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7개 검색되었습니다. (1548/5841)
자유게시판 / 코로나 자가격리
지긋지긋한 자가격리 내일 정오 해제네요 강제로2주간 금욕생활을 해서 그런지 힘이 없는상태ㅠㅠㅠ 빨리 해제되고 내남자 만나러 가고픈데 현실은 해제되자마자 또다시 환자곁으로 가야하는 이 슬픔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제가 가장 바랍니다 격리당해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환자의 생명을 위해 일해야 하는 나...ㅠㅠ 저도 사람인데 성욕은 풀고 생명도 지키고 싶습니다..
최고의 좋아요 0 조회수 64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보다 더 강한 시그널
나만의 섹스 시그널이 있나? 나는 아직 없는데 그것보다 더 강한 시그널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시그널은 무엇인가?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64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운 여자분들
와로운 여자분들 쪽지주세여~~
궁금증품 좋아요 0 조회수 640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애하는 커플 부럽네요
나도 1년 전까지 저랬는데 어떻게 사귀었지 그때는?? 지금은 잘 안꼬셔 지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들에게만 귀속말
손이나 기구보다 부드럽고 깔끔하고 훨 빨리 달아오르는 자위방법 갈켜드릴까요? ㅎㅎㅎ 물론 제개인취향이긴 한데 궁금하심 여자분만 쪽지주시고 만족하심 엄지 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두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   오늘은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이었다. 우리는 어제밤까지도 서로 야한톡을 주고 받으며 예열했다. 톡을 쓰는 손가락까지 덜덜 떨릴 정도로, 서로 먹어줘 박아줘 라며, 그렇게 간절함을 담아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약속한 오늘의 만남이 왔다. 약속장소인, 미리 예약해 둔 호텔에 도착해서, 나는 긴장한 듯 로비를 서성거렸다. 그녀도 나처럼 긴장하고 있을까? 아직은 여름이 가지 않았는데도 손이 차가워졌다. 잠시 후 그녀가 도착해서 반가운 인사를 주고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40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발기찬 아침
운전석만 앉으면 피가 쏠려서그런가 ㅎ 배바지 ㅈㅅ...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리따운 여성분들 여기 좀 봐주실래요?
삽입할 때 쾌감과 클리토리스 애무할 때 쾌감, 2가지 중 뭐가 더 좋아요? 반드시 둘 중 한가지를 고르라고 한다면? 여러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궁금해요. 대답해줘요.
빨강중독 좋아요 0 조회수 64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혀지는 것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하지만 타이밍 안맞게 제가 고백했을땐 이미 애인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3년간 연락을 잇고 끊기를 반복하다 작년 중순경 제가 한국으로 들어오며 영원히 끊기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오늘 그친구의 sns를 둘러보다 그 친구가 포스팅한 "동물원의 잊혀지는 것"을 들었네요. 가사가 참 ㅎㅎㅎ  그렇게 정열적으로 서로 좋아한 적 없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돌아가니 제 방 책상에 놓여있던 이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친구와 ㅅㅅ함
실제 제 이야기이며 큰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되지만 여친한테는 미안하네요 관심잇는분들 많으시면 썰 풀어보겟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까지 오니 너무 조용하네요 ㅎㅎ
레홀도 확 불타올랐다 확 식었다가 ... 너무나도 조용하네요 다들 업무에 일생활에 바쁘신가요~? 다들 한번쯤 두고계신 오픈톡.. 섭.. 오피스와이프.. ^^ 부럽다 ㅎㅎ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하루가 지루한 1인이였습니다 ... 그냥 하고 싶다 싸고싶다 .. 그냥 온종일 커져서 허리가 아파보고 싶은 1인 입니다 ㅋㅋㅋㅋ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64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거빼먹엇네
이거도줄게 익명아 뭐더필요한거있으면 말하고 지금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6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시가 넘도록
간만에 한잔하고 있어요 포장마차에서 닭발에 쏘맥 으로 달리고 있는데 비도 살살오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다들 깊이 잠들으셨낭ㅋㅋ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1 조회수 6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과잉 일까요.. ㅠ 매력이 사라진걸까..
한 1년 사이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인생 최고치를 찍규 살려고 자발적 백수를 택했답니다. 섹스 없이 산지는 한 6개월 됬나봐요 하하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한지라 ... 느끼는 것두 빨리느끼는 편이고... 나름 라인은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가 안생겨요...ㅋㅋㅋㅋ 주변 아는 남자들을 확 넘겨버릴까 싶다가도 선 넘으면 안될 사이인지라 꾹 꾹 참긴 하는데 가끔 이성으로 보여서 힘드네요.. ㅠ 예전 같았음 전혀 이성으로 보지 않을 법한 사람이 이성으로 느껴지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플 취향이신 분 있나요?
sm보다는 하면서 흥분하면 욕하고 음란스런 저질 대화, 이런걸 즐기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레홀에는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05클리핑 1
[처음] <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