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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39/5841)
익명게시판 / 투똥
아싸!!!!!!!!!!!! ㅋㅋㅋㅋ 이거라도 잘 싸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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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장님~~~~~~~~~~~!
  그냥 한 번 불러봤어요. ㅋ   뭐 익겐데.... 뭐는 안되겠어요? 그쵸?   사실은 뭐 글 좀 많이 써달라고요.   요즘 부쩍 문자 중독인지, 뭔가 읽을 거리를 찾아서 헤매이는.......   쩝..   댓글도 남기고 싶고...   아우.. 떠오르고 싶어라.   다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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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관계시 박자맞추기?
섹스파트너랑 옛날엔 그랬지~ 얘기하다가 성관계할때 밑에서든 위에서든 박자맞춰주는여자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분이랑 속궁합이 제일 잘맞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여잔데 성관계시 박자를맞춘다는게 어떤느낌인가요? 본능으로하는거라는데 궁금은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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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플로 만난 그녀들 2
스마트폰이 막 보급화되었던 시절 인기가 있었던 어플들 중에 두근두근 우체통 혹은 살랑살랑 돛단배라는 것이 있었다. 쪽지를 보내면 무작위로 불특정 인물에게 쪽지가 전달되는 방식이었고 나에게도 무작위로 쪽지가 오는 그런 어플이었다. 정할 수 있는 것은 성별과 국가뿐. 그렇기에 익명성이 극대화된 어플 중 하나였고 이를 통해 질척하고 꼴리는 대화를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이 어플을 통해 몇시간이나 발기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고 정말로 쪽지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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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레홀여님이랑 급만남후..
여기서 알고 지낸지 1주일만에 만났다..ㅋㅋ 너무 잘해주시고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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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밤, 그리고 새벽
뜬 눈으로 밤을 새우며, 그 해, 뜨거웠던 사랑의 열병과 내게 남은 공허함과 먹먹함 그리고. . 어쩌면,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섹스가 아니였나보다. 따뜻하게 안아 마음을 다독여 줄 위로가 필요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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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드디어~~~~~
운동 시작했어요 예에에에 칭찬해주세요 예에에에에! 몸이 힘들면 아무생각 안난다는데 몸도 머리도 두들겨 맞은 것 같네여 하하하핳ㅎㅎㅎㅎㅎ
jj_c 좋아요 0 조회수 6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력있는 사람의 공통적인점
자랑은 아니고 전  이성을만나면 매력있다. 라는 얘길많이 들었죠. 일단 잼있다고해요. 너랑 만나면 잼있어.  그래서 유머에 신경을 많이써요 아재개그던 ~ 그때 그때 적절하게 드립을 치면서  상대방을 웃기려고 하는게 아닌 분위기를 올리려고 신경을 씁니다. 상대방이 웃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리고 시간을 내서 나를 만나로 와주는 상대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챙겨줍니다. 핸드크림이라던지,  간소한거라도 ~  뭔가 고민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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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만약에말야(전우성solo)
만약에 말야 우리.. 한번더했었다면 지금어땟었을까? 만약에 말야 우리..정말 좋았었다면...지금 어땟었을까~?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6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쌀꺼 같을때 참는건..
피스톤질을 하다 쌀꺼 같을땐 잠시 멈추고 힘껏 찔러주면 됩니다 사정감도 줄어들고 여성분들도 좋아 합니다. 많이 좋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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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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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공부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대부분의 교양적인 부분이나 취미생활은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섹스는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사회가 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직은 폐쇄적이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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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남 3 레홀녀 1
. . . (이 시국에) 벙은 아니고 그냥 남친이랑 동생들이랑 술한잔 합니다 술이... 세군요 헤롱헤롱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6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주저리..
그냥.......뭐랄까요... 마지막 연애를 끝낸지가 삼년이 되어가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까지만 해도 그다지 쓸쓸하고 허하고 외롭다는 걸 못느꼈었는데요 올해 연말이 되니까 피부에 와 닿는다고 해야되나요 ............ 누군가 생긴다면 좋고 안생겨도 그만이지뭐..했던 생각이 의외로 가슴 한켠을 시리게 하는거있죠? 다시 시작해야 될 때가 된건지...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맞는 연인이 생겨서 소박하게 잔잔하게 사랑하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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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연애
가장 보통의 연애라는 영화를 봤다 옛사람 못잊고 술을 진탕먹는다 호감가는 사람과 술을 진탕 먹는다 술취한 밤을 기억 못 한다 안 먹겠다 다짐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마주하고 앉으면 어느새 또 마신다 저건 영화잖아 라고 말을 못 하겠다 영화속 주인공 행동이 나랑 닮아보인다 그랑도 닮아보인다 술과 나 그와 나 그리고 가장 보통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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