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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36/5841)
자유게시판 /
내가 우울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어쩐지 우울하더라니...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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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 도전합니당
아슈크림주세용 ㅎ헤헤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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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2.9 오늘의 추천곡
매번 들어주시는분들 이자리를 빌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_ㅎ 제 노래 취향은 들으실만한가요??? ㅠㅠ 좀 ... 제가 가사쪽을 보다보니까;;; 음색은 별로 잘 생각 안하거든요 ㅠㅠㅠ 가사가 맘에 와닿으면 바로 듣는편이라 ㅋㅋㅋㅋㅋ; 여튼 생일까지 이제 3일남았네요 > < 그때 설이기도 하니까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ㅇㅁㅇ!!! ..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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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좀들어주세요..
전 2년 연애후 결혼6년차인 여자사람입니다 신랑과 나이차이는 10살이고 연애할때와는 다르게 결혼한 직후부터 거의 섹스리스로 살고있어요 흔히들 말하는 연중행사? 혹은 잦으면 분기별? 반기별? 뭐 무튼 손가락 안에 들어올정도구요 여기서 고민은 점점 저는 성욕이 강해져서 자위용품도 여러종류로 사서해보기도했는데 전 그냥 사람이랑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근데 신랑은 피곤하다는이유로 관계를 거부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가는 아직없구요 전 아가는 없어도 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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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지맛!
보지 말아요. 도배니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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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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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를 만날만한 모임?
섹스파트너를 만날만한 동호회,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섹스파트너라 하면, 여자와 남자가 둘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만나야 되는걸텐데, 그런 자연스러운 만남이 잘 이루어질만한 모임? 나이트 가라는 얘기는 뻔하겠지만 ㅎㅎ 나이트는 왠지 돈 아깝고 시끄럽고 뭔가 이미지가 안좋고 싫음. (나이트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데, 저는 한번만 가봤음 ㅋㅋ) 왠지 뭐랄까, 섹파를 만나는 것이 목적은 아닌데 활동하다보면 만나질 수 있을..
이맴버리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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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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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굿모닝~~ 하세요 ㅋ
주말을 향해 갑니다 ㅋㅋ 조금만더 힘을내요 우리!! 불금 불토를 위하여~~ 전 해당사항 없지만.. ㅜ
또치또또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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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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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라한데, 섹스가 땡겨서 더 초라해질때
간혹있네요 요새 오춘기가 왔는감? 이라고하면 언니오빠들께 한대맞을지도.. 낼모레면 서른이긴하지만 호호 그럴때있네요 요모조모 봐도 이쁜구석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순간 초라해지는데 갑자기 성욕이 끓어오르면 아 이런 신발..하면서 더욱 더 초라해질때 후후 ㅠㅠ 몸은 망가질만큼 싹 망가졌네요 헬스라도 다녀야할까... 성욕도줄일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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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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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OFF LINE - 3
드라마 [메디컬 탑팀] 한적한 주말 오후, 미루던 만남을 신청했다. 통증을 겪고 나니, 마음이 한결 과감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연어가 먹고 싶다고 했다. 딱히 아는 맛집은 없어서 몇 시간을 알아 본 것 같다. 결국 그녀는 그녀가 사는 강남과 내가 사는 구로의 중간, 신림에서 만나자고 했고, 몇 시간을 알아 본 것들은 허사가 되었다. 그녀가 미워서 하나도 들떠있지 않을 줄 알았는데 흥얼거리며 머리를 만지는 내가 조금 더 미웠다. 저녁이 되고 약속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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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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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81
자유게시판 /
No4. 마사지녀 <ssul> 2
드디어 팬티의 골반쪽의 끝을잡고 내리는 순간이다.. "오빠!! 잠깐만 잠깐만.....하아" 무슨이유였는지 잠시 심호흡을하는그녀 "왜그래?" 난 그녀에게 되물었고 그녀는 이제 심적으로 큰결정을내렸는지 "아니야 이제 돼써..."라는 대답과 함께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뒷모습으로 나를 만족시켰다 항상 이순간의 나는 발기가 된다 그녀의 엉덩이 위로 내허벅지를 벌려 그녀에게 올라탔고 그녀의 몸을 다시한번 천천히 손끝으로 목부터 발목까지 가볍게 터치했다 마사지를 종종..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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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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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지친 기혼 분들만 보세요. (미혼은 재미없음.)
항상 되뇌어요. '괜찮다..괜찮다..괜찮다..나는 괜찮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이다.' 그렇게, 평정심을 찾으려 부단히도 노력하건만, 어느 순간 도래하며, 여지없이 무너져 내려 휘몰아치는 주체할 수 없는 억압된 감정의 홍수 속, 간절한 절규의 몸부림으로 한참을 그렇게, 허우적 거리다, 아무일 없었던 듯, 또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는, 제 자신을 '공허' 라는 잔인한 잔상으로 가득 채우곤 하죠. 여전히 그의 눈빛은 사랑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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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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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병실에서~
여친이 병실에왔는데...ㅎㅎ 3인실이거든요 제일안쪽 구석인지라...ㅎㅎ 여자친구 밑에 손넣고 마구마구 비벼주기ㅋㅋ나는 나쁜남자인가봄ㅎㅎ 여친이 못하게할려는거 나는 계속하고ㅋㅋ 다행히 다들 주무셔서ㅋㅋ 그리고여친은 신음소리잘안내는 스타일ㅋㅋ 아이 기분좋아ㅋㅋ 삽입은안되지만 축축한 여친의 밑을 만지는 기분좋은 저녁ㅋ..
으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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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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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던지고 갑니다
찢는 것만 있어서 아쉽네요 팬티 옆으로 제치고 얼굴을 갖다대는 행위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클리 쬭쬭 빨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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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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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깅스입은 여자는 자연부스터
익게에 어떤분이 헬스장에서 레깅스입고 느껴지는 시선에 줄줄 흐른다고 하셨는데 미치겠습니다. 오늘 하체운동하고 왔는데 적나라하게 보이는 팬티라인 도끼자국 정말 미치겠네요. 자꾸 시선이가고 레깅스내려서 박고싶은 마음뿐.. 스쿼트해서 내 하체는 너덜너덜한데 자지는 불끈 화장실가서 개처럼 박는 생각하면서 정액 쏟았더니 이제 좀 살것같네요… 더 맛있어 지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데 빨리 잘 맞는 사람 만나서 미친듯이 박아주고 싶은 하루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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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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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에 라이딩하고 왔는데
다리가 타서 커피색스타킹 신은거같네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집에서 맥주한캔하고 누웠는뎅 옆구리 시려운건 변함이없네요ㅠㅠ 레홀분들은 외로울땐 뭐하시나여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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