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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35/5841)
자유게시판 / 대화할사람?!
있나요!!?? 잠도안오는데
코카큐 좋아요 1 조회수 5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친구 소개팅 자리에서의 대참사#18
우선 번외편은 개인적으로 너무 통탄스럽고 악몽같은 일이였고 떠나간 사람만 하염없이 그립고 내 자신이 원망스러운 일이여서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 글의 요지는 하찮은 연락이라도 한번쯤은 확인연락을 필요로 한다는것입니다 당신이 술에취해서..바빠서..자고있어서.. 모두 연락을 못 받을만한 상황이지만 당신에게 연락하는 사람은 정말 애가타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연락이 될수 있으니까요... 왠일로 싸이월드클럽에서 알게 된 남사친에게서 연락이 왔다 오늘 소개팅..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5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남 여자화장실
지난주말 강남 여자화장실에 갔다가 벽에 뚫린 수많은 구멍에 그 구멍을 막는다고 돌돌 말인 끼운 화장지에 놀랐다 자주 가던 큰 건물의 화장실인데 정말 저 구멍에 카메라가 있던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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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안
이럴거면 그만하자 다짐했다가도 한숨바람 눈물바람에 힘이 들어 조각조각 만남과 헤어짐을 이어왔는데 부재중 전화 겨우 두통을 남겨놓고 이렇게 불안하다 전에는 너도 내가 좋아 어쩌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욕심이 혼자 고집을 피우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사랑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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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 궁뎅이
4명 관리하고(교정,지압,오일디톡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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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직 늙지 않았다
한시간에 4번 사정 할 수 있다니 아직 젊디 젊은 내 나이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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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혐)섹시고니님 저격글입니다.
메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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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 남자친구집에 가서
서프라이즈 하려는데..... 너무 설레네요.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 나흘동안 같이 있을건데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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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랑구 사시는분이 많을려나요 ??
그냥 . 뜬금포긴한데 그냥 얼마나 중랑구에 사시나해서 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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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관음증을 가진 한 방화범의 사연 5
관음증을 가진 한 방화범의 사연 4 ▶ http://goo.gl/AQEYIE   영화 [Goodfellas]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여자가 욕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남자는 여자가 씻는 동안 모텔 가운을 걸치고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맥주와 마른안주거리 등을 시킨다. 베란다 창 밖에서 유영진은 남녀의 행..
문지영 소장 좋아요 0 조회수 574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롭네요
배란일이라서 엄청 더 땡기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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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소에는 먹는게 좋아서
먹을것만 탐하러 다니는 사람인데 레홀 하고 나서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을 해야 섹스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의 몸뚱아리로는 제대로된 섹스도 못할 것 같고.. 여성분이 만족을 해야 좋은 섹스였다  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 때문에  더욱이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사람들이 똑같듯이 배나온 사람보다는 복근있는 사람을 더 선호하고 그렇지요 ?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보빨은 자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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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글들이 뜸하네요
간혹 보이는 내면의 글들이 정말 좋았는데 뜸해져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런 글들이 좋아서 다시 오게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이 곳만의 글이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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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6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남은 오후 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고 퇴근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와 또는 그녀와 뜨거운 섹스 즐기는 금요일 되시길 바랄게요 ^^ ---- 가슴을 애무하고 있어서 이 친구가 입은 팬티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가슴을 탐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서두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오른팔을 내려 이 친구의 팬티로 천천히 손을 옮겼습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팬티의 소중한 부위를 가리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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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 심리라는건.
이미 정답은 알고 있는데. 자꾸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고. 확인 받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섹파나 섹스. 그리고 사회 생활 등등. 일상 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이미 답정너인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 내 이야기 누군가에게 하고 싶고. 그냥 답을 알면서도 누군가랑 이야기하다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심리라고 할까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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