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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4개 검색되었습니다. (1898/5841)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께 질문! (다리 벌림 vs 다리 오므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ㅎ 다리를 벌린 자세들(정상위, 다리 벌린 후배위 등) 보다 다리를 오므린 자세들(다리 오므린 채로 엎드리기, 다리 오므린 채로 후배위 등)이 더 존슨이 잘 느껴지고 자극이 큰가요? 후배위 할때 보통은 다리를 적당히 어깨 너비로 벌리고 하기 마련인데 가끔 보면... 후배위 할 때 꼭 다리를 오므리는걸 선호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어서 혹시 자극이 더 커서 그런가 싶어서요ㅎ 요약 : 다리 벌리는거 보다 다리를 딱 붙이고 오므리는게 더 좋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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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있어요
저에겐 사귄지 2년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혼전순결을 주장했는데 계속된 설득에 관계를 한달에 2~3 번 정도 가집니다(주말커플이라서요) 제가 궁금한건 할때마다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심지어 손가락도..)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같이 즐기고 싶은데 저만 좋아하니까 미안해서 그리고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 흥분되는거를 느끼겠는데 절정에 가기 전에 항상 그만두라고 막네요 이건 왜 그런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집 모텔 말고 다른데서 섹스 많이 하시나요??
아는 누나가 의외로 많은 커플들이 집, 모텔이 아닌 딴 곳에서 섹스를 많이 한다고.. 물론 지는 아니라고는 하는데ㅋㅋ 맞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참너란여자
섹파를 원한지도 오랜 기간.. 참 방법을 모르겠네.. 주변에 운을 띄어보자니 미친놈 소리 들을거같고.. 깔끔한 멋진 만남을 항상 기다리는대.. 참 어디에 있는거니 도대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조제
운동하시는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조언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평소 먹는걸 좋아해서 운동량보다 먹는량이 많아서 몸매가 그래로더 라구요 그래서 식이 조절한다고 찾아봤는데 다이어트베이스?하고 오트밀 같은거 같이 섞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크고 하다는데 그렇게 먹을때 물에 타서 먹는건가요??우유에 타먹는건가요? 그리고 컷팅베이스라는게 있던데 밥 먹고 먹으라는데 물 대용으로 먹으면 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펑
램요진의주인님 좋아요 2 │조회수 56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학씨 아저씨 잘 생겼습니다!
신봉선씨도 귀엽고 예쁘시다고 생각해요. 인상이 못 돼먹지 않았고 선해보여요. 아 물론, 실제 성격은 겪어봐야 알겠지만 비호감은 아닌거 같아요. 두 분 다. 차은우 기대했다가 학씨아저씨 나오면 실망이야 하시겠지만, 그래도 학씨아저씨 슈트핏보면 꽤 근사해요.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정도는 아닙니다. (사진)
앞이랑 뒤랑 언발란스 한것같아요 허리가 얇아서그런가?.. 등점 누르지마세요  발작버튼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뭔가 내가 알던 레홀이 돌아온것 같아ㅋㅋ
한참 활동하다 잠적했을 때 분위기가 뭐하나만 걸리면 아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모 잇몸약 광고 카피 같은 분위기였는데 오늘 글 중에도 그런게 하나 있어서 그때가 떠올라 피식 했네요 ㅋㅋ 사실 그렇게 잠적하고 여기 저기 기웃 해봤지만 레홀 뿐 아니라 어딜가도 저런일은 있더라구요 ㅋㅋ 보기 안 좋은 대화나 다툼은 당사자들에게 맡기고 전 오늘 어느 분이 추천해주신 pentatonix 노래들이나 주욱 찾아들어볼렵니다 ㅋㅋ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능력치 테스트
19금 능력치 테스트를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주소는 아래.  https://loma.xyz/19types/intro 총 12개의 설문이 나오는데 다 하는데 걸리는 시간 2분정도 입니다.  12개의 설문이 끝나고 나면 알아서 합을 내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MBTI 형식으로 해주는데 저는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56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09│클리핑 0
섹스칼럼 / 곰같은 가시나 갱생 프로젝트 1. 프롤로그
영화 [엽기적인 그녀]   한 때, 스펙 쌓기의 일환으로 한참 유행하던 자기계발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이 있다. 유명하다는 카페의 맛보기 강의는 거의 다 들어본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유명하고 너무 신들린 것으로 소문난 수업은 결론적으로 대부분 사기였다. 시절에 세상을 제일 많이 배운 것 같다.   어떤 종류의 강의가 사기냐면 한 달에 얼마 벌었다는 경매 고수, 주식고수부터 남자를 몇 명이나 만났다는 연애 강의하는 여자, 자신이 마케팅 고수라며..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608│클리핑 500
자유게시판 / 나는 언제
쯤 레홀녀님이랑 만나보지..
고슴도치1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9
저오늘 69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그냥 오랄해줄때는 편하게 잘 하는데 69자세에서는 어떻게 이걸 넣었다 뺐다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험담]나를 깨운 그녀
그녀는 내 발가락을 핥는걸 좋아했다. 지금의 내 성향을 만든건 7할이 그녀였다. 한참 섹스에 영혼을 팔던 시절 태국에서 만난 그녀는 중국인이었다. 어느 루프탑바에서 만난 그녀는 먼저 내게 말을 걸었다. 유창한 영어에 그냥 평범한 외모의 그녀는 당간이었다. 우린 그녀의 호텔방으로갔다. 미친듯이 물고 빨던 와중에 그녀가 말했다. .'뺨 때려줘.' 난 느낌이 안좋아 멈칫했다. 설마 날 강간으로 엮어 돈을 뜯으려는걸까싶었다. 내 맘을 눈치챈듯 그녀는 내 폰을 가져와 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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