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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49/5841)
익명게시판 / 후방  그땐그랬지
이젠 관리 해야할 나이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친구 흥해라!
ㅡ ㅡ 죽마고우가 요즘 시국에 작은 카페를 오픈해서 경기도 여주를 댕겨왔슴당 세 아이의 엄마로 맏며느리로 살림에 보탬도 좀 하고 자기만의 사업장을 갖고 싶던 꿈을 실천중인 내칭구... 꿀벌마냥 열심히 사는 내칭구.. 부디 흥해랏! 오랜만에 고터를 갔는데 엄청 변했더라고용~@@ 띠용~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5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만나는 그녀가
자기는 섹드립 되면서 내가 쓰면 안된다네요 이건 무슨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지못할너와의섹스
너와의섹스는 잊을수없어 쪼이던 너의 보지 야릇한 너의 신음 섹시한 너의 시선 그리고 참지 못한 너의 분수까지 사정 후 쪼여주던 테크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벌 추천
여성분들 남자의 어떤 단벌을 원하시는지요 ㅋㅋ 여자분들과달리 남자사진에는 취향이 많이 갈릴거같아요ㅋㅋ 추천좀 해주세요 ㅋㅋ 보고싶으신 사진이라던가 팬티 앞 전신 엉덩이와 등 뒷태 성기가 부각된 사진(직접적 노출은 없고요) 등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썰 게시판 / 일본인 여자친구와의 섹스라이프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입니다. 생각보다  남여혼탕 후기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속편으로 캐나다 에피소드를 말해 드릴까합니다. 때는 바야흐르 2012년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저는 강원도GOP 백골부대 전역후  공부할 시간도없이 바로  캐나다 밴쿠버로 가게됬습니다. 그것도 hi, hello,  thank you   3마디만 할 수 있었지요  공항에서도 영어를 못해  통과도 힘들었고 자존..
키키우우 좋아요 2 │조회수 5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족이랑 같이 살면서 애인이랑 통화할때
풋풋한 학생시절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비록 슬라이드폰에 학생 요금제였지만, 부모님께는 연애하는거 비밀이었지만, 부모님 주무시기를 기다리다가 방문을 잠그고 내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하던 너와의 통화가 참 좋았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통화하다가 네가 졸려서 어느순간 전화가 끊기면, 그제서야 땀 범벅인채로 이불 밖으로 나왔다. 문 닫힌 방 안에 방마다 에어컨도 없던 그 시절에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이불을 꼭 뒤집어 쓰고 하던 너와의 통화가 가끔 그..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만보면 여기도 은근 부부의 세계 찍네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상하네요
제가 나이가 적은게.아닌건 알고 있어요. 30 후반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라는것도요. 근데. 전 결혼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께서는 한번도 제게 결혼해라 얼른 가라 그런말씀은 안하시고요. 근데. 오늘 계속 시집가야지~ 더 늦으면 안돼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후~ 기분이... 근데.오늘 집도착해서 아빠한테"아빠.딸집에 왔찌"그랬더니 마지막에 끊을ㅋ대 "딸 시집갈준비해야지"그렇게 말씀하시는데.얼마나 그게 속상하고 슬프던지. 부모님 맘 알..
예지원 좋아요 1 │조회수 5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마신다 못끊겠네
섹스도 담배도 술도 못끊겠다 걍 죽어도 하쟈~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년에 왔었던
각설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딜도랑 자주하면..
딜도랑 너무 자주하면 나중에 했을때 보지 안에 감각이 별로인가요?? 마음에 드는 섹스가 없어서 자꾸 자기들이랑 하는데 이것도 중독인지 못끊겠어요
Ririka 좋아요 1 │조회수 571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30대.대물.
카톩 주세요 카톩 아이디 아이엠마루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오랫만에
20대에왓다가 30대가되엇네요 다들 불금 파이팅하세요
맙소사아 좋아요 0 │조회수 5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부전..
고민이 엄청 크네요.. 예전에 안그랬는데 이번여자친구 만나고나서부터 시작되더니 평소에도 힘이 없는 느낌이긴한데 안서진 않는데.. 여자친구랑만 하면 잘 안서네요. 어떻게서든 세워서 하면 처음에만 잘 되다가 사정조절을 하려고 할때 쌀거같을떄 참고나면 작아지고 ㅠㅠ 그리고 한번 하고나면 거의 2~3일간 여자친구랑 있을떄 하려고해도 잘안스기도하고 서도 금방금방 풀리구요..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는데 체력이 좀 떨어지긴했지만.. 아직 삼십대도 안됐구.. 요새 할떄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1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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