담엔 털밀고오라네요 그럼 덜아프다면서 ㅋㅋㅋㅋ 문제는 레아저 받고 집가는길에 꼬치느낌이 따악 마취상태느낌 속으로 욕하면서 이럴꺼면 마취 안받고말지 담부턴 마취크림없이 레이저하렵니다 레이저받고 당일 물놀이가능하다길래 바로 웨이크보드타러갔..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64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출석부 잡아봅니다~ ^^
영등포 번개도 그렇고.. 다들 뜨거운 황금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ㅎ 그래도 출석은 하고 노십시다~ 출췍~~~!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의 순 우리말?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정식으로 사전에 등용된 단어는 찾지 못했는데 트위터의 어느 분의 트윗에 의하면 북한에서 섹스의 속어가 '몸잔치'라고 부른다는걸 발견하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정말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북한 사람들의 작명센스는 세계최고인것 같습니다. ps.  자지를 북한 속어로 몸가락, 보지를 몸틈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사람 사는곳엔 어디나 속어가 있기 마련인가봅니다 ㅋㅋㅋ..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64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판타지가 모에요??
전 sm이랑 3ㅆ 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쿠 익명에 올리려던건 아니였느넫
게시판을 잘못찾아서... 머쓱 오늘은 체인 입니다요!!
nyangnyang22 좋아요 2 조회수 648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혼잣말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맛있는거 있음 같이 먹고, 좋은데 있음 같이 가고, 밥 잘 챙겨먹었나 궁금해하고, 날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나 걱정하고, 행여 연락 기다릴까봐 먼저 안부 전해주고, 속상할땐 술한잔 기울이며 말벗해주고, 누구보다 예쁘다 멋지다 칭찬해주고, 기쁜일엔 누구보다 더 함께 기뻐해주고,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주고, 침대에서는 더없이 뜨겁게 안아주고, 서로 꼬옥 안고 잠들고, 눈뜨면 제일먼저 아침인사하고,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는 그런 사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왠지 무력한 하루
나만 그런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4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 아카이브에 땡기는거 가득이네요...
캐쉬 충전할까 망설여씀.... 남자를 울리는 전문 테크닉 질조이기 스킬 가이드...! ㅇ.ㅇ!!! 다시한번 느끼지만 아카이브에 나오는 언니 하얗고 너무 이쁘네요... ㅜㅜ 부러웡
송송이 좋아요 0 조회수 64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 즐거운 연휴와 이번주말에 했던 섹스들 자유롭게 적어봐요
저는 남2 여1 쓰리섬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역 모임~
지역 모임해도 될 정도 되지 않아요~ 다 알거 알고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모여서 새로운 친목이 생길수도 있고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여 ?ㅎㅎ 다른 목적 없이 여쭙니다~   왠만하면 여자분들도 과감히 함 참석해보셔도 좋은 경험이 될듯하신데요~  
69러브 좋아요 0 조회수 64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만다 아시는분ㅋㅋ
얼굴 평가 해준대서 웃기다고 시작했는데 묘하게 재밌네요ㅋㅋㅋㅋ 또 하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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