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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3개 검색되었습니다. (1986/5841)
익명게시판 /
선호하는 몸매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죠...? 남녀 차별을 지양 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저에게서 느낄수 없는 부분을 이성의 몸에서 찾고자하고 그런부분에 만족하는거 같은데 다들 어떠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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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레홀웹진 #09] 우리나라 성병증가추세, AV배우의 수입은?, 쓰리섬과 포썸의 유형별 특징 외 소식공유
당신, 성병으로부터 안녕합니까? 우리나라의 성병수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추세다. 게다가 20∼30대 젊은 층에서 유병률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성병 증가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낮은 피임율이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콘돔의 사용률이 낮고 아직도 질외사정을 피임으로 보는 잘못된 인식 탓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섹스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하는 분위기 형성이 필요한데, 성병이 있음에도 부끄러워서 '그냥' 숨기는 경우도 있다. 글 더보기! &r..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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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이런거 먹는 브이로그를 찍다니 ㅋㅋㅋ 대구 사시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죠? ㅠㅠ 대구 분들 계시면 정모도 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저는 게임 유튜버라 이런 브이로그는 주력이 아닙니다. 혹시 유튜브 홍보하려고 오신걸로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게임영상 올리는게 훨 이득입니다 ㅋㅋ... 암튼 오랜만에 생존신고 올렸습니다. ..
박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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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급올랐당!!!ㅎㅎ(feat.선물 나눔)
월급올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저래 섹스 안해도 기분좋은 주말~~ 기분좋아 또 선물 나눔해요!! 오늘의 선물은 아로마 오일..자기전이나 기상후 명상하듯 손에비벼 1분만 맡아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ㅠㅠ 그냥 주면 재미없으니 넌센스 나갑니다!! 문제 교회에서 하면 안돼는 말은?? 재밌는 오답도 서브 선물 드려요^^(내맘대로^^) 당첨자는 내일 오전 12시 발표~~..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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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입 인사 박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 드려요 ㅎㅎㅎ
친해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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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를 싫어했던 여자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중에 딱히 성욕도 못느끼고 남친이 하자고 조르니까 섹스해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섹스가 좋아진 케이스가 있나요? 최근 친해진 여사친이 3번째 남자 사귈때까지 섹스를 싫어 했다더군요.. 그냥 남자를 좋아하긴 하니까 마지못해 대줬다고 말하던데 근데 4번째 남자 사귈때부터는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져서 섹스를 엄청 즐기게 됐다 하드라고요 ㅋㅋㅋ 여성분들 보통 첫경험 맺고 두세번째 섹스때쯤부터는 섹스를 알아가지 않나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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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소한 바람
아주 가끔 제가 일하는 곳에 레홀러분이 오시면 신기하겠다고 생각해요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조금 더 욕심내자면 .. 제 스타일 펨섭이 온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겉으로 드러나진않으니까 그냥 속으로 상상만 할뿐 그냥 일중인데 급 드는 생각이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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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부남의 Love sick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건 뭐 날 잡아 잡숴도 아니고 맞습니다. 예쁜 얼굴에 몸매도 어디 안 빠지고 착하기까지 합니다만 이런 먹잇감을 두고 하이에나들이 안 끓을 수가 없죠. 그렇지만 자기방어가 확실한 애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사는 것도 아니고, 유부남인 데다가 뭐하나 잘난 것도 없는데... 마지막으로 술자리가 있던 날. 왁자지껄 떠들고 먹고 마시고 그녀와 저는 오늘도 몰래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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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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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위 땀에 젖은 젖가슴에 얼굴 부비고싶당...
아우... 일도 하기싫고... 그냥 젖가슴에 얼굴 파묻고 꼭지 살살 꼬집고 돌리면서 숨막히고싶다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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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생활 1년차
서울에서만 살다가 제주 내려온지 1년이 채 안되었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제주도 사시는 분들이나 제주도 잘 아시는 분들있으시면 팁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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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백과 여백
_ 긴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어느 때보다 푹 자고 잘 먹고 부모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너의 모습에 안심과 흐뭇함이 공존한다. 공간의 간결함을 주는 작품을 좋아한다. 얼마 전 박물관에서 본 백자를 한참 바라보며 순백이 주는 고요함, 네가 떠올랐다. 공허의 시간을 보낸 우리가 서로의 공백에서 채우지 못 한 채웠다 생각했지만 그것조차 착각이었던 해갈을 풀기 위해 방황했던 여러 날들이 스쳐갔다. 그 공백에 너와 네가 이젠 채우고도 남아 있는 빈 공간이 여백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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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요일이다 드디어
여자들이 화려하게 입고 나오는 금요일 그렇게 입고 여자들끼리 노는건 원치 않을테니깐 난 번호를 딴다 헉 없는 번호다 빅뱅인가 없는 번호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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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한번 만나서 할 사람의 외적조건?
주기적인 섹파말구요.. 그냥 대화하다가 이 사람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해보고싶을수 있잖아요 남성분들은 이 때 외적조건이 필요한가요? 그래도 이뻐야지..몸매라도.같은거요....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만 신경이 쓰여서 저런점이 걱정되니까 레홀에서...못만나겠어요 겁나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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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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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브금은 어떤게 좋나여ㅋㅋㅋ
힙합이 허리 돌리기 좋을거 갖ㄷ은데 근데 왠지 힙합은 틀어놓으면 잡스러워 질거 같기도하고.. 발라드 슬픈거는 듣다가 발기 풀릴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좋아하는데 먼가 뽕 맞은 느낌도 날거 같고...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말달리자 같은거나 데스메탈 빡센거 틀어놓고 진짜 뒤치기로 말달리는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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